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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여자 3부


변하는 여자 3부 

 

 

그가 나타났다. 본능적으로 몸을 움추리며 자켓을 여민다.

그러나 그의 손이 거칠게 자켓을 제치고 양손으로 두개의 가슴을 움켜진다.

ㅇ..아윽! 이러지마세요..

ㅎ..들어가시죠,,

 

그가 양어깨를 얼싸앉듯이 하며 쇼파에 앉혀 놓는다.

그리곤 바로옆에서 언더락 두잔을 테이블위에 올려놓는다.

위스키같았지만 개의치않고 살짝 한모금을 입안에 넣는다.

독한것 같았지만 목을타고 뱃속에 들어가자 뜨거우면서도 싸한 기분이 들면서 말을 시작한다.

ㅇ..할말이 있어서 왔어요..

ㅎ..해봐요.

10여분넘게 혼자서 훈계하듯.혼내듯,설명하듯이 차분하게 이야기를 한다.

그는 마주앉아 한마디도 없이 내 눈만을 뚫어져라 보고만있다.

나는 당신 회사 오너의 부인이다.

나는 당신보다 나이도 많다.

당신으로 인해 많은 모욕감과 당혹함을 느낀다.

많이도 이야기를했다. 거의 할말을 다했다 싶을때

ㅎ...그래서 결론이 뭔데요?

ㅇ...결론?

ㅎ..말해봐요..

ㅇ..앞으로 정중하게 대해주고 지난일은 모두 잊어주세요..

ㅎ..한참을 들었는데 내귀엔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건 하나라는 결론인데요..

그가 일어서서 쇼파에 앉은 내뒤에 서서 내 양어깨에 손을 얹는다.

몸을 비틀어 그의 손을 떨치려하지만 그손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다.

ㅎ..내가 들은 당신이야기의 결론을 말해줄까요?

ㅇ.....

그가 허리를 숙여 내귓가에 입을 대면서 말한다.

뜨거운 그의 숨이 느껴지면서 몸에 작은경련이 일어난다.

그리곤 부드럽게 자켓을 제치고 두 손바닥을 내 양 유방위에 살며시 얹는다.

그리곤 말한다

ㅎ..당신말의 요점은.......

ㅇ.....

ㅎ....... 당신과.....섹스..아니 씹! 하고 싶어요!......

ㅇ..아흑!! 으윽!!~~~~아니예...요..

이상하게도 그의 말과 동시에 온몸에 경련이 일고 팬티속의 그곳이 울컥거린다.

ㅇ,,어떻케.. 그런말을.....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그의 입술이 내입을 막아버린다.

ㅇ..우웁~~`아~~~ 하,,,지,,,우웁~~아~~으~~

내 입술을 빨아대면서 두팔로 나를 일으켜세운다.

저항을 하고자 하지도 못한채 그에게 이끌려 자켓이 벗겨지고 침대에 눕혀지고 그의 육중한몸이 내몸을 덮고 그의 입술은 여전히 내 입술을 덮고있다.

두손으로 저항의 몸짓을 해보지만 작은 새의 파닥거림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면 당연히 이렇게 될줄 알았던것 처럼 자연스레 그의 등을 껴앉는다.

ㅎ,,당신은 내가 그리워서 온거잖아..그렇치..?

ㅇ..아니에요,,,하지마세요...

ㅎ..내가 아니라 내 자진가.ㅎㅎ

ㅇ..그런말하지마요..제발...

ㅎ..자지? 그럼 좃이라고 할까?ㅎㅎㅎ

 

ㅇ...하지마요...

사실 씹이란 말은 처음 들어본 말이였다 .

그냥 어감상으로 섹스를 뜻하는 말일것이라는 생각정도였고 좃이란 말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 말이였지만 알기는 아는 말이였다.

그가 하나씩 하나씩 원피스의 단추를 풀어내고 다리아래로 벗겨낸다.

약간의 저항의 몸짓을 해보지만 오히려 그를 도와 몸을 들어주기까지하는 내가 너무도 낯설다.

그는 내몸에서 팬티와 가터벨트와 스타킹만을 남겨놓고는 완전히 잡아논 고기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서둘지 않는다.

내몸에 올라탄채 자신의 옷을 완전히 벗어버리고선 작은새를 품듯이 나를 품고는 다시 키스를 해온다.

진한 스킨향과 함께 그의 혀가 입안에 들어오고 본능적인 행동으로 그의 혀를 빨아댄다.

그의 혀가 귓가로 옮겨간다.

귀 한쪽을 통채로 입안에 넣고 입김을 불어넣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구멍깊숙이 혀로 찌르기도한다.

ㅇ..아으~~~아~~~이상해~~~`아~~~이러지..마세요...아윽!~~~아~~~`

그의 한손은 내 머리채를 쥐어잡고 한손은 내 유방을 쉴새없이 주무른다.

ㅇ..아으~~`어..떻...해~~ 아으~~아~~이..상해~~~아윽!~~~이러면...안돼~~~아~~

그의 손과 혀는 쉴새없이 내몸을 희롱하고있다.

어지럽고 온몸엔 쉴새없이 경련이 일고 생각이 없어지면서 내손도 그의 등을 껴앉고 힘을주어 그의 몸을 당기고있다.

그가 내 유방을 베어물었다

ㅇ,,아윽~~!으~~이..상..해...그만!~그```~~만~~~~~~으~~~

양쪽 유방을 오가는 그의 입술과 혀는 마치 마법같았다.

그의 입술과 혀가 오가는곳마다 세포가 깨어나고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버린다.

ㅇ..아윽...제발~~아~``어떻해~~~아~~~~으~~~ㅇ~~~ㅇ~

내 그곳은 스스로가 느낄만큼 축축해지고 뭔지모를 액체가 팬티를 적시고있다.

그의 입술이 내 허리밑으로 내려간다.

(설마~ 설마~~

그러나 그는 걱정? 대로 내 그곳에 머물고 한손으로 팬티를 제치고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곳에 입술을 대고 핥아댄다.

ㅇ..아악!!~~하지마~~~ 그런건~~하,,지마~~아~`악!~~~더..러..워~~~

처음으로 그곳을 남자의 입술이 닿은것이다.

남편도 한번도 그곳을 입으로 애무한적이 없었다.

그러나 너무나 강한 흥분이 몸을 감싸고 뭔지 모를 감정이 나를 최고조의 환락으로 이끈다.

ㅇ..아욱~~아~~너무해~~~아~~~으~~~

그의 혀가 그곳을 헤집고 들어온듯하다.

남편의 성기만한 그의 혀가 그곳에 쳐들어 와서는 마음놓고 휘젖는다.

ㅇ..아욱~~!!!뭐야~~~~아으~~~아~~그만~~~아~~~

몸을 비틀어 그의 공격을 피해보려하지만, ,그는 나보다 훨씬 강했다.

몸깊은 곳에서 뭔가가 나오려는것같다.

소변이 마려울때처럼 몸속에서 깊은 울림과 무엇인가가 솟구치려는것같다.

ㅇ..아~~~으~~아~~~비켜줘~~소..변...마려워~~~

창피함을 무룹쓰고 그에게 말한다.

그러나 그는 못들은척 하던일에만 열중한다.

ㅇ,,아으~~~제발~~~아~~~제발~~~아악!~~~아~~~제발~~~~~~

그는 더욱 강하게 빨아댄다.

ㅇ,,아웁!~!!웁~~~제발!!~~아~~~제발~~!~~~~~~아,,,흐흑~~!!!아~~~`

그가 잠시 입을뗀 사이 나도 모르게 몸을 떨면서 강한 분출을한다.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몸을 뒤집었지만 그곳에서 이미 분출하기시작한 액체가 끝없이 쏟아져 나온다.

ㅇ,,아욱!!욱~~!!! 아욱~~@!!!!!!!아~~~~~~~~

ㅎ..ㅎㅎㅎ 우리사모 명긴데..ㅎㅎ 고래? 와~~~대단해~~ㅎㅎㅎ

그 말이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창피한 마음에 얼굴을 침대에 묻고 몸을 떨면서 여진을 느낀다.

그가 나를 끌어당겨선 내 얼굴을 가슴에 묻고 부드럽게 내 온몸을 껴앉아준다.

ㅎ..고개를 들어봐요..ㅎㅎ 이쁜 얼굴좀보게..ㅎㅎ

그가 내 얼굴을 강제로 그와 마주하게한다,

ㅎ..대단한 여자네..ㅎㅎㅎ 자~~만져봐요..

그가 내손을 끌어 자신의 중앙에 대준다.

그리고 손바닥을 펴서 내손안에 뜨겁고 딱딱한 그의것을 쥐어준다.

그의 한손도 내팬티안으로 들어와서 내 그곳을 부드럽게 덮고있다.

ㅎ..어때요? 내자지..ㅎㅎ

ㅇ.....

 

ㅎ..어때요?

ㅇ...너무커~` 무서워요~~~ 뜨겁고,..

ㅎ..오늘 진짜 여자를 만났네..ㅋㅋ 대단해 당신..ㅋㅋ 얼굴도..여기도..ㅎㅎ

그가 축축해진 내그곳을 토닥거린다.

ㅇ..아잉~~하지마~~요``` 이상해진단말야~~ 아잉~~~창피해~~~

ㅎ..후훗~~ 이젠 여자같은데.ㅋㅋ

그가 별안간 일어서더니 그의물 건을 내얼굴앞에 들이민다<.br /> ㅎ..한번 빨아봐요..어서...어서...!!

ㅇ..어떻케http://nulbopp.com/?

ㅎ..안해봤어요? 한번도?

고개를 끄떡거린다.

ㅎ..해봐요..어서! 어서~~~

무섭기도,두렵기도했지만 그의 것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조심스레 입안에 넣어본다.

ㅎ..우~~~ 좋은데요..ㅎㅎ 이뻐~ 좃빠는 당신얼굴ㅋㅋㅋ

달콤하고 약간은 비릿하기도했지만 몇번 빨아대보니 너무 감촉도 좋고 중독된것처럼 계속 빨게된다.

ㅎ..좋아요...아주잘하고있어,,이뻐,,ㅎㅎ

그가 내 얼굴을 매만지면서 흡족한 미소를 짓고있다.

ㅎ..자아~~이제 사모 보지에 입궁해볼까?ㅎㅎㅎ

그가 팬티를 벗겨내고 내 그곳에 다시 입술을 댄다.

여전히 내 입안에는 그의 커다란 물건이 들어있다.

소위 말하는 69자세였다.

그의 물건을 몇번씩이나 깨물뻔했을 만큼의 흥분을 맛보면서 못참을정도로 되었을때 그가 자세를 바꾸어 나의 두다리를 들어올리고 선채로 내그 곳에 완벽한 그의 물건을 댄다.

ㅎ..눈을 뜨고 잘봐요.. 당신 보지에 박히는 자지를..어서~봐요~~

눈을 뜨고 허리부터 들어올려져 훤히 보이는 내 그곳. 그리고 우람한 그의 물건이 보인다.

ㅇ..아윽!!!어떻해~~~ 무서워~~~아윽!~~~

그의 물건이 서서히 내려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내 그곳으로 사라져간다.

ㅇ,,아윽!!!아~~~~아파~~~아~~~`아~~~~아윽!!~~~아~~~

ㅎ,,,잘봐요~ 우~~~좋아~~~우~~잘보라니까~~~우~~

그의 눈과 내 눈은 모두 그곳으로 모아졌다.

ㅇ..아웁!!아~~~~~우~~~넘~~좋아~~~아~~~아웁!! 악!!!악!!!

마치 건설현장에서 지하에 파이프를 박아넣는.듯한 느낌을 느낀다.

옛날 어느 영화에서 섹스장면을 그렇게 묘사한것이 새삼 생각이난다.

ㅇ,,아윽!!! 아~~~욱!~~~아~~~~~웁~!~~~~~아~~~~웁~~~~~악!~~~

그가 내려박을때마다 숨이멈출듯하다

그러나 머리속은 현란하고 찬란한 빛이 번쩍거리고 그의 물건이 마치 배를 지나 목까지 쳐들어 오는것처럼 느껴진다.

ㅇ,,욱!!아~~아웁!!아~~~웁!!~~

점점 속도가 빨라져온다.

ㅇ,욱!!아~아흑!!아~~악!!아~~악!!아~악!!!

다른 소리를 낼수없을만큼 빨라진다.

거의 기절할정도가 되었고 그냥 본능적인 비명을 기계적으로 질러낼 뿐 아무 생각도 행동도 없다.

ㅎ,,자아~~~이젠 마지막을 즐깁시다~~알았죠?

ㅇ,,몰라!1아~`몰라!~그만!1그만!!!

그의 마지막 몸짓을 해댄다.

ㅇ,악!!나죽어!!악!!!악!!으악!!!악!!!!악!!!!!

드디어 그의 몸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내 자궁끝을 무차별로 때려댄다.

ㅎ,,아윽!!으!!!!싼다~~!!우!~~~악~~~윽!!!!

ㅇ..아악!!!악!!!!악!!!!!!~~~~~~~~~~~~~~

그가 내 몸위로 엎어져 내몸을 덮는다.

그와나 는 그런채로 한동안을 죽은듯이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한참이 지나고,,,,

그의 몸이 빠져나가고 자상하게도 너무 많이 젖어버린 시트를 벗겨내곤 두사람의 알몸이 겹쳐진 상태로 그가 귀바로 앞에 입술을 대고 말한다,

ㅎ,,,사모! 너무 멋진여자야 ,,

ㅇ,,어떡하지~ 이래선 안되는데....

ㅎ,,이젠 사모는 내 여자야~ 알았죠?

고개를 끄덕거린다.

ㅎ..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말해줄께.. 해줄수있지?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가 다시 커진 그의 물건을 천천히 내 그곳으로 서서히 집어넣는다

ㅇ..아윽!!또? 아윽~~~그만~~~~아~~~윽~~~

ㅎ,,내가 생각하는 여자가 되어줄꺼지?

고개를 끄덕거린다

ㅎ..사모는 이제부터 내가 만들어줄께..최고의 여자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가 허리짓을하며 세게 박는다

ㅇ,,아윽!!아~~~윽!!

ㅎ,,다음부터는 내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죠?

또다시 허리짓을한다

ㅇ..아윽!!으~~웁!~~~~알았어요~~~

ㅎ..잘들어요...하나씩, 하나씩,

그는 말이 끝날때 마다 허리짓을 한다

ㅇ..아웁!!알..았,,아웁!!알았어요~`아~~

ㅎ...속눈썹은 최대로 길게.

ㅇ,,우웁!!알았어요 우웁~~아~

ㅎ,,.속옷은 최고로 야하게..

ㅇ,,아웁!!알았어요~~으윽!!~~~으~~

ㅎ..손톱은 됐고..하이힐은 뾰족하고 높게

ㅇ,,아욱!!~~알았어요~~!으~~

ㅎ 립스틱은 짙으면서도 안지워지는것으로..

ㅇ,,,아웁!!아~~~~

ㅎ,,머리는 항상 올리고

ㅇ..우웁!!으~~읍!!으,,

ㅎ,, 마스카라도 짙게

ㅇ,,아욱!!그만!!아웁!!으~~`

ㅎ. 아이새도우도 진하고 화려하게....

ㅇ,,아웁!!그만~~제발~`아~~

ㅎ..향수는 온몸에 ....알았죠? 할수있죠?

ㅇ,,아악!!!알았어~~~아~~할수..있,,,어,,요~~아악!~~으..

ㅎ,,,다음 만날때부터 ,,,알았죠?

ㅇ,,김비서때문에...

ㅎ..사모가 알아서해요..알았죠.?

ㅇ,,노력해볼께...

ㅎ..노력가지고는 안돼. 꼭 그렇게 해야돼요..알았죠?

ㅇ.....

ㅎ...알았죠?

ㅇ,,아윽!!!악!!! 알...았...ㅆㅓ...욱~~~~요,,,,아욱~~~

그렇케 또한번 그의 뜨거운정 액을 내 자궁에 받아내고 후둘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끌고 엄마네 방으로가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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