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섹스한 썰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섹스한 썰
좋은 아침~ 이라고 하려는데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구나 ㅋ
게이들 발기찬 하루들 보내고 있나? 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뭐 이런 애들이 많은데, 이건 뭐 그런 타입이 아니야 ㅋ
그냥 얘랑 나랑 속궁합이 유달리 맞았던 거지. 얘가 날 좋아했어서 그랬었기도 하고.
내가 물건이 크거나 무슨 스킬이 화려하거나 이런건 아니야 ㅋㅋㅋㅋㅋ
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고, ㅈㅈ는 오히려 좀 작은게 아닌가 그런 컴플렉스 비슷한게 있다고.
근데 나중에 다른 여자랑 있다가 그 여자가 그러드라. 오빠 ㅈㅈ는 희안하다고.
그래서 왜? 그랬더니 보통 남자들 ㅈㅈ는 그냥 크고 굵고 뭐 그런거만 봤는데,
오빠꺼는 가운데가 굵어서 자기 안에 들어오니까 지 동굴 벽을 막 긁는 것 같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지랄하는 것 중 하나가 지 ㅈㅈ에 링이나 구슬 박는 거자나. 여자들이 뻑간다고.
근데 내 ㅈㅈ는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런 느낌이 난다나 어쩐다나 ㅋ 그러더라고.
내가 무슨 희대의 카사노바도 아니고... 여자 죽여주는 그런 재주는 별로 없어 ㅋ
시청각교재(ㅋㅋ 뭔지 알지)를 통해 학습한 걸 쫌 응용하는 것 뿐이야 ㅋㅋㅋ 다 그렇지 않나? ㅋㅋ
그리고 내가 원래 직업여성(?)하고는 이렇게 하지를 못해. 아무리 흥분되었다고 해도.
내가 낯가림이 좀 심해서 ㅋ 이쁘다고 해도 모르는 여자랑 하면 잘 안서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나랑 잔 여자들은 나랑 사귀는 사람 아니면 다 나랑 안면이 있는 애들 뿐이야 ㅋ
어느 정도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하면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러는거지.
그러다 보니 회사 여직원을 너무 건드렸.... 쿨럭 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완전 발정난 개들처럼 MT에 들어서자 마자 ㅍㅍㅅㅅ를 한 후에 쓰러질 뻔 했는데,
얘가 ㅈㅆ를 하고 나서 흘러나온 내 ㅈㅇ을 보더니 완전 더 개흥분해서 주저앉은채로 겁나 자위를 하는거지.
취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ㅋ 눈이 완전히 가서는 지 혼자 안달이 나서는 막 난리를 치는거야.
흘러나온 ㅈㅇ을 왼손으로 슥 닦아 보더니 손에 묻은 ㅈㅇ을 보고는 눈이 훽 돌아가더라고 ㅋㅋㅋ
아 놔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런 자극이 되는 건가 얘한텐 ㅋㅋㅋㅋㅋㅋㅋ
왼손에 묻은 ㅈㅇ을 뚫어져라 보면서 오른손으로 ㅂㅈ를 겁나게 문지르는데... 그거 참 야하더라.
아 어떻해 어떻해 계속 그러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나도 어느새 존슨이 만렙이 되서는 ㅋㅋ
나도 모르게 그거 보면서 ㄸㄸㅇ를 치고 있더라고 ㅋ 근데 얘가 내가 그러는 걸 딱 본거야.
그러더니 하악 하고 숨을 겁나 크게 들이쉬더니 ㅋ 내 존슨을 뚫어져라 보면서 미친듯이 ㅂㅈ를 문지르더라고.
"아 오빠...... 오빠꺼 너무 커......... 아 어떻해.......... 아잉........... 아 좋아............."
야 내꺼 안크다니까 ㅋㅋㅋㅋㅋ 얘가 왜 오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듣기 좋은 소리인걸 보니 나도 별수 없는 남자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느 남자가 그말에 흥분을 안하냐 ㅋㅋ 완전 야함의 끝이라 나도 계속 ㄸㄸㄸ 그러고 있었지 ㅋ
그러다보니 나도 신음이 절로 나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더니 완전 반 미치는거야.
"아........ 아 오빠 신음소리.............. 너무 야해......... 아 더 내줘....... 아 빨리........ 아앙..."
그러니까 순간 멍해지더라고.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너무 하고 싶어져서, 얘 팔을 훽 낚아채서는 일으켜 세웠지. 그러니까 얘가 뭐지? 이런 표정을 짓더라고.
그대로 방 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거추장스러운 원피스를 벗기려는데, 내가 벗겨본 적이 있어야지 ㅋㅋ
여자애들이랑 MT 가면 알아서 벗고 씻고 나와서 그리고는 거사를 치루지, 이런 적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어랍쇼? 이걸 어찌한다? 이러는데 얘가 내 손을 슥 밀어내더니 뒤로 돌더라고.
".............................지퍼 좀 내려줘......."
그러면서 슬쩍 돌아보곤 웃는데 ㅋ 야 이거 사람 뻑 가는거야.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그래서 지퍼를 슥 내렸더니 무슨 티셔츠 벗듯이 위로 훌렁 벗더라고. 브래지어까지 한방에.
그때 처음 얘가 전부 다 벗은 몸을 봤는데, 뭐 죽인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 그냥 밋밋했지.
말했다시피 얘는 가슴도 별로 없고... 난 가슴 큰 여자가 좋던데 ㅋㅋㅋ
근데 엉덩이가 크잖아. 그러니까 몸의 한 부분만 유독 두드러지는 그 윤곽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지.
살결은 하얘가꼬... 오 그거 은근 매력있더라. 빨리 덮치고 싶더라고 ㅋㅋ
얘가 내 표정을 보더니 그 마음을 읽었는지 배시시 웃으면서 나한테 살짝 안기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나 이뻐....?"
아 이쁘지 그럼 ㅋㅋㅋㅋㅋ 외모가 아니라 니 그 마음이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디가서 너같은 애랑 이런 경험을 해보겠니 ㅋㅋㅋㅋ 아무렴 이쁘지 이쁘고 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 이뻐 그랬더니 고개를 들더라고.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날 보고 또 배시시 웃으면서 한마디.
"................. 어디가 제일 예뻐........?"
아 여자들 이런 질문 좀 하지 마라 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제일 곤란해하는 질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어디가 있어 다 예쁘지 그랬더니 히힛 그러더니 침대에 가서 벌렁 눕더라고.
얘는 그 때 원피스만 벗었지 스타킹은 안 벗은 상태였어. 와 내가 그거에 환장하거든 ㅋ
나도 변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내가 약간 멈칫 하고 서있는데..... 또 색녀 멘트 작렬.
"..........................어디가 제일 이쁘냐구.......... 여기가 제일 예뻐.......?"
그러면서 다리를 M자로 한채로 ㅂㅈ를 지 손으로 벌렸다 문질렀다 하는거야. 으와아아아 ㅋ
내가 그동안 함께했던 여자들은 내가 ㅂㅈ에 손대는 것도 썩 좋아하지 않던데,
얘는 뭐 완전 개방적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개방을 해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답도 안하고 그냥 ㅂㅈ에 얼굴을 묻었지. 그랬더니 그래 이거야 하는 식으로 자지러지더라고.
".......!!!!................ 하앙......... 오빠아..............."
그때부터 나는 얘를 완전히 보내야겠다 이 일념 하나로 진짜 열심히 ㅂㅈ를 공략했어 ㅋ
ㅋㄾㄽ를 혀로 그냥 막 그냥 아주 막 ㅋㅋ 그랬더니 완전 나자빠지더라고.
침대보를 틀어쥐고는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하면서 아항아항 계속 그러는데....
야 이건 ㄸㄸㅇ를 안해도 싸겠더라 ㅋㅋㅋ 난 그런 모습을 야동 말고는 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 그렇게 ㅇㅁ하다가 오른손 중지를 ㅂㅈ에 넣었지. 혀는 그대로 ㅋㄾㄽ를 ㅇㅁ하면서.
그랬더니 얘가 허리를 팍 튕기더니 죽을듯이 비명을 지르더라고.
"아하아앙~~~~~~~~~~~~~~~!!!!!!!!! 아 오빠아~~~~~~!!!!!!!!!!!!!!!!"
왜 남자는 그런거 있잖아. 여자가 저렇게 흥분하고 그러는거에 완전 뻑가는거. 나도 그랬지.
그래서 혀도 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맹렬하게 ㅋ 완전 가게 만들어야겠다 일념하나로 ㅋㅋ
그러니까 얘는 뭐 계속 꺅꺅거리고... 그러다 보니 손 끝에 얘 ㅋㄾㄽ 부분이 닿더라고.
근데 이게 밖에서 혀로 ㅇㅁ할 때는 그냥 잘 보이지도 않고 느낌만 가지고 했는데,
ㅂㅈ 안에서 만져지는 그 부분이 엄청 부풀어 있는거야. 사탕크기만하게. 츄파춥스 말고 그냥 사탕 ㅋ
그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문질 하니까 얘가 또 자지러지더니 울음을 다 터트리더라고 ㅋㅋㅋㅋㅋ
"아......... 아허엉......... 흐엉........... 아 너무 좋아아........... 하응.......엉엉........."
그래서 나도 완전 필 받아서 초스피드로 ㅋ ㅋㄾㄽ를 안팎에서 공략하면서 ㅋㅋ 막 문질러 줬더니
"....!!!!!......... 아 오빠...............!!! 아.......아.... 나............ 나아아아앙 !!!!!!!"
... 뭔지 알겠지? ㅋㅋㅋ 야동처럼 무슨 분수처럼 물이 나오고 그런 건 없었어. 그거 다 뻥인가봐 ㅋ
그냥 끈적한 액체가 주르륵 한번 흐르더니 얘가 푸르르 떨면서 갑자기 축 쳐지더라고.
그래서 순간 흠칫. 갑자기 조용해지니까 좀 무섭잖아 ㅋ 그래서 ㅂㅈ에서 입을 떼고 올려다 봤는데,
" 아........ 아 ㅆㅂ....................."
그러면서 욕을 하더라고 ㅋㅋㅋ 얘가 색녀이긴 해도 싸가지 없는 애는 아닌데 뭔가 싶더라 ㅋㅋㅋ
그래서 쪼금 쫄아서 ㅋㅋㅋㅋㅋ 가만 있으니까 얘가 조금 숨을 고르더니 벌떡 일어나서 날 확 껴안더라고.
그러는데 아직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거야. 미세하게. 그러면서 내 귓가에 대고 색녀멘트 시전.
" .......아...........ㅆㅂㅅㄲ........ 나 이렇게 죽여버리면 어떻게............. 아 미칠 뻔 했단말야..........."
그러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기분을 표현 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ㅍㅍㅋㅅ를 퍼붓는데.... 내 존슨은 이미 만렙 상태라.... 걔 배꼽에 꾹 눌리고 있었지.
걔가 쪼금 진정이 되었는지 ㅋㅅ를 멈추더니 날 한번 보고 존슨한번 보고. 그러더니 또 배시시.
그러면서 내 존슨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고는 계속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거야.
그러면서 존슨을 입에 넣을 때까지 날 뚫어져라 보더라고. 이거 참 ㅋㅋ 좀 쪽팔리더라.
그래서 흠흠 헛기침 하면서 걔 엉덩이나 만지자 그러고 몸을 숙였는데, 내 가슴을 탁 밀치더니 그러더라.
"..........아잉.............. 나 봐................."
흐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정말 이걸 업으로 삼아도 되겠다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쳐다봤지. 그랬더니 존슨 근처에 혀만 몇번 갖다대더니 또 그러는거야.
"........................오빠......... 어떻게 하고싶어..........? 응...........? 나 어떻게 해............?"
그러는데 뭐 ㅋㅋㅋㅋㅋ 이성은 이미 버린지 오래였고 존심마저 날아가는 상황인거지 ㅋㅋㅋ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져서 외쳤어.
"아....! 빨아줘 빨리...!!"
그랬더니 얘가 또 얼굴색이 확 변하면서 그 형형한 눈빛으로 변하더니 내 존슨을 입에 쑤셔넣고 푸걱푸걱 ㅋ
너무 쎄게 해서 아팠다고 ㅋㅋ 그런데도 완전 미치게 흥분되더라.
.......후아 밥 먹고 와서 마저 쓴다 ㅋ 밤을 샌 경험이긴 하지만 글로 쓰려니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네 ㅋㅋ
이때 부터 3번을 연속으로 하고 난 완전 뻗어버렸지 ㅋ 근데 웃기는게 ㅈㅇ이 계속 나오긴 나오드라?
난 그게 용량 제한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었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웃겼음.
게이들아 밥먹고 정갈하게 대기하고 있어라~ 형 다녀온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