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브압 잡고 2명과 2번 한 썰
클럽 브압 잡고 2명과 2번 한 썰
안녕 형들 나 2주일동안 감기로 요단강 건너고 지옥가서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하고 다시 돌아왔다 진짜ㅡㅡ감기조심하자
그러니까 이글은 2주전 이야기야 올리기로했었는데 많이 늦었구만 바로 달릴게ㅇㅇ;아 이제 1km는 지웠음 애들이 너무 쉽고 마지막사건이 하나 있어서
정떨어져서 지움 이제 자기관리좀하고 헌팅들어갈라고 그리고 나만의 희소식 ★나 담달에 자취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할게
저번달인가?저저번달인가?친구 생일이라 NB2에서 브압을 잡았었음 저때 솔직히 친구생일이니까 진짜 개 광질만하고 떡칠생각은 하나도 없었음
그치만 브압의 위엄을 보여야했기에 옷은 이쁘게 입고 갔음 클럽은 대충 청남방이나 뭐 와이셔츠에 넥타이매고가면 어느정도 먹어줌;특히 NB는 그런게
더함ㅋㅋㅋㅋㅋ진짜 레알 마계기 때문에 깔창 쫌 높은거 끼고 넥타이메고가면 이쁘게보긴하더라;ㅋ암튼 11시쯤에 입장해서 브압 그 2층에 내려다보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춤안추고 스캔을 일단 떴음 근데 아니나다를까 클럽전용스타일 까만색 원피스에 빨간립스틱을한 여자가 계속 손짓하는거였음ㅋㅋ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나?이러고 가르쳤더니 계속오래 일단 ㅋㅋㅋ무슨 시1발 12시 지나서 빡촌에서 일단 놀고가라는 할머니마냥 막무가내여서 재밌어
서 내려갔음 그래서 내가 웃고있으니까 나보고 "거기위에는 공기좋아요?ㅋㅋ"물어보길래 "직접느껴보세요 고갱님~"이러고서는 위로 데리고갔음 근데
술냄새가 나서 술마시고왔냐니까 친구랑 술먹고 온거래 일순간 나는 여자만날맘은 하나도없었던 1시간전의 나의자아를 없애고 다시 만렙토끼로 돌아
가서 일단 안으로 들어왔는데 친구 2명은 이미 여자잡아서 ㅁㅃ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난 그래서 "위는 뭐 대충이래요ㅋ"이러고나서 "여기는 시끄러워
서 말이 안들려서 저렇게해야되요ㅋㅋㅋㅋ"하고 내가 막 손으로 입가르치면서 ㄱㄱ!ㄱㄱ!이러니까 위에 올라타서 물빨을하더랔ㅋㅋㅋ개감샄ㅋㅋㅋㅋ
그래서 막 물빨하는데 갑자기 얘가 빨간립스틱 바른게 생각나서 거울을 보는데 시1발..나 영심이에나오는 홍두깨선생님 빠순이처럼 입이 그렇게 되있
었음...근데 내려올 기미가 안보여서 에라 모르겠다 시1발 하고선 허벅지에 손올리고 팬티를 내렸음ㅋㅋㅋ근데 아무런 저항도안하고 키스만 격렬해짐
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지퍼만 올리고 바로 ㅅㅇ..근데 진짜 무슨 경 륜장에서 경 마 하듯이 개 빠르게 허리돌리더라..눈감았는데 과천 경 마 장이 그려짐ㅋ
ㅋㅋㅋㅋ3번마 달립니다 3번마 3번마 3번마!!!골인!!!!!!!!!한 3분만에 싼듯..ㅋ..뭔가 직원애들이 힐끔힐끔쳐다보는거같기도하고 ㅋㅋㅋ내친구는 나한테
오렌지 껍질던지면서 "..저새끼는 쓰레기야~근데 우리도 저거해욬ㅋㅋㅋ"해서 쟤네도 하고있고 그리고나서 폰번호따서 방생하고 술 마시면서 내친구
하는거 구경하다가..근데 위에년은 나이가 딱봐도 나이가 너무많음ㅋㅋㅋ마치 여관바리했는데 20살아다가 큰 기대에 부풀어 기다렸더니 56살 아줌마
가 와서는 한번씩 쿵덕쿵덕 때마다 "옳지옳지~잘한다~잘한다~"하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자애가 막 내친구
어떡하나 보고있는 그런느낌?관망하는 눈이었음ㅋㅋㅋ시1발ㅋㅋ그리고나서 한 3시쯤 이제 한명물고 모텔입성해야지 하는마인드로 애들이
전투ㅁㅃ에 전투부비를 막 치고있어서 난 그래도 브압이니까 쉽게 되겠지 하고서는 내려갔는데 다들 존나1게 튕겨서 올라가는데 누가 날 잡더니 소주
냄새 존1내 나는 여자애가(코순이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그냥통통한귀여운상?큰 후드티같은거입고있고 개 단발에 딱봐도 사이즈뜨지?ㅋㅋㅋㅋ)
"춤춰서 다리아픈데 앉을데가없어ㅠㅠ같이데려가"이래서 속으로 빨렐루야!!하고서는 애들한테 간다~하고서는 일단 편의점에서 음료수좀 사먹이고
난 브압컨셉이니까 돈아까워도 눈하나 깜빡하면안댐ㅋ그래서 그냥 "아 시간도 좀 되고하니까 모텔가자~"이러니까 "아 거기서 이상한짓하믄안대~"
이래서 "아..장담못하겠는데ㅋㅋㅋ그래도 가?"이러니까 팔짱끼고 들어감ㅋ야호ㅋ키 꼽자마자 바로 ㅋㅅ하고있는데 "아 오빠 우리 다 씻고 깔끔
하게 하자"이래서 그래 먼저 씻고오세요~하고서는 애들한테 모텔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니까 "아..시1바 광질만한다던놈이..아.."탄식흘러나오고ㅋㅋㅋ
ㅋㅋㅋ나도 다씻고 불 끄자마자 좀 귀찮은 감이있어서 바로 클리만 찾아서 만져줬음 그리고 손두마디정도넣고서는 위를 끌면 천도복숭아 다먹고
씨 느낌나는곳이있음 거기를 막 존나비벼 그냥 뭐 스르륵..스네이크..뭐 비벼..그냥 존나비비면 막 비빔면이나옴ㅋ..뭐지?ㅋ미안 아무튼 그리고나서
여자애한테 ㅈㄲㅈ빨아달라고하니까 성의없이 하드라 그리고나서 넣고 막 흔드는데 여자애가 아무~소리도 안내는거임 그래서 눈을 뜨니까 자고있음..
하..자고있다니..내가 그렇게 임팩트가 없었나 싶어서 갑자기 존나 빡치고 회의감이 들어서 안에다가 개처럼 싸갈긴뒤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 어디냐
이래서 같이 순대국먹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내가 뭔가 쉬운애들만 노려서 그런가 요새 뭔가 너무 잘되서 이제 당분간 여자끊고 진짜 초A급 소개받아서
쭉 키워보려고 생각중임 그래서 담에 글쓰면 과거회상글이 개많을듯 초음지 내핵에서 멘틀뚫고 양지에서 놀아야겠어ㅠㅠ형들도 당간나는 여자애들과
너무놀지마ㅋㅋㅋㅋㅋㅋ나같은애들이 스치고 지나갔으니까 암튼 글은 여기까지임ㅠㅠ시험기간 끝나고 파트3짜리 ㅋ트와일라잇급의 글하나 쓸게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