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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아줌마랑 아다 뗀 썰


정수기 아줌마랑 아다 뗀 썰 

 

 

물론 신뺑답게 필력은 졷끼니진처럼 답답할수도 있다

일단 난 21살 존나게 건강한 잗이다

긴말필요없이 썰을 시작해볻이

 

때는 내가 19살때고 일찍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낮엔 집에서 친구들 학교끝날때까지 빈둥대거나 pc방에서 존나게 썩어잇을때였지 그때그 아줌마를 처음본날 그날은 돈도 없었고 나가기도 뭔가 귀찮아서 집에서 무한도전이나 보고 과자나 까쳐먹고 있었지 부모님은 아침일찍 직장에 나가고 빈둥빈둥 반복하는데 초인종이 울리는거야 왜 그런거 있잖아 교회나오라고 전도하러왓다고 전도하는 그런 아줌씨인줄 알고 없는척 하고 잇는데 정수기 필터교체하러 왓어요~이러더라? 하.. 아침에 엄마가 정수기 아줌마올꺼니까 문열어주라고 한게 기억이 나는거야 아 짜증나는구만 하면서 문열어줬어 문을 열어줌과 동시에 아줌마얼굴을 봣는데 음? 내가 생각했던 그 동네 식당 주방아줌마 얼굴이 아니고 30대 중반쯤은 됫을까?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뭔가 동안이라 29~33 사이 아주 감잡을수 없는 나이?라고 생각할수도 잇는 무튼 존나 애매모한 그냥 무난한 아줌마가 들어옴 ㅋㅋㅋ 솔직히 신경도 안쓰고 난 티비보면서 먹던과자나 더 까쳐먹고있엇지 무한도전 존나 재밌더라 한참 끌끌대는데 저기요.. 이러더라? 왜요 하면서 존나 정색빨고 갓지 기억은 안나 대충들어서 무튼 뭐 필터를 교체하긴했는데 다른 부품을 갈아줘야 된다더라 우리집 정수기 참 오래쓰긴 했지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안받는거야 잠시만요.. 하면서 존나게 전화를해도 안받아 그렇게 전화를 하면서 좀 오랜시간 잡아두다보니 미안해서 살짝 얼굴을 본다는게 가슴을 봐버렸어 ..하... 아는애들은 알겠지만 정수기 아줌마들은 셔츠에 남색조끼 식으로된 유니폼이라 가슴이 정확하게 안보인단말이야 근데 이아줌마는 풍만해서 뭔가 꼴릿하더라 일본 기획물중 승무원 유미폼을 보는듯 햇지 한번보니깐 중독되더라 힐끔힐끔 계속봤어 천천히 스물스물 내 잗아가 스더라 문제는 너희도 집에서 핏살려서 옷안입듯 나도 얇은 츄리링 하나입고 있었는데 잗이가 하늘을 향해 스는게 아니고 정면으로 스는거야 팬티를 안입고자는 습관때문에  이런 참사가 일어낫다 이걸 어뜨케 가리지 하다가 식탁에 걸터앉아있으면 안보이겟구나 싶어서 걸터앉았지 근데 더 또렷하게 윤곽까지 들어나더라 앉으면서 바지가 땡겨지니깐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낫어 젠장.. 다시 일어나자 하고 아차 싶던찰라 아줌마가 내 잗이을 응시하고 있더라 분위기는 뮤직뱅크에 오리가 처음낭왓을때 만큼이나 정적... 그러다 내가 쪽팔림을 무마하려고 한다는 소리가 왜 내 꼬추봐여? 하...미1친 도둑이제발저린다고 내가 왜 그랫을까 ..라고 말하려던 찰나 몇살이야? 라고 묻더라 그상황땐 그 아줌마와 할꺼라는걸 절때 미래를 예측하지 못햇어 19살이요.. 라고했지 그 아줌마가 귀엽네하면서 씩 웃더라 그때 드디어 삘이라는걸 알았다 아 잘만하면 하짐못해도 사1까시정도는 받을수 잇겟구나 라고 상상만 햇어 근데 아줌마가 말하길 아줌마 다음 고객님댁도 방문해야되고 전화연결안되면 일단 부품은 갈아줄께 부모님한테 전해줄래? 라고하더라 그래서 알겠어요.. 하고 다시 티비보러 쇼파로 갓지 아줌마는 쭈그려서 정수기 부품교체를 하기 시작햇고 난 뭔가 아쉽다는 생각에 잗이를 슬쩍슬쩍 긁는척하면서 만지작 대고 있었어 근데 아줌마 가슴이 너무 보고싶은거야 딸감으로 쓰려고 그래서 아줌마 옆으로 갓다 잘되가요? 이러면서 웅~ 하면서 하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가슴골이 보일랑말랑 하는데 너무 좋은거야 근래서 잗이는 더욱이 승천중이였지 이 아줌마도 뭔가 눈치를 챗나봐 힐끔힐끔 내 잗이를 보다가 학생.. 보기가좀 민망하네..;; 이러더라 아네..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기는 개뿔 아 이 기회를 버릴릴수야 없다싶어서 진짜 내머리속에서의 상상과 용기 패기를 가지고 아줌마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짖거림 근데 화는 안내더라 웃으면서 안되~ 이러는거야 아..시1바 삘이다 싶어서 그럼 제꺼 만져주세요 이랫다 술도안먹고 고딩패기로 도전햇어 피식웃더니 아줌마 나이도 많은데 왜? 여자친구없어? 막 이러는거야 나이스 냉큼 예 없어요 하니까 피식피식 웃더니 내 잗이를 바지위로 만져주더라 우와.. 신세계다 하면서 조아하는데 바지를 벗기더라 진짜 돌부처마냥 어찌할찌 몰라서 가만있었다 사1까시를 해주는데 와 진짜 따뜻하고 촙촙뿍뽁뽁 소리 나니까 와 이게 사1까시구나... 하면서 진짜 파르르 떨었다 내 붕알도 빨아주고 아.. 진짜 첫사1까시를 고렙아줌마한테 받으니까 진짜 쿠퍼액이 아이스크림 녹은 거북알 마냥 줄줄줄 새더라 근대 뭔가 쌀것같진 않았어 사1까시론 못싼다는걸 난 19살 고딩때 이미 깨우쳤지 그 아줌마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물다가 아줌마 박아보면 안되요? 하니까 식탁을 잡고 바지벗더니 뒷치기 자세를 하더라 바로 아무대나 쑤셔넣는데 섹ㅅ계의 천재탄생 한번에 넣엇다 와 입으로 할때랑은 다르게 따뜻한건 지속되면서 미끄러운게 귀두를 어루어 만져주니까 몇번 펌프질하다가 안에다 질러버렸어 질르고도 안빼고 몇번더 왓다갓다하다가 뺏지 내 정1액이 줄줄 흐르는거 보는데 와 이거 친구들한테 자랑거리다 싶어서 들뜨고 뭔가 내자신이 자랑스럽더라 아줌마가 휴지좀 가져다 달라길래 화장실로 튀어가서 휴지가져다주고 나는 아줌마 옆에 서있엇지 아줌마가 빨리하고가야된다면서 후딱 마무리짓고 지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존나 빠른걸음으로 튀더라 근데 그후로 그 아줌마는 못봤어 다시 만나기 뭐해서 정수기온다는날은 아침일찍 째고 그랫지 솔직히 안에 ㅋ싼것도 무서웠고 그리고 정수기 옆에 필터교체한 사람 이름 써놓잖아 그 아줌마 이름이 그후로 2번더 있다가 다른 아줌마가 오더라 ㅋㅋ 가끔 그아줌마 생각이 날때가 있다 다시 볼수있으면 보고싶다 ㅋㅋ 무튼 이상이다 미안하다 필력이 졷병슨 이라서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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