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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다끼리 첫경험 썰


 

 

첫사랑 이야기다. 소중한 추억을 ㅅㅅ를 회상하며 쓰는 난 나쁜색히일지도 ;;;

 

20살이 넘어서도 난 ㅇㄷ였다. 슬프지만 ㅠ..

나쁘게 얘기하면 능력이 없었던거고, 좋게말하자면 내 동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난 그흔한 사창가도 그때까지 한번도 가지않았다.

재수를 하면서 알바를 하던 레스토랑에서, 대학교1학년을 재학중인 첫사랑 여친을 만났다.

우린 금방 친해졌지만, 재수생에 알바생이던 난 돈이 별로 없었고, 여친은 지방대에 다니느라 잠깐하던 알바를 그만두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서울에 올라오는 편이었다.

한번은 일요일저녁에 기숙사로 돌아가는 버스를 같이 타고 내려간적이 있다.

버스안은 컴컴했고, 사람도 별로 없던터라, 2시간 30분정도 되는 시간동안 여친과 난 묘한 기분을 느꼈다.

난 여친과 입을 맞췄고, 쨘! 그게 내인생 첫키스다~

몇분동안 입술만 맞대거나 살짝 빨다가, 혀를 여친 입으로 집어넣어보았다.

별로였다. 지금떠올려봐도 분명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찝찝하기만 할뿐,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않고, 계속 여친 입속에서 혀를 움직이며, 여친 혀와 맞닿아 빨기를 계속하니까,

점점 흥분이 됬고, 손으로 여친 허벅지를 만지자, 여친이 소스라치듯 몸을 움찔거리며 내 혀를 강하게 빨아댔다.

그렇게 두시간을 넘게 서로 키스만 했더니, 둘다 입술이 부르텄다 ㅡㅡ

기숙사에 들어가야되지만, 난 근처 모텔을 잡고 여친을 데리고 갔다.

드디어 내 동정을 바칠날이 온것이라 생각하고, 여친한테는 경험이 있는듯 행동해보였다.

모텔방에 무사히 들어가서, 침대모서리에 여친과 앉아 어색하게 허무하게 흘렀는데,

에라 모르겠다란 심정으로 여친을 눕히고 키스를 하며 여친 슴가를 만지고, 옷을 벗겨나갔다.

여친도 맘에 준비가 된건지, 옷벗기는데 어렵지않았고, 나도 옷을 빛의 속도로 벗은후, 알몸상태에서 서로 몸을 꼭 껴안았다, 그러고 가만히 있었다. 사실 다음 단계를 어떻게 나가야할지 몰랐다.

야동만 보고, 친구들한테 전해들은 얘기만 머릿속에 가득차있었지, 막상 닥치고 나니 머리가 백지상태였다.

고딩때 새엄마의 딸몸에 맞닿은 기억만 있을뿐, 여친 알몸이 눈에 들어오니까 정말 내 소중이가 터질꺼같았고,

그냥 껴안고만 있었는데, 소중이가 여친 몸에 닿은채로 비벼지자, 그만 싸고 말았다 ㅠ..

발갠 얼굴로 여친은 가만히 있었고, 난 티슈로 여친 몸을 닦아준후, 여친 옆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내 소중이는 불끈 다시 커진상태가 됬고, 난 여친한테 키스를 하며 슴가를 만지면서, 내소중이를 여친 ㅂㅈ속으로 밀어넣을려고 했다. ㅂㅈ애무도 없이 말이다 ;;;

ㅂㅈ근처는 내 소중이에서 나온 ㅈㅁ만 있을뿐, 여친은 흥분상태가 아닌지 젖어있지않았고, 그래서 내 소중이가 들어가려고 하질않았다. 사실 어디에 넣는지도 몰랐었는지 모르겠다. 눈으로보면서 넣으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소중이를 여친 가랑이 사이에 들이대기만 했으니까 말이다.

그러다보니 여친 가랑이 사이에 소중이를 낀채로 비비는 형태가 됬고, 난 삽입이됬는지 아닌지 모른체 피스톤질을 해댔고, 여친은 날 힘껏 껴안은채 내혀를 빨아댔다.

또 절정감이 달아올라 난 휴지로 내소중이를 틀어막고 화장실로 뛰쳐갔고, 그렇게 여친과의 첫날밤을 마쳤다.

 

몇일후, 금요일에 내가 먼저 여친기숙사 근처로 내려갔고, 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오는 버스에 올라탔다.

어두운 버스안에는 전보다 사람이 많이 타긴했지만 우리 옆쪽에는 사람이 없었고, 난 여친과 또 키스를 하며

이번엔 과감하게 여친 겨드랑이쪽 옷속으로 손을넣어 브라자안의 슴가를 만지기시작했다.

다른 한손으로는 치마를 입은 여친다리를 만지며 조금씩 치마를 허버지위로 끌어올렸다.

손을 허버지안쪽으로 깊숙히 넣어 쓰담쓰담했고, 슴가 ㄲㅈ도 만져가며 여친을 흥분시켰다.

이런식으로 버스안에서 늘 애무를 했지만, 그때 이후로 모텔은 가지않아서 잠자리를 하진않았는데,

드뎌 여친이 기숙사에서 하루 늦게 올라오는것처럼 부모님께 거짓말을 해서, 서울에서 모텔을 갈 기회가 왔다.

여친이 스스로 기회를 만든거라서, 내심 나도 기대와 흥분을 했고,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서툴지만 빠르게 여친옷을 벗기고 나도 옷을 벗고, 여친몸을 만지기시작했다.

 

 

전처럼 실수하지않을려고, 그이후로 야동을 더 관찰했고, 그 장면을 떠올려가며 여친 슴가를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ㅂㅈ언저리를 만지기시작했다.

여친은 몸을 떨려 다리를 꽉 오므렸지만, "사랑해"란 달콤한 말로 키스를 계속해주자, 다리에 힘을 점점 빼주길래 손으로 다시 허벅지 안쪽, ㅂㅈ언저리, 골반라인 구석구석을 마사지하듯 쓰다듬었다.

여친은 드뎌 평소 안하던 신음소리마져 내기시작했고, 난 여친다리를 양어깨에 벌려올린후 내 소중이를 여친 ㅂㅈ에 갖다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흥분됬지만 전처럼 절정감이 바로 오진않았고, 조금씩 내 소중이를 ㅂㅈ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파 아파"하고 계속 여친을 소리를 질렀고, 정말 1분 5분 10분 시간을 들여가며 천천히 계속 밀어넣었다.

내 소중이는 드디어 끝까지 여친 몸으로 완전히 밀착되어 들어갔고, 조금씩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다시 아파하는 여친때문에 강하게는 못했는데, 나도 금방 쌀꺼같은 느낌때문에 잘 못움직이겠더라.

다시 침대옆에있는 ㅋㄷ을 씌우고 (첨이었지만, 씌우는데 어렵지않았음)

여친 ㅂㅈ안에 밀어넣었고, 아까보단 훨씬 잘 들어가서,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친은 날 부등켜안으며 좋아하는게 아니라 괴로워했고, 난 그냥 흥분상태에 빠져 계속 움직이기만했다.

윽윽.. 난 부르르 몸을 떠며 여친몸위에 쓰러졌고, 여친은 아파서 우는건지 뭔지 조금 흐느끼는듯했다.

침대시트에 빨간 피가 묻어나온걸로봐서 여친도 역시 ㅇㄷ였고, 우린 둘다 첫경험을 한것이었다.

 

첫경험을 끝낸후, 난 하고싶어 미칠꺼같아 여친을 졸라 모텔에 또 가게되었다.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그때는 씻는건 무시했는지 바로 또 옷을 벗자마자 서로 키스해대고, 애무하고 오로지 ㅅㅅ만 생각했던거같다.

하지만 순수하고 멍청해서인지, 오로지 나만 여친 몸을 애무했고, 오로지 ㅅㅅ는 정상위였고, 실수로 여친 몸위에 ㅈㅇ액을 싼 첫날을 빼곤, 여친몸위에 싼적도 없었다.

그렇게 모텔을 몇번 다니게됬는데, 어느날 여친이 첫경험 있던 날처럼 본인이 먼저 집에 안가겠다고 했고,

난 날듯이 펄쩍뛰며, 여친을 데리고 당골 모텔로 데려갔다. (시내 구석진곳이어서 다른곳보다 싸서 당골로)

여친은 왠일인지, 씻고 싶다고해서 먼저 씻고 나왔고, 나도 어쩔수없이 씻고 나왔다.

난 이런시간 하나하나가 아까웠다. 늘 같이 있는게 아니라 주말에만 만나는거고, 어쩌다 모텔에 오는것도 밤늦게와서 새벽일찍 나가다보니 시간이 아까웠던거다.

벗은채로 침대위에 올라갔더니, 여친이 내위로 올라와 키스했다. 호오...

키스를 하며, 내 슴가로 얼굴을 내려와 슴가 ㄲㅈ도 빨아줬다..

여친이 내위에 올라타 있던 터라, 여친ㅂㅈ털이 내 허벅지며 골반언저리에서 느껴졌고, 금새 내소중이가 불끈 커졌고, 여친은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소중이를 잡는것아 아닌가..

아.. 이것이 내 소중이의 첫 여자손길이었다. 정말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흥분에 빠져버렸다.

여친은 "이렇게 하는거 맞지?"하며 내소중이 기둥을 위아래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근데 진짜로 처음이었는지, 넘 쎄게 잡아서 소중이가 아팠다. 좀 살살 잡아주길 원하면서 ㄱㄷ근처도 문질러달다는식으로 이러저래 요구했더니, 안만진다고 협박도 하더라 ㅡㅡ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벌려 내 소중이를 물기시작했다.

... 근데 그게 끝이었다. 여친은 입을 움직이진않았고, ㄱㄷ부분을 입에 문채 살짝 입술을 오물거리면서 빠는 시늉을 할뿐이었다.

대신 손을 기둥 위아래로 계속 움직여줬고, 우연인지 뭔지 ㅂㅇ도 살짝 건드려주니까, 여친 입이 내 소중이에 닿아있다는 느낌과 여친 손움직임에 쌀거같았다.

할꺼같다는 내말에 여친은 티슈로 내 소중이 입구를 틀어막고 조금씩 움직여주었다.

"나 잘하지?"라고 웃으며 말하는 여친이 귀엽게만 보였다.

 

그담에 모텔에 갔을때도 여친이 입으로 소중이를 넣었는데, ㅇㄹ이라고 할수없을정도였지만 혀로 ㄱㄷ를 흝어주기도 하고, ㄱㄷ밑까지 입에 넣어 살살 위아래로 움직여주기도 했다.

지금 떨올려봐도, 참 어설프고 풋풋했던거 같다. 그땐 정말 서로 좋아했었고, 그래서 ㅅㅅ도 하는거라고 믿었기에 더이상의 야한행동은 원하지도 않았던거같다.

그래도 매번 하던 정상위에서 조금 발전해서, 여친을 위로 올려 여성상위를 했는데,

여친은 움직이지못하고 내가 밑에서 위로 쳐올려가며 힘있게 상하 피스톤질을 했다. 뭐 당시에는 힘이 넘쳤었고, 퍽퍽 엉덩이와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찔러넣었다.

한달에 두어번정도밖에 모텔에 못가는지라, 난 적게는 3번 많게는 6번까지 ㅅㅅ를 했고,

정말 20살이니까 가능했던거같다.

한번은 ㅋㄷ없이 여친ㅂㅈ안에 소중이를 넣은채 연신 흔들어대다가, 미쳐 ㅋㄷ을 끼울타이밍을 놓쳐 절정감이 온적이 있었는데, 바로 소중이를 빼서 침대시트 ㅈㅇ을 뿌려댄후, ㅋㄷ을 씌어 여친 ㅂㅈ안에 또 집어넣어 피스질을 해댔다. 거의 매번 이런식으로 연속 두번씩 했었고, 여친이 이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여튼 길게 하는것처럼 보였을꺼다.;;;

한번 쌌는데도 이 소중이녀석은 사글어들지않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젊었던 내몸이 부러울뿐이다. ㅠ.. 

 

입ㅆ, 얼ㅆ, ㅎ장, ㄸㄲㅅ 이런거 하나 없는 기본적인 ㅅㅅ행위만 했지만, 첫사랑 여친과의 ㅅㅅ는 어느여자의 ㅅㅅ와 비교해도 맑고 깨끗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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