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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 ㅂㅈ가 엄마ㅂㅈ


처음본 ㅂㅈ가 엄마ㅂㅈ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입니다...

내가 나이가 좀있어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했을때가 아니라 사실 기껏해야 친구들이 가져온 플레이보이나 보면서 왕성한 호기심을 달래곤 했죠...

 

그때가 여름방학 때였는데 장마철이었습니다. 요즘이야 장마래도 비가 며칠안오지만 예전엔 웬비가 그리도 왔는지..

하루는 낮에 엄마랑같이 낮잠을 자고있을때였는데 잠이 들랑말랑 할때였죠...

엄마가 오줌을 싸려는지 밖으로 나가네요...

 

먼저 이해를 돕기위해 우리집 구조를 설명하면..

한옥이라 마당이 있고 마당 한구석에 수채구멍이 있습니다.

엄마는 꼭 화장실로 안가고 닥은건 거기서 누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오줌싸는 엉덩이는 많이 보곤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절대로 호기심이나 그런게 전혀 없었었는데 그날은 웬지 엄마의 오줌 싸는 푸짐한 엉덩이가 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한옥은 창호지로 문이 돼있있어서 밖에를 볼수 있게 조그만 유리가 있었죠.

여기서 잠깐 울 엄마를 소개하자면 그때 나이가 39인가 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물많을 때였죠

몸매는 상당히 글래머 였었습니다. 푸짐한 엉덩이는 정말 일품이었죠(물론 지금의 기준입니다, 그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죠)

 

그래서 유리로 살짝 보는데...

한옥은 마당 둘레로 한 50센티정도 마당 둘레로 올라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설명하기 곤란한데(요즘 거의 아파트라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계실듯)

그리고 그위로 지붕이 있죠

그날은 비가 오니까 제 정면(아니 대각선)으로 향하고 오줌을 싸는 겁니다. 비를 안맞으려고

그러니까 엉덩이가 아니라 엄마의 보지를 정면으로 보게된겁니다.

 

순간 너무 놀라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찰나에도 머리에 입력은 선명하게 됐고...

맨날 털도 없는 애들 보지나 보다가 그리고 예전의 플레이 보이는 지금으로 치면 누드사진 정도죠..하드한 게 없이 거의 작품수준..

그런것만 보다가 적나라한 보지를 보게 됐으니 그 짧은 시간에도 가슴은 두근두든 콩닥콩닥..

세로로 쭉 찢어진 빨간 보지살,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무성한 밀림 정말이지 엄마의 보지가 그렇게 음탕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거리는 한 5미터 정도인데 오줌을 싸려면 다리를 벌리니까 보지가 벌어지잖아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엄마는 다르다고 생각하잖아요.. 나도 섹스를 해서 낳은 걸 알면서도 엄마는 섹스도 안하는 여자로 착각하기 쉽죠

근데 사실 엄마도 그냥 암컷일뿐이죠 자지 박힐려고 물을 줄줄 흘리는..남자 밑에서 쌕쓰는..아무 자지나 받아들이는 그냥 보지 가진 암컷일 뿐이죠

 

그날 이후로 내 자위의 대상은 엄마가 됩니다. 

그리고 또 보기 위해 오줌 싸는 자리에서 안방을 봐봅니다.

비가오면 밖은 약간 어두워서 안방에서 작은 유리로 봐도 걸릴일이 없겠다는 확신이 섭니다.

 

그리고 그날 부터 안방에서 거의 죽치고 있습니다. 오줌누러 나가길 기대하며...

다음 다음날 기회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게됐죠 마음놓고 다시본 보지는 역시 음탕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맛있게 생기고 잘물어 주게 생긴 맛있는 보지였었죠

정말 엄마가 그런 음탕하고 쌕쓰런 보지를 갖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는 엄마는 얼마나 성스런 존잰가요?? 그런데 엄마의 보지를 본이후로 엄마도 암컷일 뿐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냥 남자의 자지를 받을 수 있는 음탕한 보지를 가진 한마리의 발정난 암컷.. 남자 밑에서 쌕쓰고 보지를 대주는 한마리의 보지 달린 발정난 암컷으로

사실 그렇지 않나요 세상의 여자가 젊었을때야 남자 맛을 잘모르고 결혼하고 한남자의 안내가 된이후에 쎅쓰의 즐거움을 아는 거니깐

세상의 여자는 보지달린 암컷일뿐이죠...

 

하여간 엄마의 보지를 첨 본후로 그 음탕한 보지가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시시탐탐 기회를 노렸죠...

근데 그당시에는 인터넷도 없고 그래서 근친이란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엄마가 아니라 어른 여자의 몸을 본다는 생각을 한거죠

그후로도 몇번더 오줌 누는 보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내 자위의 대상은 엄마보지가 자연스럽게대상이 되고

 

그당시 우리 아버지는 외국엘 나가있었습니다 중동에 먹고살려고

아마도 엄마는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그당시 저녁에 외출이 잦았으니까요 외출전엔 꼭 목욕을 하고...

 

그전엔 엄마가 목욕을 해도 별 호기심이 업었는데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본이후로 목욕하는 모습도 훔쳐보게 됩니다

여름엔 주로 마당에서 했는데 제방은 아랫방이라고 해서 대문 열면 발로 우측에 있고 마당과 건넛방, 안방의 구조였죠

목욕을 하게되면 마당과 내방사이의 문을 닫고 하고요. 근데 옛날 집이란게 요즘 집처럼 꼭닫히는 구조가 아니죠

약간의 틈새가 있습니다. 내방에서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구조죠 거기서 보면 거의 눈앞에서 보는 꼴인데 다만 정면이 아니고 옆을 보는 것이죠

 

정면으로 못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정면으로 볼수 있다면 마주볼수 있으니까 다행스럽긴 한거구요

목욕을 하면서 보게된 엄마는 글래머 자체였습니다. 그리 큰키는 아닌데 가슴과 엉덩이가 상당히 글래머 였죠

하얀 알몸으로 목욕을 하는 모습이란 지금 생각해도 자지가 불끈하네요... 

남자의 맛을 아는 성숙한 암컷의 몸이었죠. 특히 외출전의 목욕은 보지를 참 열심히 닦더군요 비누칠한 보지를 닦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는 생각 아니었을까?? 

 

 

그이후로 저는 엄마의 보지에 노예가 됩니다. 그래도 먹고싶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죠.. 다만 가까이서 보고, 만져보고 싶다는 욕망이었지만요..

사실 지금처럼 근친상간 야설을 그당시에 봤더라면 아마도 먹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정말 음탕한 보지였거든요.. 어떤 자지라도 물어줄 그런 보지였죠..

 

그러다 그해 겨울 드디어 엄마의 보지를 갖고 놀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엄마의 오줌 누는 보지와 목욕하는 성숙한 몸을 훔쳐보기를 계속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기회가 없어집니다

그러면서 엄마를 만지고 싶다는 욕망은 커만 가고..

 

그러던 어느날 같은 동네에 사는 불알친구가 있습니다. 그 엄마가 산부인과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육군 대령이었죠..끝내 별을 못단...

그놈은 성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 큰 친구였습니다..근데 그당시 중학교 2학년짜리가 뭘할수 있었겠습니까

요즘처럼 야동이 있나,,창녀촌엘 갈수가 있나 요즘애들도 마찬 가지겠지만 중2짜리한테 벌려주는 여자가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때 돈암동 살땐데 미아리고개 헌책방에서 플레이보이 같은 잡지나 보면서 성욕을 달래곤 했지요

그 당시에 그친구네 산부인과가 제법 큰 규모였는데 요즘이야 주택가에 산부인과가 없지만 그당시엔 주택가에도 산부인과가 있던시절이죠..

그리고 그산부인과에는 간호사들이 하루에 한명은 잠을 잔다고 하더군요 응급환자땜에 그런지...

그 친구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간호사 몸을 훔쳐보지만 그게 그리 쉽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그해 겨울이 돼서 그애집에서 노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수면제를 한알 주게 됩니다.

그 당시에 그친구 아버지는 전방근무를 해서 거의 주말에만 오는 처치라 그친구 엄마가 먹는 건데 훔쳐서 한알을 준겁니다.

저는 음흉한 흉계를 꾸미게 됩니다. 엄마에게 먹이겠다는...그 친구에게 몇번을 물어봅니다. 진짜 효과가 있는거냐고

엄마가 먹을 때 물어보니 잠안올때 먹는거라고 하더라면서 효과는 자기가 책임진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놈도 엄마를 그랬을지 모릅니다..

 

하여간 그때부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립니다... 근데 야설과 현실은 다릅니다. 기회가 그렇게 쉽게 오는게 아니더군요

그약을 어떡해 엄마에게 먹일수 있을까요??영영제라고 할 수도 없고.하여간 수면제를 가지고 몇일 끙끙댑니다...

근데 기회는 있더군요..엄마가 감기가 들어 약을 먹게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옛날약은 요즘처럼 밀봉된게아니라 얇은 종이로 싸서 겹겹이 쌓아 약봉투에 넣어주지요.이해들 하실라나

 

그중에 하나를 열어보면 알약 3개와 캡슐이 하나 있었던걸로기억합니다...

그 캡슐을 분해해서 감기약을 빼고 거기에 수면제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그약을 먹어야하니까 젤위에다 살며시 꽂아놉니다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다가 한 9시쯤에 그약을 드디어 먹더군요..가슴이 콩닥콩닥 캡슐에 들었으니 약맛이 다른일은 없는데도 가슴이 벌렁벌렁거립니다

그리고 한 20분쯤 있으니 졸리다며 이불을 깔고 주무시더군요...

 

그이후 30분은 내인생에 가장 긴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30분후 작업을 시작합니다...일단 불을 끄고 티비만 켜놓으니 그런데로 어둡진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겁니다 예전엔 자기집 전화로 자기집에 전화벨 울리게 하는 방법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엄마를 깨웁니다. 전화 왔다고 수면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때를 대비한 잔머리였죠...이제와 생각해보면 제가 잔머리를 잘굴린 편인거 같습니다

일단 이불위로 흔들어 봅니다.그당시 이불은 두꺼워서 이불위로는 별다른 볼륨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다리를 가슴을 그리고 보지 부분을 흔듭니다..

 

역시 외제 약이라 그런지 꿈쩍도 않더군요,,, 어느정도 용기를 얻은 나는 이불안으로 손을 넣어 깨워봅니다...

역시 다리부분을 그리고 가슴 부분.. 그리고 그리웠던 보지부분을 잠옷위라 둔덕의 느낌만 느껴지더군요 

(좀더 큰다음에 알게된건데 여자는 보지보다 유방에 더 민감하다는건 좀 더 큰다음에 알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미동도 않더군요 요즘도 그런 수면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강력 한거 같던데

드디어 보지를 만집니다 팬티위로 그때의 느낌은 정말 글로 표현하기 힘든 쾌감이었죠..

그리곤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넙니다

보지를 감싼 그 울창한 밀림은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기에 충분했죠

근데 구멍이 없는 겁니다, 전 그때 구멍이 바로 있을줄 알았거든요

그이후에 여자를 알고 여자의 보지는 밑보지가 아니더라도 약간 밑에 위치 한걸 알았지만...

 

하여간 보지 둔덕의 묵직함,,,울창한 밀림의 감촉 저는 그순간 이성을 잃습니다.

이불을 제치고 잠옷을 올려 팬티를 봅니다 그 음탕한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그땐 유방은 별로 좋아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오로지 보지만이 내 관심이었으니 ㅋㅋ)

팬티를 발목까지 간신히 내리고(큰 엉덩이에 비해 팬티가 작았습니다)

보지를 뚫어지게 보면서 손가락을 구멍을 찾아 넣었습니다(우리 엄마는 밑보지인지 꽤 밑에 구멍이 있더군요)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순간 엄마보지 구멍의 따스함이란 따스함이 아니라 첨엔 뜨겁게 느껴지던군요

그리고 보지구멍을 자세히 봅니다근데 여자가 누워 있으면 구멍이 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다리를 구부려 세우니 드디어 오줌 눌때의 그자세와 비슷한 자세가 연출되더군요

멀리서 보던 그 음탕한 보지를 눈앞에서 보니 정말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빨간 보지속살 그 주위를 감싸는 울창한 보지털은 사촌기 소년의 마음을 완전 빼앗아 가버릴만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를 보지를 만지고 빨고 갖고 놀게 됩니다. 엉덩이도 만지고 유방도 주물럭거리고 빨아도 보고

그 시큼한 보지물의 맛이란 (아참 그래도 그때는 순진해서 엄마 얼굴을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은 베게로 살짝 가려 놓고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어른 보지를 가지고 논다는 생각 분이었습니다)

그때이후 저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 주는걸 좋아하게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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