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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와, 나와 후배


여친의 친구와, 나와 후배 

 

 

즐건 여친들과의 ㅅㅅ추억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즐건추억 아니라서 음슴체로 간단하게 나열하겠음)

무척 훌륭한 얼굴과 몸매를 지닌 연하여친을 사귀었었는데, 밤상대로도 부족함이 없는 8살 어린 연하였고,

 

내가 돈이 많은것도, 외제차를 끌고다닌것도 아니었지만 쓸데 쓰고 선물도 자주하는 편이라

 

별다른 걱정이나 생각없이 교제를 하였음. 교제한지 5~6개월지나자 우리사이는 조금 소원해졌고,

 

그러자 둘보다는 친구들이 섞인 상태에서의 만남횟수가 더 늘게됨.

 

어느날.. 여친의 여자친구와 내 남자후배가 함께 넷이서 여친자취방에서 술파티를 한적이 있었는데,

 

여친의 친구는, 얼굴은 보통이었지만 큰 슴가와 통통한 살집의 여자였고, 내 후배넘아는 나와는 다른게 키도 크고 핸썸한 녀석임.

 

거나하게 넷이서 술을 마신상태였고, 서로 얼굴은 아는 처지라서 게임을 하기로 함.

 

흔하디흔한 007, 369 게임을 하며 벌칙으로 인디언밥같은 등을 때리면서

 

때론 자연스래 허벅지에 손을올려 터치해가며 장난도 치기도 하고, 야한 농담도 던져감.

 

드디어 은근히 원하던 왕게임을 시작했고, 계속 술을 마시며 게임을 했던터라 더욱 달아오른 상태에서

 

내가 왕이 되어, 여친의 친구를 내위에 걸터앉게하는 벌칙을 시킴 (우리는 왕게임시 그냥 지목을 함)

 

여름이라 짧은 트레이닝 반바지차림의 여친의 친구는 싫지않은듯 내 허벅지위에서 야하게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장난을 쳤고,

 

나도 여친의 친구 허리를 잡고 같이 움직여줌. 나역시 뭐.. 묘하게 흥분이..

 

그다음 여친의 친구가 왕이되었는데, 이번엔 내 후배넘아보고 내 여친의 뒤로돌아가 백허그를 하라는 간단한 벌칙을 줌.

 

그래.. 간단한거였음.

 

근데, 후배녀석은 여친의 뒤에서 가볍게 껴안는듯 하더니, 손이 여친허리쪽으로 가서 더욱 강하게 안는것이었고,

 

여친 얼굴은 술에 취해 빨개진것이 아닌 흥분한 듯이 홍조띈 얼굴을 하며 입술을 바르르 떠는듯 보였음.

 

 

 

앉은상태에서의 백허그였었는데, 후배녀석이 가랑이 사이에 여친을 끌어당겼고, 마치 여친 엉덩이에 후배녀석 ㄱㅊ를 부비부비하는 것처럼도 보였음.

 

나역시 여친의 친구에게 비슷한 행동을 했기에, 그냥 취해서 장난이 지나쳤겠지하는 생각으로 게임을 계속했고,

 

이번엔 후배녀석이 왕이되어 나와 여친의 친구를, 후배는 내 여친을 쌍쌍 짝을짓게하여 10초간 키스를 하라는 벌칙을 시킴.

 

"에이! 그게뭐냐?"라고 내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내여친과 바로 옆에 붙어있었던 후배넘아는,

 

내여친과 키스를 시작했고, 췻기에 내눈에 비췬 그 광경은 딮키스보다 더 진한 ㅅㅅ행위때 나오는 키스로 보임.

 

내옆에 있었던 여친의 친구를 바라보자, 이 여자는 무슨생각에서인지 술을 한잔 들이키더니 날 바라보고만 있었고

 

에라 모르겟다는 심정으로 나도 여친의 친구에게 키스를 했음.

 

시간을 아무도 안재여서인지, 꽤 긴시간이 흐른 느낌이었는데, 여친의 친구의 손이 내 얼굴과 내머리에 와닿더니,

 

입에서 가벼운 신음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떠는 거임.

 

나역시 술이취해있었겠다.. 여친의 그런 모습을 보왔겠다.. 화난 흥분과 성적 흥분이 겹쳐 여친의 친구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여친의 친구 입안으로 혀를 더욱 집어넣어 혀끼리 디엉켜가며 서로 침을 먹어댐.

 

앉아서 키스를 하는 자세때문에 내팔이 자꾸 여친의 친구의 슴가를 건드렸고, 그때마다 몸을 더 부르르 떨어대서 더 흥분이 되서 여친이고 뭐고 확 일저지르고 싶었음.

 

그래도 여친앞인지라 꾹참고 있었는데,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눈을 떠서 내 여친과 후배녀석을 바라보았는데,

 

어느새 후배녀석은 내여친의 뒤에서 아까처럼 백허그를 한 상태에서 여친의 목을 돌려 키스를 하고있었고,

 

내 여친의 손은 그녀석의 얼굴을 쓰다듬고있었고, 후배녀석의 한손은 내 여친의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은 내 여친의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음.

 

난 크게 헛기침을 했고, 여친의 친구와 떨어졌고, 후배녀석과 여친도 묘한 웃음을 띠면서 떨어짐.

 

난 흥분해버려 연거퍼 술을 계속 들이켰고, 후배넘아는 나보고 왜그러냐고 물으면서, 아무렇지않게 여자들과 수다떨기시작함. 나쁜색히

 

난 이내 술이취해 곯아떨어졌고, 머리가 지끈거려 눈을 떠 일어나려할때, 여친의 침대위에 움직임이 보임. 

 

후배녀석과 여친이었음.

 

불이 꺼져 있어서 내가 있는 거실쪽은 어두었지만 침대쪽은 켜져있는 tv불빛탓에 여친 알몸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아랫도리만 벗고있는 후배녀석은 여친 몸위에 누워 여친슴가를 연신 핥고 빨아대고 있었음.

 

이미 여친과는 끝난상태고 옛날얘기라 지금은 아무렇지않게 쓰고있지만, 그때는 지옥같은 심정이었음.

 

여친은 후배넘 머리를 강하게 쥐어잡으며 "몰라 몰라"라고 말하는듯했고, 후배넘아는 아무말없이 여친다리를 지 어깨위에 올려 삽입을 하는듯 보였음.

 

일자형 긴 원룸 자취방이라 내가 누워있는 거실과 여친 침대는 거리가 다소 있었고, 내옆에서 옷입은채 자고있는 여친의 친구는 코까지 골아가면서 세상모르게 자고있고, 나만 전전긍긍 어쩔줄 몰라함.

 

 

내가 여친 친구와 왜 누워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행동때문에 내 여친과 후배녀석이 오늘 저러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후배녀석과 여친의 움직임이 조금씩 격렬해지니까, 나도 모르게 여친의 친구어깨에 고개를 묻고 이불을 덮어버림.

 

그래도 신음소리와 침대삐걱소리가 들렸고, 아까와 같이 난 화난 흥분과 성적 흥분이 함께 쳐오름.

 

술이 여전히 깨지않은 난, 여친에 대한 복수심리로 여친의 친구 옷속으로 손을 넣어 슴가를 만졌고,

 

여친슴가 만지는것과는 새삼달라서 더 흥분되고 더 만지게됨. 슴가 ㄲㅈ와 슴가 전체를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만져가면서 양쪽 슴가도 번갈아가며 만지는데 슴가가 짝짝이인지 왼쪽이 훨씬 크게 느껴졌음.

 

밑에도 흥분되버려서 내 가랑이 사이에 여친의 친구 허벅지를 껴서 강하게 압박했고, 여친의 신음소리에 내가 하는 행동이 겹쳐져서 엄청나게 소중이는 커져버렸고, 여친의 친구 손을 잡아다가 내 바지속으로 집어넣어 잡게해버림.

 

얘가 의식이 있어서인지 뭔지 모르지만, 내꺼를 손위 쥔채 놓지는 않았고, 하지만 움직여주지는 않아서, 자위하듯 내가 움직임.

 

여친 친구를 살짝 옆으로 돌려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허벅지까지 내려서 (트레이닝복이라 팬티랑 한번 쑥 내려도 아주 잘 내려감)

 

내 소중이를 엉덩이골사이에 끼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갔음. 내꺼에서 물이 많이 새어나와서 엉덩이와 허벅지사이를 미끄러지듯 잘 움직였고, 더 깊숙이 밀어넣어 친구 ㅂㅈ근처에서 움직여지자, 친구의 ㅂㅈ 물이 흘러나왔는지 찌걱찌걱 소리가 나기 시작함.

 

가뜩이나 큰 친구 슴가는 옆으로 누은탓에 두개 슴가가 옆으로 짓눌려져서, 난 그 슴가골 사이에 손을 넣어서 파이즈리 하듯이 손을 움직였고, 볼록한 오리궁뎅이같은 친구 엉덩이에 내 골반을 철썩 철썩 부딪혔음.

 

 

거실쪽은 어두워서 움직임은 안보이겠지만 소리가 들릴까봐 이불안에서의 내 행동은 조심스럽게 함.

 

다시 눈을 떠서 여친을 보니, 어느새 여친은 엎드린채 엉덩이를 위로 든채였고, 후배녀석이 여친 엉덩이에 살을 부딪혀가며 힘겨워하는 모습이었음.

 

마지막 단계였는지, 후배녀석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다가 여친 엉덩이에 ㅈㅇ을 뿌려대는 것임. 젝일!

 

그모습에 바로 다시 눈을 감고 고개를 묻고, 내 움직임도 다 멈춰버림. 더 못하겠더라.

 

그렇게 악몽같은 하루가 지났고,  나도 잘한짓은 없었으므로 그날일에 대해선 서로 말을 하지않은채 몇일 지나갔는데,

 

충격적인건 그날후로, 내방에서 ㅅㅅ를 하고나서 여친을 자취방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길에,

 

내 후배녀석을 봤고, 몰래 후배녀석을 뒤따라가보니, 여친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거임. 비번도 지가 눌러서.

 

나와 ㅅㅅ후에 바로 후배를 불러들여 또 ㅅㅅ를 하며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확신했고,

 

몇일후, 쪼잔하지만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후배와 어떤 사이냐 물어보니, 이제부터 사귈꺼라고 말함.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여친이랑 후배넘은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함. 양다리.

 

세상에 이런 여자도, 이런 만남도 있는거구나 란 생각을 지금에 와서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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