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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 새끼랑 여자 헌팅한 썰


모쏠아다 새끼랑 여자 헌팅한 썰 

 

 

나랑 아는 형이랑 여자 두명  헌팅 성공해서

 

2:2로 술마신적 있는데

 

갑자기 주제가 성적인 주제로 넘어갔음

 

여자애들은 남친 여러번 사겨보고 분명 경험도 많아보였음.

 

나도 어느정도 그렇고 근데 이 형은 진짜 씹 모쏠아다임

 

뭐랄까 약간 노홍철 같은 스타일이랄까 

 

근데 좀 맛이 간 노홍철임.

 

아무튼 성적인 이야기가 나왔는데

 

솔직히 그 형은 경험 한번 없다고 솔직히 말했음.

 

여자애들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대박이라고 그러다가

 

아참 아는형님 나이가 30임ㅋㅋ 난 28

 

쨌든 근데 씨발 이 형이 또 눈치없이 술취해가지고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임ㅋㅋ

 

자기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고

 

영상도 많이 봤고 잘할자신있다며

 

그자리에서 제까닥 바지라도 내릴 기세로 의기양양하게 말하는거임ㅋ 

 

그건 누가봐도 나는 씨발 섹스 존나 잘할자신있으니까 너 오늘 벌려 이년아 이런 느낌이었음.

 

여자애들은 에이~ 한번도 안해봤는데 어떻게 잘하냐고 아프게만하고 빨리 사정해서 재미없을거라고 성감대도 잘 모르고 

 

뭐 여튼 그런말이 나왔음.

 

근데 씨발 우연찮게 그형 바지를 보니까 존나게 불룩한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있다가 그형이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는거임.

 

설마해서 나도 몰래 따라가봤다.

 

화장실 칸막이 위로 슬쩍 보니까

 

씨발 폭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깜놀해서 씨발ㅋㅋ 난 다시 자리에 왔고

 

얼마후 그형이 오더라

 

그러더니 현자타임 왔는지 성욕해소를 다 했는지

 

말없이 있다가 나보고 야 가자 그러더라

 

갑자기 뭘 가냐고 그랬다.

 

여자애들도 있는데 분위기 깨게 갑자기 그러니깐

 

근데 또 아이씨.. 가자고 그러는거임ㅋㅋ

 

아니 왜 가자는건데???

 

여자애들도 어리중절해서 왜 갑자기 가려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형이 몰라 더이상 너희랑 대화할이유없어

 

이러고 집에 혼자 슝 가버림.ㅋㅋㅋ

 

진짜 미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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