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 2부


우리들 이야기 - 2부 

 

 

동생이 떠나간뒤 

겨울에 아내는 아내도 일를해서 나와 둘이 벌어서 전세 자금을 만들어 어서 

전세로 들어가자며 아내도 일자릴 구햇다 .

몇군데 알아 보앗는데 그중에서 일은 좀 고되지만 보수가 가장 좋은곳이 함밥집 , 

함바식당 이엇다 . 

아내는 여기에 일를 다녓다 .

근데 아내가 손님들 농담 잘 받아주고 싱글생글 하고 이쁘고 볼륨 멋지고 때론 술도 따라주고 ... 

이러니 이함바식당 에 남자 부근 공사장 ,부근 공장 에서 근로자 인부 들이 아내 구경하고 

아내농담 할려고 건디러 볼려고 구름처럼 몰려들엇다 .

아내의 인기는 날로날로 높아저가고 함밥집은 날로날로 번창해갓다 . 

함밥집 주인은 늙은 여자 가 주인이엇는데 아내가 온후로 아내로 인하여 식당이 번창하자 

주인아줌마는 아내에게 각별히 정을 주엇다 . 

시간이 흘러 또 해가 바뀌고 구정이 지난 어느 일욜 ..... 

그 시절엔 일욜이고 빨간글씨고 없이 일들를 햇엇다 

그 일욜도 문을 열어야 하는데 주인 아줌마 가 아팟다 . 

그래서 그날은 쉬기로 하고 아내는 오후 늧게 나와서 낼 술안주 로 쓸 닭발 만들어 놓고서

들어 가라고 주인 아줌마 가 부탁 하엿다 . 

아내는 늦은 오후에 식당에 나가서 낼 술안주로 쓸 닭발 를 다듬고 잇엇다 . 

근데 긋때는 닭발 을 이용한 여러가지 음식이 아주 유행햇엇다 . 

아내는 낼쓸 것으로 닭발 를 더운물 데워서 다듬고 잇엇다 .

닭발 더운물에 씻어서 껍질벗기고 발톱 을 다듬고 해서 열심히 낼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잇엇는데 

아주 자주오고 또 얼굴 다아 아는 공장 근로자 남자 세명이 술한잔 하겟다고 들어왓다 .

아내는 오늘은 영업하지 않는다고 낼오라고 햇지만 세남자는 워디가남 ? 

아내와 건드려보고 농담 하고 싶어저서 않간다 . 기어이 술한잔 하고 가겟단다 .

하는수없이 술를 내주고 세사람은 술마시고 아내는 계속 해서 닭발 다듬기 를 하고 .... 

시간이 좀 흐르고 술기운이 올라온 세남자는 아내 에게 농을 걸엇다 . 

아내는 싱글생글 하면서 농을 잘 받아준다 ... 세남자가 아내 엉덩이 를 슬쩍 만저본다 아줌마 엉덩이 

백만불짜리라며 .... 세남자들은 찐한 농담으로 아내를 건드렷다 ... 

아줌마 요즘 물 많이 나오나 ?

하루에 몇번이나 하나 ? 

신랑 되는 사람이 좋아하겟다 . 손님 들 하고 해봣나 ?

우리도 아줌마와 배꼽 한번 맟추어 보자 ..... 등등 ...

더욱 술기운이 거나해진 세남자들은 함밥집이 아내와 자기세남자 뿐이라는 것을 알고서 

아내를 만저보자고 결의햇다 . 

겨울 이라서 문들은 있는데로 닫히고 잠겨잇고 눈치빠른 세남자는 술자리 에서 일어서서 

두남자가 아내의 팔를 붙잡고 한 한남자가 아내의 몸베바지 를 쭈욱 내리고 

팬티도 무릎 까지 내려 놓고 보지를 주물러 대며 히득히득 거리고 좋아한다 .

야 이년 몸매만 좋은지 알앗더니 보지도 좋으네 .. 야 이년 보지 깃똥 차다 .. 

하며 세남자 가 교대로 잡고 교대로 보지를 주물러 댓다 . 

어느정도 양이 찬 세남자는 아내를 놓아주엇다 . 

아내는 세남자 앞에서 보지를 만저진게 부끄러웟다 ...

세남자의 얼굴 보기가 민망 해젓다 .

아내는 이번엔 주방 안으로 들어가서 닭발 다듬기를 하엿다 .

세 남자 들은 방금 만저본 아내의 보지를 자기네끼리 논평을 하며 떠들어대고 좋아들 했다 .

아내는 보지가 찌끕하여 씻고 싶엇는데 남자들이 바라보고 있어서 씻질몿햇다 .

맨 마지막으로 보지를 만저본 남자가 주방으로 들어왓다 ! 

아내는 인제 장난 그만 하고 어서들 갓다 낼 또 오라고 햇다 .

이 남자 는 아줌마 보지 한번만 더 만저보자 고 하며 만질려 햇다 . 아내는 대주지 않앗다 . 

다음에 다음에 만저보라고 .... 

힘으로 안된 이남자는 홀안으 두남자에게 지원을 요청햇다 .

두 안의 남자는 곧 달려 와서 아내를 또 잡아 주엇다 .

아내의 반항이 거칠어젓다 . 발로 막 찻다 .

세남자도 힘을 내서 아내를 옷을 벗기려 애를썻다 . 

몸베 바지는 벗겻는데 팬티는 벗기기가 땀이난다 .

발로 차이고 욕이나오고 엎퍼러 지고 뒤집어 지고 전쟁터의 난리판이 되엇다 

. 할수없이 팬티는 찣어버렷다 .

두 다리들고 땅바닥에 누이는데 성공햇다 . 

우선 여자를 흥분 시키기 위하여 두남자는 팔를 계속 잡고 있고

한남자는 보지 구녁을 손가락으로 후적거렷다 . 아내의 반항은 또 쎄젓다 .

세남자가 좀처럼 당해내기가 힘들다 .

무력으로 아내를 굴복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햇다 .

한남자 가 아내가 다듬어 놓은 닭발 한개를 가지고 와서

아내 보지구녁 에 집어 넣고 잇는 힘을 다하여 

닭발 로 보지구녁 을 쑤셔댓다 . 

이 년 보짓물 깔릴 때까지 쑤셔주자며 ..

세 남자가 서로 팔붙잡아주고 서로 교대하며 서로 보지구녁에 닭발 를 쑤셔 댓다 .

억샌힘으로 교대로 쑤셔주니 아내는 최 절정에 다달앗다 . 이제 보지물이 막 터저 나오려 한다 . 

세 남자 앞에서 보지물 싸는것이 너무 부끄러워서 챙피해서 보지물 를 싸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버텻다 .

그러나 그것은 무모한일이지 .. 차라리 빨리 싸버려야 이 행위가 끝날건데 ... 

아내는 싸지 않으려 온갓 힘흘 주고 이를 악물고 버텻지만 이젠 더이상 갈수 없는 최 절정에 도달햇다 . 

이윽고 아내의 폭포수가 하늘높이 터젓다 .

세 남자 들은 손을 놓고서 

와 ~~ 박수치며 환호 햇다 .

야 이년 쌕꼴이다 .

야 오늘 최고로 좋은 구경 햇다 며 박수를 처주엇다 .

이로써 아내는 이세상 태어나 첨으로 " 닭발 닭발 " 로 "씹 " 한 여자가 되엇다 .

세상에 ~~

닭 발 로 씹 한 년 !

이제는 자기네 자지로 하겟단다 

순서를 나이 순으로 정해서 한사람씩 쌕스 하엿는데 아내는 두번채 로 쌕스 하는 

남자 에게 다시한번 폭포수를 터트려 주었다 . 

이행운의 남자는 바로 "닭발" 로 보지 를 쑤신 남자 엿다 

 . 순서가 모두 끝나고 두사람은 가버렷다 . 한남자 는 홀에 앉아 있었다 .

아내는 일어나서 찢어진 팬티는 버리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쏴아 ~~

하고 오줌을 싼다음에 따뜿한 물로 보지를 깨끝이 씻었다 . 

근데 아내는 박에 한남자가 있는지를 몰랏다 . 

밖에서 여자가 오줌싸고 보지 씻고 하는 것 본 이 남자는 또다시 자지가 꺼떡 거렷다 . 

또 주방으로 들어갓다 ..

아내는 다 간줄 알았는데 또 들어오니깐 깜짝 놀랐다 .

이 남자는 다름아닌 보지구녁을 닭발 로 쑤셔주고 아내의 보지 물맛을 본 남자엿다 

한번 더 하자며 또 만진다 .. 이제그만하자 담에 하자 .. 언제 담에하냐 암도 없을때 지금하자 . 

니 보지물 한번 더주라 ....

실갱이 끝에 아내는 또 몸베 바지를 내리고 바닥에 박스를 깔고 누워서 보지물 줄 준비를 햇다 .

남자는 이번에는 허둥지둥 하지 않으려햇다 .. 

여자가 허락하고 순수히 열어 주는 것이니 아까처럼 그런 모습은 않하려 했다 .

이번에는 천천히 애무를 햇다 . 조금전 깨끝이 씻은 보지를 정성스럽게 핧고 빨고

아내에게 점수를 많이 받으려 햇다 . 

웃옷도 벗기고 유방도 애무하고 키스도 하고 69 자세로 서로 하며 서서히햇다 .

둘다 극도로 흥분 되어지고 이제 삽입햇다 . 

죽자살자 쑤셔댓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박아댓는데 둘다 좀처럼 사정이 되지 않았다 .....

숨돌리고 쉬어가며 또 박아댓다 ... 

얼마만큼을 허리가 뿌러지도록 박아댄후 두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대며 

천국 여행을 햇다 . 일이 끝난후 이 남자는 도둑놈 도망가듯 도망가 버렷다 .

아내는 뒤 정리후 걸어서 집으로 돌아 오는데 보지가 따끔 거리고 아프다 .

아까 닭발로 쑤대댈때 보지 둔덕이 긁히고 다친것이다 .

약국에 들려서 마이신 연고제를 사가지고 와서 방에서 보지를 벌리고 앉자서 거울로 보지를 보니 

양쪽 둔덕이 좀 긁히고 한쪽에 쪼그만 물집이 잡혀 잇엇다 .

아내는 내가 돌아 오기전에 어서 약을 발르려고 햇는데 ..

하필이면 그시간에 내가 퇴근하여 들어왓다 .

아내는 아래옷을 벗고 보지를 만지다가 나를 보고 깜짝 놀래고 난 왠일이냐 ? 

왜 ? 혼자 있으며 옷을 벗엇냐 ? 보지가 아파서 약을 바르려한다 .

아니 왜 아프냐 ? 어디보자 ! 

내가 약을 발라 주마 ! 아내는 함바식당 에서 잇엇던 일를 고백햇다 .

그래 다른데 다치지 않앗냐 ? 고생이 많앗다 . 

내가 돈이 많은 남자라면 당신이 이런 고생 않해도 되는데 ... 내가 당신 보기 부끄럽다 . 

아내를 위로 해주고 보지에다 약을 발라 주는데 ...

아내의 보지는 좀 긁혓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큰것은 아니엇고 약은 발라서 번들번들 거리며 

탱탱 하게 꼴린 아내 보지 는 

보지 에 꽃 이 피었다 !

함박꽃 이 활짝 피어서 너울너울 하며 손짖했다 !

내가 세상에 태어나 아내의 보지 ! 아니 여자의 보지 에 꽃 이 핀것은 처음 보았다 ! 

꽃이 피어 있는 아내의 보지 는 그 아름다움 이 말로다 할 수 없도록 이고 역시 내 아내의 보지

가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것을 난 실감했다 ! 

꽃 이 활 짝 피 어 너 울 거 리 는

아내 의 보지 를 난 실컷 맛있게 먹으며 아내 를 사랑 해 주엇다 !!

 

 

 

 


 



추천111 비추천 23
관련글
  • 착한뚱녀 이야기
  • 20여년전 이야기 하편
  • 20여년전 이야기 중편
  • 마누라 하고 나눈 이야기
  • 쪽바리 유학생과 사귄 이야기
  • 실화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 실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ch 번역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3부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