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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섹시한 그녀 - 3화


눈빛이 섹시한 그녀 - 3화   민지도..속으로..그러길 바랬는지..쉽게..좋다는 승낙을 하고..룰~룰~랄~라~ 미라의 집으로 향했다..!남자 한명과..여자 두명이 그룹섹스를 한다는 것이..나에게..커다란 기대감과 흥분을 갖게 해주었다..!합의(?)를 마치고..미라네 집으로 향했다..가는 길에 차안에서 얘기를 하는데..미라는 민지와 고딩동창이며..단짝친구이고..고딩때부텀..레즈비언 성행위를 하기도 했다고..말했다..~ 씹스러운~ 년들이었다..! 흐흐흐~!!그런데..미라는 뚱뚱하기도 하고..얼굴이..쫌..떨어지는 수준이라..아직~ 남친은 한번도 못 만나 봤다구 했다..!미라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도착했다..-"띠~이~익~ 띵~!!"-"누구세요..?"-"어~ 나야..민지..!"-"철커덕~ 철컥~ 어~ 왔니..?"-"엉..오빠야..!..인사해..!"-"아~ 안녕하세여..? 미라예여..!"허거걱~! 졸라 둥뚱하닷~ 70키로그램은 나가겠따..~!으이쿠~! 쓰블~ 얼굴은 진짜..퍽탄이네..좃되따..!(달건)-"어~엉~ 안녕..? 난..달건이야..! 반갑땃~!!"(민지)-"호호호~ 오빠..쑥스러워..?"(달건)-"어헛~ 흠..아니..!"(미라)-"앉으세여..마실 것~ 드릴께여..잠시만여..!"미라가..주방으로 간~ 사이..집안을 휘~익~ 둘러보니..그런데로..집안에..돈이 있는지..제법..화려하게..아파트 인테리어를 하고..세련된 가구도..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다..!-"야~ 원민지..나~ 갈래..!"-"아이~ 왜..? 오빠..!"-"싫어..안할래..~ 저렇게 생긴애랑..어케하냐..?"-"으이씨..여기까지 와서..그냥가면..어떻해..?"-"야..아무리 그래두..상태가..너무..불량하닷~!!"-"아이참..그러지 말구..가만히 쫌..있어..미라 듣겠다..!"-"으휴~ 이게 먼~ 꼴이람..! 쩌~쩝~!!"잠시후..미라가..쟁반에..아이스커피를 가지고 오는데..자세히 살펴보니..말이 필요없는 돼지 한마리였다..민지와..비슷하게..반바지에..반팔면티를 입었는데..뚱뚱한..몸매에..가슴만..남산만하게..커가지구..얼큰이에..~ 쩝..쩝~! 더 이상..표현하다가는..독자 여러분에게..돌~ 맞을 것~ 같아서..여기서..그만 할란다~!! 헤헤헤~!!아무튼..그렇게..세명이서..쇼파에..둘러 앉아..커피를 마시며..민지와..미라가..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내가..말했다..(달건)-"음..우리..술이나..한잔하자..! 어때..?"(민지)-"엉..? 술..? 좋아..오빠..!"(미라)-"호호호~ 그래여..! 우리 술~ 마셔여~!!"나는 골똘히 연구한 끝에..비몽사몽간에..뚱땡이와..섹스를 해야만..가능하다는 판단이 생겨..술을 마시자구 했다..사실..2:1로 섹스를 하는 것은 좋은데..상대방..두 인물중에..한명의 수준이..너무..떨어지다보니..첨에는 거부감을 느꼈지만..그래도..편안하게..합의에 의해..만들어진 기회인데..그냥..안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한편으론..들었다..!(달건)-"어~ 그대신..우리..폭탄주 마시자..~바루..뿅~ 가게..? 좋지..?"(미라)-"호호호~ 어머~ 달건오빠..술~ 잘해여..?"(민지)-"아니..이~ 오빠..술~ 못마셔..!"(달건)-"음..오늘은 함~ 마셔볼라구..흐흐흐~!!"(미라)-"아..마침..양주가..있으니깐..잠시만..기둘려여..준비할께여..~!!"(달건)-"음..맥주는..?"(미라)-"아참..맥주가 없따..~!!제가 사가지고 올께여..~!!"그리고는 미라는 맥주를 사러..밖으로 나가고..민지가 앉아있는 긴~ 쇼파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민지의 젖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만지다가..  면티를 위로..들추고..얇은 여름브래지어를 재낀 다음..탐스럽게..솟아있는 민지의 유방을 쭈물럭거리며..혓바닥을 내밀어..게걸스럽게..쭉~쭉~ 빨아 먹었다..지난번..차안에서..어두운 가운데..보았던..민지의..몸을..밝은 불빛아래서..자세히..쳐다보니..젖무덤에..기스하나 없고..하얀피부에..팽팽하며..미끈 한것이..예술이었다..~어린여자애덜처럼..피부가..꺼칠~꺼칠~ 하지도 않고..완전히 성숙한 처녀의 젖가슴이었다..~-"아흐~힝~ 오빠..쫌..이따~ 하자~ 아잉~!! 흐흐~흥~!!"-"잠깐만..흐릅~ 쭈릅~ 쩝쩝~ 쭈물럭~쭈물럭~..하흡~!!"민지도..흥분했는지..허벅지를 벌리며..교태를 부렸다..그틈을 놓치지 않고..한손을 내려..바짓자락밑으로..손을 집어 넣어...민지의 보지둔덕을 문질렀다..잠깐..손으로..문질렀는데..팬티가 얇아선지..조금지나지 않아..축~축~ 하게..젖으며..씹물이..팬티를 적셨다..! 질~질~축축~!!-"오빠..흐흥~ 흥~ 질~질~ 찔꺽~찔꺽~ 하힝~흥~!!"-"아흡~ 쯔릅~ 쭈욱~쭈욱~..질컥~질컥~ 꼼지락~꼼지락~!"잠깐의 애무에도 참지 못하고..흥분해버린..민지를 보며..자지가..불끈~ 달아오르자..미라가 오기전에..민지가 한번..빨아줘쓰면..좋겠다는 생각으로..민지의 앞으로 일어서서..얼릉~ 자크를 내리고..좃대가리를 꺼냈다..띠~잉~팅~!..거무튀튀~ 하게..발기된..자지를..민지의 입에..가까이 하자..쇼파에 앉은 민지가..고개를 들어..나를 힐끗~ 쳐다보더니..쎅스런 입을 아항~ 벌리며..귀두를 한입에..머금더니..쭈욱~ 낼름~ 빨기 시작했다..!지난번..카섹할때는..경황(?)이 없던 중이라..오랄도..못했는데..이곳 미라의 집에서는..여유롭게..자지를 빨아주는 민지가..사랑스러웠다..처음..내자지를 빨아주는 그녀는..오랄의 경험이..상당히..많은 듯..급하지 않게..천천히..귀두부텀..좃기둥까지..정성들여..낼름~낼름~ 혓바닥으로 할트며..뜨거운~ 입안으로..집어넣어..쭈~욱~쭈~욱~ 빨아주는데..아주..색다른 맛이었다..~ 좃물이..몇방울..올라오는 느낌이..날 무렵~..철커덕~ 철컥~..!!현관문이..열리며..미라가 들어왔다..!아파트 현관문을 열면..거실에..나와 민지가..있는 쇼파가..정면으로..보이는 아파트 구조라..황급히..민지의..입에서..자지를 꺼냈지만..미라는 나의 벌겋게..달아올라..벌떡~ 발기되어..민지의 타액으로..흥건하게 젖어버린..자지를 쳐다보게 되었다..!(미라)-"어멋~! 어머머~!"(민지)-"호호호~ 멀~ 놀래구 구러니..?"(미라)-"아이~잉~! 뭐하는 거니..얘..!"(민지)-"헤헤헤~ 너가 하두 안오길래..~ 쩝~!"(달건)-"허~ 흠~ 흠~..맥주 사왔어..?"(미라)-"네..잠깐만여..~ 준비해 같구 올께여~!"(민지)-"얘..오빠한테..말~ 편하게 해~!!그래두 되지..? 오빠..?"(달건)-"엉..~ 그래..미라야..! 말~ 편하게 해랏~!"(미라)-"네..~ 아니지..호호호~!! 알아써..오빠..!" 민지는 자지를 빨아먹던 것이 아쉬웠는지..입맛을 쩝~쩝~ 다시며..미라에게 말했다..벌떡~ 발기된 자지를 억지로 바지속으로 구겨~ 집어 넣으며..미라를 쳐다보니..좃도..돼지같은 년이..나를 음탕한 눈빛으로 쳐다본닷~!..으히구~!!미라가..주방으로..가자..민지도..일어나..주방으로 가더니..소근~소근~ 어쩌구~ 저쩌구~..둘이..말하며..술상을 준비했다..맥주와..양주..얼음..과자부스러기..햄조각을..잘라 놓은..술쟁반을 둘이 나눠들고..민지와..미라가..거실로..돌아왔다..쇼파탁자에..술상을 벌려놓고..술을 퍼마시기 시작했다..!폭탄주 부텀..쭈~욱~ 돌리고..양주를 스트레이트로..꼴딱~똘딱~ 연거퍼..퍼마시자..취기가 올라오며..아리~까리~..정신이..몽롱할라구 했다..(미라)-"아후~ 덥당~!! 민지야 안덥니..?"(민지)-"응..술마시니깐..덥네..!"(달건)-"(아쭈구리..! 이것들 바라~!!)..으흐~ 취한닷~!"(민지)-"음..화장실 갔다올래..~!..샤워나 할까..?"민지가..벌떡~ 일나더니..찡끗~ 나한테..윙크하구..욕실로..가버린다..~ 멀~ 어쩌라구..?..어쨋든..나와...미라만..쇼파에..남아..있는데..(미라)-"오빠..민지..이쁘조..?" (달건)-"엉..섹시하구..이쁘지..흐흐흐~!!"(미라)-"민지는 좋겠다..! 쯥~!!"(달건)-"음..너두..다이어트 쫌~ 해서..날씬해지면..이쁘겠는데..?.."(미라)-"정말..? 오빠..?"(달건)-"엉..! 글구..몇군데..손~뽐..바야지..하하하~!"(미라)-"어머머~!!..에잉~!!"(달건)-"근데..미라야..! 너..섹스 진짜..안해바써..?"(미라)-"..!..!..호호호~!! 응..!"(달건)-"금..맨날..자위행위하니..?"(미라)-"아녀..그건..아니고..!"(달건)-"그럼..너..처녀막~ 있겠다..? 엉..?"(미라)-"에잉~ 몰라..오빠..!"살찐 한마리의 암퇘지가..억지로 비음을 섞어가며..귀여운 척~ 하면서..대답을 하는데..갑자기..엮겨움이 느껴졌다..!민지는 욕실에가서..보지를 딲는지..! 나오질 않았다..! (달건)-"아이쿠~ 나두..쉬~ 쫌..해야겠따~!!"(미라)-"오빠..안방에..화장실 있어..!"(달건)-"낄낄낄~ 싫어..! 민지 있는데루..갈래..!"(미라)-"어머머~!"(달건)-"머~ 어때..알 것~ 다 아는데.."그리고..욕실로..가서..문을 여니..문을 잠그지 않고..샤워를 하는지..그냥..열렸다..~!!-"쏴아~! 쏴아~!"-"와후~ 몸매 죽인닷~ 민지야..!"-"어멋~! 깜짝이얏~! 머야~힝~ 오빠..!"-"어~ 소변 볼라구..!"-"에이~잉~ 미라두 있는데..창피하게..!"-"낄낄~ 웃기구 있네..참..너~ 안경 벗으니깐..더~ 이쁘닷~..앞으로..렌즈껴라..엉..?"-"헤헤헤~~!" 양변기 앞에..다가가 서서~ 소변을 누면서..민지의 몸매를 감상하는데..쫘악~ 빠진 듯하면서도..글래머한 부분이..있는..섹씨한 몸매였다..~소변을 보구..자지를 털고나서..면티를 벗어 버리자..욕조안에 서서~ 샤워를 하던..민지가..눈이 똥그래지며..말했다..!-"어머~ 오빠..왜그래..?"-"엉~ 들온김에..샤워할라구..! 같이 하잣~! 엉..?"-"아이~ 시러..그러지마..! 미라 들오믄..어칼라구..?"-"으히히히~ 야~ 미라오믄..같이 벗고..씻으면 되지..!"그리고..욕조로 들가서..민지를 뒤에서 꼬옥~ 껴안으니..아직~ 비눗기가 남아선지..미끈거리는 그녀의 피부가..나를 흥분시켰다..~ 다시금..자지가 발기되는데..그 자리에서..민지랑 섹스를 해버리고 싶었다..!민지를 돌려세우며..입을 벌려 키스를 했다..~달콤하게..감겨오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손으로..매끈거리는 민지의 한쪽 유방을 만지는데..탱~탱~ 하게..흥분한..그녀의 젖무덤과..발딱~ 서있는..젖꼭지의 딱딱한..느낌이..손끝에..전해졌다..분홍색에..약간..검붉은 색깔이..절묘하게 조화된..민지의 젖꼭지가..그날따라..너무도..깜찍하게..느껴졌다..귓볼을 쭈~욱~ 빨아먹으며..따뜻한 물이 쏟아지는 샤워기를 잠그고..섹시한 곡선으로..나를 유혹하는..목덜미를 혀끝으로..쭈~르~륵~ 할타내리자..민지는..흥분을 감추지 못하고..감싸안고 있던 팔을 내려..발기된..자지를 살며시 부여 잡았다..그리고는 부드럽게..귀두와..좃기둥을 쓰다듬으며..탱탱해진..불알을 어루만져 주었다..  무릅을 구부리며..톡~ 튀어나온..젖꼭지를 약간은 과격하게..빨아 버리자..그녀는 약간은 아픈 듯..교성을 내뱉으며..몸을 뒤틀었다..잠깐..빨아먹은 탱탱한 젖무덤을 뒤로하고..허리를 더욱~ 숙이며..약간..볼록하게..튀어나온..아랫배와..잘록한 허리를 입술로..쭈욱~ 할타먹자..몸에..묻어있던..물기에서..설탕과 같이..단맛이 느껴졌다..손을 내밀어..민지의 한쪽다리를 욕조난간에..올리게 하자..그녀도 알았다는 듯~ 다리를 들어..욕조끝에..걸치고..씹두덩이가..쫘~악~ 벌어지게끔..만들었다..!참을 수없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무릅을 꿇고 앉아..고개를 들어..민지의 보지를 감상하니..보짓털에..물기가..송글~송글~ 맺혀있고..보지구멍 주위가..뭉클할 것 같이..통통하게..살이 붙어있다..~한손을 내밀어..보지를 약간 벌리니..마치..쩌~억~ 소리를 내는..착각을 일으키며..음탕하게..보지구멍이..벌어졌다..벌거스름한..보지의 속살을 쳐다보며..혀를 내밀자..민지는..두손으로..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흐~흥~!!..아이~잉~!!혀를 쭈욱~ 내밀어..물기에 젖어..윤기나는..보짓살을 혀로 살짝~ 할타먹자..민지는..교성을 내뱉으며..머리를 감싸안던..손으로..머리카락을 살짝~ 움켜쥐었다..콩알만한..음핵을 혀를 낼름거리며..살짝~살짝~ 약올려..애무하며..다른 한손의 중지를 쭈~욱~ 뻗어..민지의..씹구멍 속으로..스을~쩍~ 집어넣었다..찔걱~찔꺽~!..질질질~~!!벌써..보짓물이..나왔는지..쉽사리..손가락이 반쯤..들어갔다..민지는 엉덩이를 약간씩~ 앞뒤로 움직이며..펌프질을 했다..!혓바닥을 더욱~ 낼름거리며..음핵을 할타먹으며..보짓구멍을 손가락으로..계속~ 공략하자..!그녀는 이제..자지러 질듯이..교성을 부리며..나의 머릿칼을 잡아 당겼다..!-"흐흐~흠..낼름~ 낼름..쑤욱~쑤욱~ 질질~찔컥~찔컥~!..아~후~ 민지야..보지에서..물이..막~ 쏟아진닷~!..흐흐흐~!!"-"아잉~ 항~ 오빠..미치겠어~! 아이~ 어쩜 좋아..! 응..?들썩~들썩~..움찔~움찔~..아히~항~! 엄~마~..! 항~!"그때..거실에서..기다리던..미라가..욕실문을 덜컥~ 열었다..!(미라)-"어머낫~! 아이~ 머~해~!..이잉~!!"(민지)-"아흥~ 힝..~ 헥헥~ 으~아~항~! 미라야..! 음~항~!오빠..~ 나~ 미쳐..~ 헤헹~! 항항~ 움찔~움찔~!!..아~"(달건)-"낼름~ 낼름~ 질커덕~질커덕~ 뿌걱~뿌걱~으~합~ 쭈릅~ 쭈릅~ 으~흠~ 흠..~ 질질질~!!"(미라)-"아~이~참~!..그만해..어..? 나와~ 빨~리~!!"미라는 약간..화가 났는지..욕실문을 탁~ 닫아 버렸다..민지도..그런 미라의 행동을 느꼈는지..흥분했던 몸을 추스리며..다시 샤워기를 틀어..몸을 헹구고..-"오빠..미라..화났나바..? 호호호~!!"-"낄낄낄~ 졸라..쏠렸나부닷~!!"-"오빠..! 빨리 샤워하구..나와..? 엉..?"-"어~ 그래..! 근데..너~ 나가서..미라~ 들오라구..말해바..!"-"깔깔깔~ 왜..? 미라두 빨아주게..?"-"으씨~!..그게 아니구..미라보구..내 자지쫌..빨아달라구..!"-"어머머~~ 알았어..오빠..말해보께..!"그리고..민지는..욕조에서..빠져나가.. 타올을 꺼내..몸을 감싸더니..문밖으로..나갔다..!약간 미지근한..물을 틀어놓고..그 때까지도..약간은 힘이 들어간..자지를 부여잡고..만지작거리며..비누거품을 만들어..자지와..항문부위를 닦았다..~그 때..다시..욕실문이..열리며..돼지같은 미라가..들왔다..!약간은 쑥쓰러운듯~ 어정쩡한 표정을 지으며..들오는 미라에게..-"어~ 너두 샤워 햐야지..? 엉..?"-"..!..!..응..~ 오빠..!"-"음..빨리..벗구..일루와..~!"-"..!..!..알아써..~!"미라는 걸치고 있던 면티를 벗어버렸다..아~후~! 진짜..돼지였다..허연~ 살덩어리에..브래지어와 함께..추~욱~ 쳐져있는 젖가슴이 한눈에..들어왔다..!저게..젖가슴이야..살덩어리야..? 구분이 안가네..~ 쓰블~!샤워기에서 뿌려지는 물로..자지를 닦다말고..멀뚱~멀뚱~ 미라를 계속 쳐다보자.. 그녀는..반바지를 벗으며..허리를 숙여..내 눈길을 피했다..!바지를 벗어 내리자..남산만한..엉덩이에..뱃살과 허릿살이..축~ 늘어져..걸려있는데..팬티는 왜그리두..큼지막한지..그렇게..큰~ 팬티는..자지에..털나구..첨봤다..아마도..수입품인갑따..~!!앙증맞고..야시런..여자팬티만..보다가..그런 대물(?)을 접하자..약간이나마..힘이 들어갔던..자지에..힘이..쭉~ 빠지며..좃만하게..쪼그라 들었따..으히구~!..이게..먼~지랄이야..?큰~ 팬티마저..벗어내리는 미라..! 대단한..용기였다..~!용기있는 년만이..머찐 남자를 따먹을 수~ 있는법~!! 완전히 다~ 벗어버리고..어정쩡~ 서있는..그녀를 쳐다보니..보짓털은..꺼멓게..왜그리두..많이 났는지..완전히..털걸이었다..~ 털걸~!!..낄낄낄~젖꼭지는..콩알반쪽만 한데..젖꼭지주위(이걸 머라구 부르저..?)는..호떡만하게..크닷~!증말이지..한개두..맘에 드는 부분이 없고..섹시하고는 동떨어진 모습이다~!혼자서..그동안..얼마나..만지고..놀았는지..젖꼭지 색깔은..진짜..꺼멓타..!그래두..접대용 멘트는 살짝~ 날려야 하는 법~!!-""와~! 미라..너..씩씩~하게..가슴..절라 크닷~! 일루와바..! 엉..?..함~ 만져보잣~!..히히~!"-"..!..! 아이..오빠..창피해..! 히~잉~!!"한마리의 암퇘지가..욕조안으로 들어왔다..!나는..눈을 질끈..감아버리고 싶었지만..인간 달건이의 메너상~! 그러질~ 못하고..어설프게..손을 들어..미라의 유방을 만져봤다..~!!물커덩~ 물커덩~! 탱탱한 맛은 하나도..없고..물을 너무 많이 부어..실패한..수제비 밀가루 반죽을..만지는 느낌이었다..~!!-"으흠~..흠..~ 미라야..! 너~ 자지 빨아봤어..?"-"아니..!"-"그러면..내것~ 한번~ 빨아줄래..? 엉..?"쪼그라 들대로..쪼그라든..자지를 한손으로..멋적게..들어올리며..미라에게..말하자..미라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내 앞에..무릅을 구부리고..쪼그려..앉았다..!-"아항~쭈욱~쩝~! 하~항~ 쭈~우~욱~ 쯔릅~ 낼름~낼름~!오빠..이렇게 하면 되지..? 하흠~ 흐르~릅~! 쭈릅~ 쩝쩝~!"-"으흐~흥~..어~ 구래..! 그렇게..좃기둥까지..다~ 입속에..집어 넣고..커질 때가지..빨아바..어..?"-"아항~ 쑤욱~ 합..! 쯔릅~ 쯔릅~!..쭈욱~쭈욱~! ..하흠~! 흥~!!"나는..욕조에..선채로..눈을 지긋이..감고..미라가..오랄을 해주는 것을 감상했다..~포르노를 보구..연구를 많이 했는지..처음으로..자지빨아먹는 년치고..잘~ 빨았다..!슬며시~ 자지에..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나는 좀전에 민지의 벗은 나체를 상상하며..미라의 오랄섹스를 음미했다..그러는 사이..어느 틈엔가..벌떠~덕~ 자지가 발기되어 버리고..미라도..눈을 감고서는..불끈 달아오른..자지를 입에 물고..씹스런 표정을 지으며..좃맛을 감상하고 있었다..!흐흐흐~! 돼지같은 년이..자지맛이 보구 싶었나 보군..~!한참동안을 그렇게..미라가 자지를 빨아주자..-"아흐~흥~ 낼름~낼름~ 쭈우~욱~ 찔끔~ 쩝~쩝~쩝~!"-"으흐~ 미라야..그만..그만..좃물~ 나올라구 해~!..!"-"하흐응~!! 흐릅~ 쭈웁~쭉~! 어머~벌써..?"-"엉~ 미라..너가..너무..섹하게..자지를 빨으니깐..그래..!"-"호호호~ 정말..?.."-"어~ 난중에..애인 생기면..그넘..뻑~가겠따..! 히히~!"-"헤헤헤~..!"-"자~ 나먼저..나갈테니깐..샤워하구 나와..!"-"응~ 오빠..!"나는..마지막으로..물을 한번..쫘~악~ 뿌리고..타올을 꺼내..물기를 닦아내며..밖으로 나왔다..거실로..나오니..민지는..브래지어와..팬티만..걸치고..담배를 한대..피워 물고서..쇼파에..앉아 있었다..~나는..물기를 다~ 닦아내고..발가 벗은채..민지의 옆에 다가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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