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동생꺼 만져본 썰
내 남동생꺼 만져본 썰 남동생이 트렁크만입고 소파에 누워서 폰겜하고있었는데팬티밖으로 그게 쪼금 삐져나와서 그냥구경하고있었다. 그리고 동생이 돌아눕자마자 팬티 속이 훤히 다 보이는데 너무 만져보고 싶은거암? 여자들 실은 막 더럽다하는데 애들끼리 얘기하면 막 만져보고싶다그러고 실제로 오빠잘때 만져본애들도 있다더라 그래서 동생한테 너 거기다보여 그랬더니 부끄러워하며 바지하나걸쳐입더라 나는 동생꺼 만져보고싶어서 머리를좀 썼지. 동생 유혹할려고 노팬으로 잠 옷만입었는데 그 잠옷이 다리살짝 벌리면 약간 보이는 그런잠옷인데 다리벌리고 있었음. 예상대로 막 바지속 볼려고하는데 안보는척 하더라 그래서살짝 더 벌리고 자는척을 했다. 막 동생이 진짜자는지 확인하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더라.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근데 얘가쫌 소심해서 털부분만 만지다 엄마아빠가 장보러 갔다가 돌아옴.그리고 다다음날 동생이랑 나랑 같이자는데 내가원래 만세하고 자거든?동생이 트렁크 까지 다벗고 막 바지에다 비비더라.물컹하고 느끼미 진짜 좋음. 근데아쉽게 만지지 못함 자는척하느라.담날 아침 막 바지가 쪼큼 딱딱하게 굳어있음ㅋㅋㅋㅋ그날밤 나는 너무 만져보고싶어서 동생이 ㄸ치는시간만 기다리고 있었음 조금있다가 역시나 치더라. 딱걸림 그래서 그걸로 협박하면서 한번만 만져본다함. 동생이 알았대. 만져보니까 진짜 물컹물컹한게 부드러운데 솟아있는데는 엄청 딱딱하더라. 바지한번 벗어보라하고 몇센티인지 재보기까지함ㅋㅋㅋㅋ 신기해서 머별로 크진 않더라.그래도 신기해서 앞으로 집에서 이렇게 엄빠없을때 벗고다녀라 함담날 학교갔다왔더니 진짜 벗고있어서 페북하면서 발로만지고 나도 서비스로 위에는 다입고 밑에는 팬티만 입고 누워서 동생 껴안았다 그리고 그상태로 그냥 폰했다 와 진짜 느낌좋더라밤에 잠잘안올때 동생 바지에다 손넣고 자고.ㅋㅋㅋㅋ어느날 학원 가야되는데 동생이 샤워하고있어서 그냥들어가서 같이 샤워했는데 시간을 잘못본거임 한시간이나 있서서 욕탕에 물채워서 같이들어가 있었음난 동생 무릎위에 앉았는데 물컹하더라ㅋㅋ샤워끝나고 동생꺼 계속만지니까 투명한 액체나오면서 막뜨거워짐나머지는 반응보고 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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