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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할머니의 거시기 느낌 2


밝히는 할머니의 거시기 느낌 2   나는 나이 40에 직장도 짤리고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었다   짤린 이유는 여자 기숙사엘 몰래 들락거리며 훔쳐보기를 즐기다가 걸려서 그만..   그래서 남자 기숙사에서도 쫒겨나게 되었다   내짐을 다 꾸려놓고 유종의미를 거둔답시고 방청소도 깨끗이 해놓고   교차로 신문을 보고 방을 구하고 있는데, 가진 돈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싼 방을   찾고있었다 그러던중 눈에 띄는 한집.. 할머니 혼자 사는데 적적해서 보증금없이   월 10만원만 내고 같이 생활하실 착한분 구함..이란 글귀가 눈에 확들어왔다   나는 일단 월세가 싼데다 보증금도 없고 할머니 혼자 사신다니까 밥도 같이 먹을수있고   이집이다싶어서 얼른 전화를 걸었다 다른사람한테 뺏기기전에..   70대정도의 할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는데 목소리는 밝고 생기가 있으셨다   할머니라그래서 다죽어가는 목소리일줄알았는데..   내나이 40이니까 어찌보면 어머니뻘인데 왠지 나는 젊은것같고 그분은 할머니처럼 느껴지는건   내가 아직도 철이 없어서일까...   곧바로 가르쳐준 주소로 찾아갔다   그집은 허름한 일층짜리 단독주택인데 방은 두개고 거실겸주방 그리고 화장실겸욕실 그게다다   할머니의 인상착의는 키는작고 통통한데 젊었을때도 못생겼을거같은 그런느낌? 몸빼인지 한복인지   이상하고 칙칙한 바지와 보라색 스웨터를 입고계셨다(-계절은 겨울-)   할머니는 사람이 그리우셨는지 무척 반가워하시며 엄청 좋아하셨다   "총각이유? 애기아빠유? 에구.. 이쁘장하게생겼네.."   할머니가 듣기 좋으라고 하시는 소리는 아니고 실제로 내 얼굴은 이쁘장한 편이다 ㅎㅎ   집도 대충 둘러보고 내가 잘방도 확인하고나서 바로 십만원을 드렸다 다른사람이   들어오기전에 계약을 해놓으려고.. 그런데 할머니는 돈을 안받으신다 돈때문에 사람 구한거   아니라면서 돈은 살면서 천천히 주란다.. 뭐지? 암튼 기분은 좋았다 잘해드려야지 하는 마음도   생기고 앞으로 살곳도 생기고.. 회사에서 짤린 아픈기억따윈 이제 없어졌다   할머니는 그냥 보내기 아쉬우신지 밥을 먹고 가란다   밥보다는 빨리가서 짐챙겨가지고 나올생각에 맘이 바빴다   할머니가 맘이 변하셔서 다른놈한테 덥석 방을 내주실까봐 내심 불안해하면서 기숙사로 향했다   짐이랄것도 별로없고 쓸데없는건 다 버리고 쓸만한거만 대충 똥차에 실어서 다시 할머니댁으로 왔다   그사이 할머니는 방청소를 싹 해놓으셨고 짐을 나르는중에 할머니도 몇개 거들어주시고 대강 잘수있게   짐을 다 들여놓았다 그때가 저녁 일곱시쯤.. 긴장이 풀리고 안심이 되니까 배가 슬슬 고파왔다   "할머니 저.. 나가서 저녁좀 먹고 올께요 "   "에그 머하러 나가서 먹어 돈아깝게..여기 밥이 천진데.. 찬은 없어도 나랑 같이 먹어.."   할머닌 나때문에 저녁도 안드셨나보다   "총각 뭐 좋아햐? 달걀 후라이해줄까?"   " ...예..뭐.. 그럼.. 제가 할께요 할머니.."   " 에그 그냥 방에 가있어 짐정리나 햐.. 다되면 부를테니.."   " 네.. 고맙습니다 "   내가 비록 여자들 훔쳐보는 변태새끼지만 예의와 경우는 바른놈이다..라고 자부한다   삼십분정도 지났나.. 할머니가 부르신다 밥먹자고..   그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왜일까...  어린시절 엄마가 밥차려놓고 부르던 그 아련한 기억이 가슴팍 한구석에서 나를 선자로 인도하였으니..   눈물을 얼른 닦고 밥상앞으로 갔다 밥상을 보고 나는 조금 놀람과 실망을 했지만 내색은 하지않았다   진짜로 밥만 잔뜩이더라 ㅎㅎ 김장김치인지 배추김치와 동치미..그리고 계란후라이.. 그게다다 ㅎㅎ   하긴 공짜로 얻어먹는 주제에 밥상을 보고 실망한 나를 내가 실망하면서 할머니께는 감사한맘으로   식사를 맛있게,그것도 두그릇이나 먹었다 아실라나..할머니들 밥공기는 일반인들 두배라는걸..   많이 먹으니까 엄청 좋아하시던모습.. 괜시리 미안해지게스리..ㅎㅎ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할머니와 난 말동무겸 친구로 하루하루 재미있게 보냈다   내가 일자리 알아보느라 낮에 돌아다니다 저녁때가 되어 들어오면 할머니는 내 친할머니인양..   내 어머니인양.. 밥을 차려놓고 상보를 덮어놓고 가스렌지에 국을 데필 준비를 해놓으시고 기다리신다   중학때부터 고아처럼 자란 나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걸 좋아했는데 이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로   살아보는건 처음이다   그러던 어느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건하나.. 그 사건으로 인해서 지금의 이글을 쓸수가 있었다   정말이지 맹세코 할머니를 여자로 생각해본적 없으며 샤프심만큼의 흑심도 없었다   그날 그 사건 이전엔..   저녁을 먹고 상을 치우고 내가 설겆이를 도와드리고 그리고 내방에 와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한시간쯤 지났을까..   할머니가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난다......    __ 야설의 참 맛은 기승전결 빼먹지않고 볼때 그맛을 느낄수있다  알맹이만 보려고 하는건 외설이려니__  안방으로 달려가 보니 할머니가 안계셨다   어! 어디서 부르신거지? 또한차례의 부르심이 있었는데 욕실에서 할머니 소리가 났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욕실로가서 문을 열어보았다   근데 할머니가 발가벗고 씻고 계신거다 목욕탕 의자에 앉은채로 고개를 숙인채..   머리를 막 감으시려는듯 머리에 물을 묻힌채로 얼굴은 거꾸로한채 고개를 내쪽으로 돌려서   하시는 말씀이 좀있다가 등좀 밀어달라신다   난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네.. 추운데 머리를 감고 그러세요? 감기걸리시려고.."   난 애써 태연한척 하려고 뭔말을 지껄였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동안 나와 많이 친해지고 아들같아서 편하게 생각하시는것같다   아무리그래도 다큰아들이 엄마 등밀어드리나??   확신컨대 할머니는 이성적인 감정도 아니요 어떤 이상한 생각을 하신건 아니라고 본다   다만 혼자 사시다보니 등을 닦아줄사람이 없다가 내가 편해지니까 그정도는 아무일도 아닌거라 생각   하시는듯하다 하지만.. 난.. 아니다.. 솔직히.. 기분이 이상했다..   암튼 추우실까봐 문을 도로 닫으면서   " 그럼 좀있다 부르세요,,"   나는 가슴이 진정이 안되고 있었다 그동안 같이 티비도 보고 밥도 같이 먹고 가끔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티빌보다가 그방에서 잠든적도 있었는데 전혀.. 진짜 전혀.. 그런생각을 안했었는데 조금전 할머니의   알몸을 보고나니 늙고 쭈글쭈글한 살이었지만 내 본능이 폭발직전의 화산처럼 끓어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는 모르시겠지.. 가끔 내방에서 여자 생각나면 야사 몇장 보면서 자위로 풀곤했었는데..   다시 호출...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려 대답은 일단 해놓고 냉장고에가서 보리차를 한컵 들이켰다   욕실문을 열기직전.. 왜그리 떨리던지.. 심호흡을 하고... "...후..."   첫날밤 신부의 맘이 이럴까? ㅎㅎ 할머니가 뭐 하자고 한것도 아닌데..ㅋㅋ   욕실로 들어가니 할머니는 바가지로 몸에 물을 끼얹고 계셨다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최대한 안떨리게..   " 타올 어딨어요?" (그러나, 떨렸다 ㅎ)   할머니는 손에 쥐고 있던 타올을 내게 주시며   " 등이 가려워서 참을수가 있이야지.. 힘들면 안해도 도ㅑ.. 쉬는사람 내가 괜히 불른거 아녀?"   " 아니예요 테레비 볼게 없어서 여기저기 채널만 돌리고 있었어요"   거짓말을 했다   "그려? 그럼 잘됐네.. 어여 햐"   " 네.. 아휴 피부가 고우시네요.."   진짜로 생각했던것보다 고왔다 나는 연세도 있으시고 손등도 엄청 찌글찌글해서 몸도 그럴줄알았다   근데 의외로 보기좋았다 여자몸으로 느껴질만큼.. 물론 쭈글쭈글하긴 한데 그때당시는 왜그리 고와보이던지..   난 서서 등을 밀면서 슬쩍 할머니 가슴을 어깨너머로 훔쳐봤다   젖은 통통한데 축쳐졌고 주름은 그리 많이 있진않았고 꼭지는 꽤크고 많이 늘어나있었다   난 그거만봐도 흥분이되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자지는 진작에 일어나서 내게 고함을 치고   있었고 팬티속에서 빤스와 사투중이다 뚫고 나가겠다 안된다 절대 못내보낸다 하면서..   할머니는 그런것도 모르신채 눈을 지긋이 감고 두손은 양무릎위에 얹어놓고 등의 느낌을 만끽하시는듯하다   난 등을 미는건지 눈으로 할머니몸 전체를 목욕시키는건지 모를만큼 할머니 몸 구석구석을 훑어보고 훔쳐보고   있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 기숙사에선 여자들 팬티만 봐도 손이 저절로 좃으로 가던 천하의 불한당 변태아니던가   근데 지금은 비록 할머니지만 내앞에서 발가벗고 날 잡아잡수 하고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렇다고 내게 그렇게 잘해주시는 할머니에게 욕심을 채울수는 없는일..   난 애써 억지 이성을 차리며 등을 밀면서도 시선은 앞쪽으로 가있었다   할머니의 보지부분엔 털이 그리많지않았고 보지 둔덕에도 주름이 약간 잡혀있었다   신기한건 할머니가 머리만 하얀게 아니고 보지털도 하얬다 전체가 다그렇지는 않았지만 꽤 많이 하얬다   하얀 보지털을 처음본 나는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나도 모르게 할머니의 가슴으로 손이갔다 물론 만지는   명목이 아닌 타올로 씻겨주는.. 등은 다 밀었으니 다른곳도 밀어드린다는 속보이는 술책..   하지만 할머니는 됐다 손씻고 들어가서 쉬어라 하시는거다   "아니예요 할머니 오늘은 제가 다 씻겨드릴께요 그리고 저도 이따 등밀어주시면 되잖아요   저도 씻어야되는데.."   참 고놈 속보인다 ㅎㅎ   할머니는 마지못해 허락을 하시곤 내게 몸을 맡기셨다   그때부터 내손은 떨리지도 않고 허락을 받았다는 명분으로 내가 만지고 싶은곳 보고싶은곳 실컷 즐기고있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부분을 닦아주고 보고싶은데 목욕의자에 눌려있어서 닦아주기가 곤란했다   왜 여자들은 보지가 밑에 숨어있는지원..ㅎㅎ   난 그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다 할머니를 변기에 앉으라고 하고선 약간 몸을 내쪽으로 당기고   할머니의 등을 뒤로 기대게 했다 그랬더니 내가 원하는 포즈가 되었다 할머니도 여자인지라 부끄러워하시면서   싫지는 않으셨는지 계속 웃고만 계셨다 나는 용기를 내서 할머니의 보지를 샅샅이 구경하면서 닦는척   애무를 시작했다 사실 입으로 빨고 싶었는데 대놓고 그랬다가는 집까지 쫒겨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차마 그건   못하고 비누칠을 해서는 맨손으로 꼼꼼하게 닦는척, 애무를 시작했다 할머니의 보지는 참 보드라웠다   쭈글거리긴해도 젊은여자와 똑깥이 생겼고 탄력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느낌이 젤리같았다   보지털은 위쪽에만 몰려있었는데 흰털반 흑털반.. 보지는 허벌창은 아니고 약간 벌어져있었는데 속에 고인게   물인지 씹물인지 모를만큼 맑은물이 고여있었고 꽁알은 누군가 많이 빨아준듯 거무튀튀했고 대음순은 한쪽날   개가 더 커서 좌우불균형이었다 보지양옆으로는 신기하게도 세로로 주름이 두세줄정도씩있었고 보지구멍과   항문이 엄청 가까웠다 자칫 잘못 헤매는 사람은 항문에 넣기일쑤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뚫어져라 구경   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위에서 나를 쳐다 보며 하시는말..   "뭐햐"   난 순간 쪽팔리기도 하고 내 음흉함이 들켜서 깜짝 놀라서는   " 할머니 여기가 너무 예뻐서요..헤헤"   "앞엔 왜그랴?"   " 예? "   터질라고 하는 반바지속 내자지를 눈으로 가리키시는거다   난 순간 당황해서 나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비눗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할머니 보지구멍에 넣었다   할머닌 놀래셨는지 눈을 똥그랗게 뜨시다가 점점 실눈이 되가시더니 아예 눈을 감아버리신다   니맘대로 하라는 무언의 표현..   나는 속으로 됐다 싶어서 양손을 다 써가면서 정성껏 애무를 해드렸다   꽁알을 돌리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둘셋까지 넣어도 보고 ...   할머니는 눈을 감으신채 "..음....." 이한마디 하시고는 황홀한 표정을 보이셨다   손에 비눗기가 있어서 제법 잘들어갔고 젊은여자와 똑깥이 질주름도 느껴지고 보지의 상태는 그순간만큼은   A급이었다 나는 바가지에 물을떠서 할머니의 보지의 비눗물을 닦아내고는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시큼한냄새니 지릿한냄새니 그런냄새는 전혀안났고 약간의 비누향과 젤리를 빠는듯한 느낌이랄까..   혀도넣어보고 돌려보고 후장도 빨아드리고.. 할머니는 그때마다 내머리에 얹었던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등밀어 달라실때만해도 이런장면은 상상도 못하셨을텐데.. 역시 할머니도 여자는 여자다   그어떤 젊은년 보지보다 맛있는 보지를 침까지흘리며 쪽쪽 빨고 있을때 할머니의 충격적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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