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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받은 년이랑 떡친썰 1


   내가 전역하고 집안사정때문에 혼자 2년동안 자취를 했었음   그시절 청주에 백주X낮 이라는 삼겸살집에서 일했거든   매니저, 실장, 고깃불잡는아저씨, 나, 신내림받은애, 알바2명 이렇게 일했음   2층짜리 고깃집에 1, 2층 둘다 테이블이 있는 가게였는데   2층을 나랑 신내림, 알바2명이서 맡아서 일했었어   한 6달 같이 일하다가 매니저성격이 너무 좆지랄맞아서   추노각 재려고 다속이고 서울로 올라간다고 일관둔다했지   근데 그나마 신내림이랑 친해서 걔한테는 사실대로말했어   신내림이 존나착한건지 나한테 지혼자서 송별회 해주겠단거야   난 땡큐지하고 그주 월요일날 둘이만나서 술마시기 시작했음   근데 니네도알다시피 상대가 진짜친한이성이 아니면   술들어가면 떡각을 잡고싶은게 남자마음이잖어 ㄹㅇ   내가 계속 던졌거든 첫차시간까지 피시방에서 밤새야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오빠 왜밤새냐고 걍 택시타고가던지   찜질방을 가라는거야   당연히 거짓말 존나쳤지 ㅋㅋ 찜질방보다 피시방의자가 더   푹신푹신하고 택시는 돈없다고 핑계댔지    그랬더니 내가 각잡는걸 얘가 슬슬 눈치를 깟나봐   그리고나서 말하더라고 자기 신내림 받았다고 남들이   못보는거 보고 못듣는거 듣는다고 어머니가 무당이시라고   난 당연히 철벽을 치는건데 존나 어이없게 치는수준이잖아   그래도 남자라면 삼세판아니냐? 술 더들어가고   술기운에 오늘 같이 자자고 말했지 집가면 외롭다고   모텔방까지 같이들어온순간 이제 내 본능이 살아나서   키스존나하고 가슴 쪼물락 존나했지   그리고 침대에 눕히는데 갑자기 얘가 나한테 이러더라고   오빠 저 진짜 감당할수있어요? 이러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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