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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친과의 대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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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친과 주말에 질퍽하게 섹스를 하였다 ...

주말에 만나 음식도 해먹고 하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였다 

여친은 오랜만에 찌개와 여러가지 음식을 하였고 ...

난 그냥 컴퓨터로 예능을 보았다 

그러는 사이 음식이 다 되어서 상을 펴고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치우고 같이 난 티비를 보고 여친은 소설을 읽었다 

그러던 중 여친에게 톡이 왔다 폰섹스의 그남자다  ..

여친에게 물었다 ... 요새 또 연락하냐 ? 

여-연락왓길래 그냥 톡한거야 

나- 만날려고 

여- 만나고 싶어 하는것 같애 

이런 애기를 주고 받으니 약간 꼴릿해졌고

여친이 나에게 말한다 왜 커졌냐 ? 

난 원래 잘커져라고 말하였다  

여친손이 내 고추를 만지더니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나는 커진 고추를 옆으로 누워 있는 여친보지에 삽입하였고

 x발년을 계속 내밷으면서 여친 보지를 쑤셔되었다  

자지로는 여친 보지를 쑤시고 입으로는 여친엑 온갖욕을 해댔다

c발년 x같은년 걸레같은년 여자로서 들으면 불쾌할 수 있는 온갖 욕을 ... 

그리고 내손은 여친의 엉덩이 보지 싸대기 젖탱이 가리지 않고 찰싹 찰싹 때려가면서 

여친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사정이 하고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에도 여친을 유린하였다  포르노를 보면서 

입과 자지와 손으로 ... 쑤시고 욕하고 때리면서 

또한 머릿속에는 다른 남자가 이렇게 따먹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러던 중 내가 여친에게 말했다  

너도 저런 큰자지가 쑤셔주면 좋겠지라고 물으니

저렇게 큰게 쑤셔주면 좋지라고 말하면서 

 저번에 만난 남자중에 저것보단 두껍진 않지만

두꺼운 남자와 만나 섹스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2 .3일뒤 

밤 중에 여친에게 카톡이 왔다 

나- 누구야 

여- 저번에 말했던 남자 

내가 누구냐  물어보니 ..

여친이 말하길 저번에 두번 잤다고 말했잖아 

약간 크고 굵다고  ..

섹스 중에 두껍다고 말한 그 남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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