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d Against a Will – Nikky – 3편
Forced Against a Will – Nikky – 3편
잠시 니키의 몸의 떨림이 진정되기를 기다린 빌리가 이번에는 니키의 몸을 뒤집어서
니키의 얼굴이 소파에 파묻히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린뒤에 그녀의 뒤에
무릎 꿇은 자세로 니키의 질안으로 육봉을 쑤셔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한다.
“아… 아흨… 아… 아크크…”
두팔이 뒤로 묶인체로 얼굴을 소파에 파묻고있던 니키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고 빌리의 박음질에 따라서 그녀의 상체와 아래쪽을 향해서 봉긋이
솟은 유방이 앞뒤로 출렁이다가 빌리의 피스톤운동이 빨라지자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하며
상체가 뒤틀린다.
“아… 아항.. 아.. 아… 좋아… 계속해서… 아…”
“아.. 그렇게… 세게… 아흥.. 아… 좋아…”
한동안 신음하며 뒤틀리던 니키의 상체가 두손을 여전히 뒤로 묶인체로 갑자기 위로 솟그처
오르면서 허리가 아치형으로 휘어지고 고개가 완전히 뒤로 꺽기면서 “카앜…” 하는 거의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질러대더니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댄다.
잠시 기다리던 빌리가 니키의 귓속에다 속삭인다.
“어때… 좋으니???”
“네... 좋아요…”
“얼마나?...”
“아주 많이… 정말 좋아요….”
“그래 그러면… 애원해봐… 예전처럼… 아니, 완전히 발정난 암캐처럼…”
물론 니키는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다. 빌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지만 이미 결혼해서
남편까지 있는 니키는 선뜻 빌리가 원하는 말을 해줄 수 없었다. 빌리는 니키의 이런 마음을
이미 읽어 내린듯이 아무 말 없이 엄청난 속도로 니키를 다시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니키가 거의 또 다른 절정에 도달았을때 아무 말 없이 그의 육봉을 니키의 질안에서 뽑아낸다.
“아… 안돼…. 제발… 아아악…”
니키의 상체가 굽혀지며 얼굴이 소파위로 떨어지고 입에서는 아쉬운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며
엉덩이를 앞뒤로 계속해서 움직여보지만 빌리의 몸은 꿈쩍도 안 한다.
“아… 제발… 해주세요…”
“틀렸어… 제대로 애원해봐…”
“아… 몰라…. 안 돼요… 제발… 아…”
“아… 저는 인제 남편이 있는… 결혼한 여자에요… 제발…”
“그래… 그렇지… 그런데 남편있는 정숙한 여자가 지금 발가벗고 뭐하는 거야?”
“아… 그건… 당신이… 강제로…”
“내가 강제로??? 그럼… 너는 지금…하기 싫다고…”
“아… 그게… 아.. 제발…”
“그러면 이제… 그만 하고… 나는 가야겠다”
“아… 안돼요… 제발…”
“제발, 뭐?...”
“아… 몰라요… 제발…”
“왜 결혼한 여자 라면서… 가정을 지키고 남편에 대한 정조도 지켜야지…”
“아… 제발…”
“자… 어떻게 할꺼야… 그만 돌아갈까?”
“아… 아흑… 몰라요… 안돼... 아…하지만…. 제발… 아... 제발...”
잠시 말없이 소파에 엎어져있는 니키의 몸을 바라보던 빌리가 그의 귀두부분으로 니키의
질입구를 따라서 움직이며 약간의 힘을 가해서 귀두의 극히 일부분만을 니키의 질안에 집어넣자
니키의 엉덩이가 순식간에 뒤로 움직이며 빌리의 육봉을 삼키려고 달려든다. 하지만 빌리가
자신의 엉덩이를 뒤틀면서 삽입을 억제한다.
“아.. 좋아요… 말할께요…”
“아…당신의 검고 튼튼한… 육봉으로… 제 씹보지를… 마구 쑤셔주세요, 주인님…”
“제발… 아… 빨리.. 제발… 아흨…”
“음… 역시… 안 잊어버리고… 기억하고 있군…”
“그런데… 그것 말고도… 많이 있잖아…”
“아… 제발…”
“제발…뭐?... 그만 돌아갈까?”
“안돼요… 제발…. 말할게요… 아흨…”
“저는 발정난 암캐이며… 주인님의 육변기… 성노예…입니다.”
“언제든지 주인님이 원하실때는… 마음대로 사용해 주세요.”
“응… 그리고.. 또…”
“주인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그래 맞아… 바로 그 거야…”
“그런데 왜… 10년 전에는… 내가 시킨 일을 한 뒤에… 달아나서…”
“아무 소식도 없이… 숨어 버렸지? 노예년 주제에… 감히…”
“아 하지만… 그들은 정말 너무 했어요… 그들은 사람이 아니고 악마들 이었어요.”
“그래서 그러면… 네 마음대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달아나도 되는 거야?”
“아… 하지만…”
“하지만 뭐?... 아직도 전혀… 네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는 거야?”
“노예년 주제에 제멋대로 판단하고… 주인 몰래 달아나서 숨어도 되냐고?”
그러면서 빌리가 손바닥으로 니키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아, 아앗… 아파요…”
“찰싹, 찰싹…” 빌리가 계속해서 니키의 엉덩이를 몇대 더 때린다.
“아, 아앗… 알았어요… 제가 잘못 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주인님의 거대한 육봉으로… 다시 저의 씹보지를 세게 마구 박아주세요..”
“아.. 미치겠어요… 제발 빨리… 아… 아흑…”
빌리의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으면서 니키의 몸은 옛기억을 되살린듯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아.. 아앗… 아흨… 아항… 제발… 아흥…”
빌리는 그의 육봉을 다시 니키의 질안에 삽입한 뒤에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면서
니키에게 다시 묻는다.
“이제는 진짜 내가 시키는 일은… 군말 없이 다 할 거지…”
“네… 그러니까… 제발 빨리 더 세게…박아 주세요… 아흥…”
빌리가 다시 열심히 세고 빠르게 니키를 박어대다가 또 다시 니키가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에 움직임을 멈추고는 그녀를 바라본다.
“아… 왜요… 제발…”
“아무래도 못 믿겠어… 어떻게 다시는 내 명령을 거역하지 않는다고 믿을 수 있지?”
“아… 제발 믿어주세요…. 주인님 제발…”
“그래… 그러면… 이렇게 하지…”
“어떻게요?….”
빌리가 자기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니키의 묶인 두팔을 풀어주고는
“자, 그러면 녹화를 할 테니… 다시 한번 제대로 맹세해봐…”
“아… 제발…”
“왜 싫어?... 그냥 갈까?”
“아… 알았어요… 할게요.”
“자, 그럼 이름부터 시작해서… 자기소개…”
“저는 롱아일랜드에 사는 니키 앤더슨 입니다.”
“틀렸어…. 다시… 나이와 직업도…”
“직업이요?”
“그래, 네 직업 말이야…”
“없는데요… 저 지금은 일 안 하는데요…”
“미친년 없기는… 발정난 암캐, 주인님의 육변기, 성노예가 바로 네 직업이야…”
“자, 다시 시작… 제대로 해…”
“저는 롱아일랜드에 사는 29살의 니키 앤더슨이고 발정난 암캐, 주인님의 육변기, 성노예 입니다.”
“좋았어… 그럼 이제는 서약과 맹세…”
“언제든지 주인님이 원하실때는 마음대로 사용해 주세요.”
“주인님의 검고 강한 육봉으로 아무때나 제 씹보지를 마구 쑤셔주세요.”
“주인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이 약속을 안 시킬 때는 어떠한 벌이라도 받겠습니다.”
“그래 좋았어… 그런데 좀 심심하다… 액션이 좀 필요할 것 같아…”
“네?... 무슨 액션요?”
“그 가죽소파에 앉아서 가랑이를 벌리고 두 손가락으로 질구를 양쪽으로 벌린 뒤에 다른손
손가락 두개로 질안을 쑤셔대면서 맹세해봐…”
니키는 결국 세번의 녹화 끝에 빌리가 원하는 영상을 만들었고 빌리는 이번에는 니키를 세워놓고
상체만 구부리고 소파를 잡게 한 뒤에 그녀를 박아댔다. 양손으로 그녀의 옆구리를 잡고 엉덩이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다가 잠깐 멈추고는 이번에는 엉덩이를 돌려댄다. 그의 육봉이 같이 돌아가면서
질 안쪽을 긁어댄다. 그가 손을 뻗어 니키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다가 그녀의 유두를 꼬집는다.
니키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다시 한번의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교성이
새어나온다.
이번에는 니키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서 자신의 어깨에 걸쳐 놓고 거의 일자로 벌어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질안을 쑤셔댄다. 그의 박음질에 맞춰서 니키의 상체와 젖가슴이 출렁댄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다시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려고 할 때 그는 다시 그의 육봉을 빼내고는 니키에게 빨라고 명령한다.
니키는 무릎꿇고 여전히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는 그의 육봉을 빨아주었고 이번에는 그녀의 등이
소파에 닿게 한뒤에 그녀의 발목을 잡아서 양다리를 V자로 하늘을 향해서 벌린 상태로 박아댄다.
조금전에 절정의 문턱까지 갔던 그녀는 다시 가해지는 빌리의 강하고 빠른 박음질에 그동안 잠들어있던
육체의 감각이 10여년 만에 다시 깨어나면서 최고의 절정을 맞이했고 시오후키를 분출했다.
빌리도 거의 동시에 그녀의 질안에 사정한다. 하지만 거의 2시간만에… 니키에게 이미 십여번의 절정을
안겨준 뒤에… 처음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한 빌리의 육봉은 질안에서 약간 흐물거리며 줄어드는듯
하더니 순식간에 다시 발기하며 단단해진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여년동안 수첨명의 여자들을
섭렵한 빌리는… 아니 빌리의 육봉은 이미 신의 경지에 들어서고 있었다. 그는 아무 무리없이 하루에 10시간…
그리고 매일같이 3~4번 정도의 사정을 할수 있었다.
빌리가 다시 단단해진 육봉을 서서히 움직이려는 순간….
“끼이이잌….”
차고 문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니키의 남편이 퇴근한 모양이다.
니키와 빌리는 그들의 옷과 까운을 황급히 줏어들고는 발코니 문을 열고 수영장으로 달려간다. 니키는
그녀의 까운을 야외의자에 던져두고 수영장으로 뛰어들고 빌리는 정원에 심어진 나무와 덩쿨뒤로 숨어서
바지를 입고 신발을 신는다.
“Honey, I’m back… Where are you?” (여보, 나 돌아왔어… 어디있어?)
집안에서 굵은 남자의 음성이 들려온다.
나름대로 열심히 써보고 있는데 워낙 재주가 미흡하다 보니까 쓸데없이 이곳(경험방)의 공간만 낭비하는
졸작이 되는것 같네요. 여러 회원님들의 반응(추천 점수 10점)도 거의 없으시고... 가능한한 빨리 이 졸작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