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보신된 응삼이
그렇게 혓바닦은 후장 나이 감을 못잡고 후장 주름을 계속 세는데 춘메이가 답을하네, 햐~으~라고 ㅎ ㅎ | |
검지 손가락은 보지 속 또랑물에 잠겨 불어 터질판!! | |
제대로 봉사하려고 팔팔정을 커피마시며 몰래 한알 먹었더니 얼굴이 화끈거리고 숨도 차네!!! | |
자지는 불끈하면서 보지쪽으로 다가 가려고만 하고, 춘메이는 알아서 욕조 옆풀때기 잡고 뒷쪽으로 보지를 내미네 | |
보지 껍데기에는 무슨 무스같은 크림이 테를 두르고, 자지는 그 구름 속으로 조심~조심 ~ 푹!! | |
자지는 내 마음을 어떻게 아는지??? 지가 알아서 다한다 | |
일단 보지는 자지에게 맡기고, 불어터진 남는 손가락은 크림이 마르기전에 혓바닦, 후장 몇살? 임무를 인계한다 | |
다시 후장 나이 체크 시작- 이, 얼, 싼~~ 더이상 못 세겠다,엄지 끝단 쬐끔~ 후장 진입, 춘메이가 답한다, 미칬나!!! | |
그래~~나 돌았다!!! 요년 후장 나이를 알았다, 백일도 안된 영계?? 아니 삥아리!!!! | |
내려다보니 배는 어디갔는지 허리는 쏙 들어가고,엉덩이는 대형 전광판에서나 볼 수 있는 완벽한 사랑해~~ 하트!! | |
자지는 보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지 오버하는 중이고, 손가락도 자지에 질세라 너도 나도 나서는데 | |
춘메이 입으로 대답하는 햐~으~억~, 보지가 대답하는 쩔~추릅~, 후장은 접었다 폈다 부채춤을 추고 | |
나도 모르게 손은 춘메이의 어깨를 잡고 자지는 최대한 그 큰 엉덩이에 붙었다, 꿀럭~~꿀럭!!! | |
욕조에 물은 왠만큼 받아지고, 욕조안에서 춘메이는 내게 등을대고 앉았다, 마주 앉으면 웃기잖아~~~ | |
가만히 있으려니 심심하고 해서 젖통을 만지는데,이게 명품이다,이나이에 어떻게 이런 빨통을 가질 수 있을까? | |
한 손은 보짓속을 헤메는데 처음에는 미끌~미끌~ 기분째지더만, 컴온!! 몇번에 물이 들어와서 인지 | |
보짓살 감촉이 때 다 밀은듯한 질감으로 손가락에 느껴진다, 컴온!! 몆번 더하면 잘못하다간 보짓살 까지겠다 | |
어정쩡한 자세로 보고 싶었다,사랑한다,너무좋다, 아는 단어 다 씨부리니, 요년 대답 간단하게 미투!!!! | |
공부가 짧으니 딱히 씨부릴 말이 별로 없네,에이~ 춘메이 구경이나 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 |
밖으로 나오니 해가 저무네, 별말없이 춘메이는 앞서고 뒤를 졸졸~하는데 자꾸만 뒤를 돌아 나를 확인한다 | |
그냥 헛 미소를 날리니, 아가야 빨리가자 하는식으로 팔을 내미네,얼른 앞으로 가서 손을 잡았다 | |
조금 걸으니 아줌이 팔짱을 끼고, 젖통이 팔에 느껴지는데 팔팔정의 힘인가, 자지가 통제 밖~~~ 큰 일 나부렀어!!! | |
춘메이~춘메이!!! 담배 한대 하고가자, 안돼! 왜? 아무 곳이나 담배피면 벌금!!!! 흐미 니기미 | |
고개로 밑을 가르키니 죽는다고 웃네~~쌍년 나는 돌아 가시겠구만!! | |
이놈에 팔팔정!!! - 후배가 말레이시아 있는데 팔팔정 1BOX를 보내옴(이걸 언제 다 먹으라고 새끼~~~ ㅎㅎ) | |
춘메이!! 팔 빼라~ , 요년 깔깔거리며 더 붙는다, 자지는 더더욱 통제 안되고, 쟉크 터질 지경!! | |
추운데 웃도리를 벗어서 팔에 걸고 점잖은 노신사 코스프레로 어기적 어기적 춘메이를 따라 붙었다 | |
중국 식당에 도착, 아는게 없어서 알아서 시키랬다,음식이 나오는데 솥뚜껑 뒤집어 놓은듯한 뭔가 요상한 비주얼 | |
식탁에 놓는데 기절 안한게 다행, 자라를 통째로 삶아서 뒤집어 왔네!! 조금전 보지도 삶을뻔 했는데… | |
더 도망가고 싶은건 뒤집어진 배를 땃는데 오장육부가 모양 그대로 있네!!! | |
와!!!!! 하고 눈알을 굴리는데, 춘메이 젓가락을 쥐어주네, 내목은 자라목 마냥 움츠려들고 근처에도 못가겠는기라 | |
이년 뭐가 재밌는지 계속 키득거리며 먹으라고 턱짓을 한다, 주먹지고 팔뚝을 보이며 | |
아!! 씨팔 난 팔팔정이면 되는데... 하고 머뭇대는데 곰탕이 하나 나오네, 됬네 이제 조린 마음 풀고 한술 뜨니 | |
춘메이 엄지를 척!!!! 응??? 이상하다 해서 건데기 하나 건지니 장어 비슷한 몸통~~ 뱀탕이네 | |
요년 이런거 먹이고 뽕을 뺄려고 하는지, 아님 지가 먹고 날 잡으려고 하는 건지 훌쩍대며 쳐 먹는다 | |
뱀탕은 맛도 괜찮아서 다먹고 자라는 그냥 먹는둥 마는둥 휘젓기만… 비주얼이 여엉~~~~ | |
왠만큼 먹었으니 가자!! 하는데, 요년 입에서 따바오!!!!(남은거 포장) - 됐다 가자! 아깝다 싸간다!!! | |
그래 목소리 큰 니가 잘났다, 따바오 포장 들고 맥주집으로~~ 니글대는 속도 씼을겸 | |
흑맥주 한잔 건배하는데 왠 젊은 남녀들 다가오더니 춘메이에게 인사한다,학교 학생들인데 얘들하고 몇번 왔단다 | |
나를 지 남편으로 소개한다,간땡이 부은년 - 그나저나 남편이라 했는데, 영어로 대화하면 이상 하자나??? | |
호텔로 돌아오니 어둑~어둑 음탕함이 깃들고 창가에서 밖을보니 불빛이 환상이네, | |
춘메이 이리 와봐~ 너같이 이뻐!!! | |
얇은 실크브라우스 감촉이 이리 좋았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우아하게 뒤에서 안았는데,자지는 왜~ 지랄인지!! | |
우아함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팔팔정,자라,뱀 다 먹었것다 | |
춘메이! 너 한번 죽자 하는 심산으로 빤스를 내렸다, 가죽 스커트에 부끄럽게 숨은, 달덩이 같은 알 궁뎅이!!! | |
춘메이, 어머!어머! (번역 하자면)하면서 씨부리는데... | |
지랄하네!!! 좋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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