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할머니 경험담(야한내용 없음)
제가 좀 나이가 많은사람들 취향입니다.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요. 아줌마 물 동영상을 보다 사진이 잘못되어 미씨물인줄 알고 받았는데
할머니물이더군요.....그때부터 호기심에 한번씩 보다가 이젠.....
미씨물 야동을봐도 잘 서질 않고.....최소 50대 이상의 준 할머니 물을 봐야 조금 서는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제 나이가 많은것도 아닙니다.....저 이제 29이네요
제 얼굴....좀 싸가지 없지만....자신감은 넘치네요.....회사 가서도 얼굴 얼핏 괜찮다는 소리는 들을 정도입니다
하지만.....전 모쏠이네요.....공고 공대 군대 공장....이젠...화학공장이라.....근처에 여자를 만날 일이 없습니다....
아니 만날 일보단....만날 여자가 무서워 그냥.....소개팅와도 피합니다.
해도 여자랑 대화해본 적이 없던 저는.....그때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는걸 1달만에 깨달을 정도로 여자를 잘 모르네요....
그러다 처음으로 25살에 업소를 한번 가게 되었고,..,...27살엔...진짜 미친듯이 3일에 한번 간적도있습니다
업소만 가다 보니 사람 정이 그리워서 요새는 풀사롱을 가는데 돈이 없어서 많이는 못가네요
그러다 어느 글에서 박카스 할머니들 이야기를 누스에서 듣고 뇌에 새기게 되었네요
그렇게 할머니물도 봤겠다 할머니를 경험하고 싶어서 여관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여관바리로 유명하더군요.....근데 여관바리는 많지만 싸가지는 없는.....울산입니다
울산이 유흥의 불모지라 합니다.
울산 올바에는 하루 차비 아껴서 부산가라 하죠.당시엔 이정보를 몰라......집근처를 계속 갔습니다
부산도 아직 가긴....좀 부담스럽네요
일단 제가 여관에 간 상황을 설명드렸는데요.....
처음 여관가자 괜히 부심이 생깁니다.....
초짜아님.....프로부심이라 해야 하나.,.....
자주 많이 다닌 척.....여관바릴 불러 달랬죠.....
하지만.........나이 많은 사람을 불러 달라하긴......좀.....변태처럼 보일까봐.....그냥 빨리 불러달랬습니다.
.......근데 40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여관아줌마를 독촉했죠........근데........그때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엄청 싸가지 없는 할매도 아닌 아줌마도 아닌 어정쩡한 사람이 들어와서 엄청 싸가지없게 굴더군요.....
처음에 바로그냥 삽입합니다.
"이모 콘돔은?"
"아 나 그런거 몰라....그냥 해"
처음부터 그말이 그냥 굉장히 싸가지가 없더군요.....5분하고 치울려는 느낌이랄꺼,,,,
가슴을 만지려 했더니 손을 탁 치더군요,,,,,
와.....개싸가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억지로 힘을 줬습니다.,.
3분만에 그냥 싸고 나왔죠.....
거기에 힘을 빡 주면 금방 쌀수 있다던 대학교 형님말이 떠올라 그냥 바로 싸고 나왔스ㅜㅂ니다....
요새 은하서방 님깨서 할머니물을 많이 올려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할머니물도 많이 좋아해 주세요
그냥....내상 경험이네요.......다음에 경험 더 생기면 다시 적을께요^^
ps: 콘돔을 안꼈다고 적었는데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에이즈 걸린건 아닐까 자괴감들고 괴로워....
그냥 보건소 가서 에이즈 검사도 한번 해봤습니다...... 콘돔은 필수입니다 콘돔 꼭 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