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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감성충의 필리핀여행기

때는 4년 전 쯔음~

결혼 하기 전에 해외 여행 한번 갔다오자! 하면서 일주일 여행을 갔었죠

누구나 그렇지만 돈만 있으면야 여행이야 완전 좋아해서요

결혼식 날짜도 잡혀 있었고 돈 나갈때도 많아서

연애할때처럼 배낭메고 자유여행처럼 갔다오자 했었습니다

그때는 막 위험하니 뭐니 그런건 잘 몰랐었거든요

첨에 세부로 출발해서 가장 기본인 카지노부터 놀러갔어요

딱 20만원만 정도만 하자,

또 혹시 모르잖아요 대박나서 배낭여행에서 초호화여행이 될지도 ㅋㅋ

역시나 뭐 그런 일은 쉽게 안일어 나더군요

호텔 앞에 보니까 한인호프집 같은게 있더라구요

거기서 술한잔 걸치고 알몸으로 둘이서 마사지 받고 ㅋㅋ

막 여자 마사지사는 질색팔색 하던데 남자 마사지사는 좋다고 헤벌쭉해가지고 성심성의껏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뭐 딱히 별 해프닝은 없었고 보내고나서 시원하게 떡한번 치고

세부비치클럽이라고 수영하러가서 물놀이 좀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만의 길을 개척해보자 하고

무작정 지도에서 아무대나 찍었죠

바닷가고 세부에서 배타고 이동도 한번 해보고 좋겠다 싶었습니다

거기다 검색해보니까 골프장도 있더라구요

금방 가는줄 알았는데 시간 보니까 4시간이나 가야되대요...

제가 배 오래 타는거 별로 싫어해서.. 엄청 피곤하더군요

아무튼 올목 딱 도착하니까 사실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딱 보이는 졸리비(한국으로 치면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인들로 바글바글해서 무슨 시장통 온 것 같았는데

옆에서 안녕하세요~ 소리가 들리대요

돌아보니까 나는 한국인이오. 같이 옷을 입고 계신 남자 두분이 서 있네요. (반바지에 콜핑 등산화 ㅋㅋ)

뭐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앉아서 밥이나 먹읍시다 해서 앉았습니다

얘기해보니까 두사람다 마흔이고

한명은 올목에서 사업하고 계시고,

또 한명은 올목에서 별로 안 떨어진 타클로반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더라구요

두 분이 원래 대학 동창이고 사업도 같이 시작했다고 하네요

올목사장님이 이쁘장한 한국여자가 보여서 자기도 모르게 인사 했다면서 허허 웃는데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편의상 올목사장님, 타클로반사장님이라고 하죠

뭐 여차저차해서 배낭여행 하고 있다고 그냥 무작정 여기 괜찮을 것 같아서 배타고 와봤다고,

막 너스레 떨면서 이것도 인연이고 자기들이 여기는 빠싹하니 꿰고 있다고

한번 믿고 자기들이랑 투어 한번 하자고 합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 사장님들 둘이 첨부터 흑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목 사장님이 전화 하니까 금방 현지인이 밴을 타고 오더니 사창님 사창님 합디다

올목 사장님이 일단 여기저기 많이 보여주시더라구요

자기 운영하는 사업처도 구경시켜주시고

경치 좋은데 가서 사진도 찍고 하하호호 나이차가 나는 분들 치고

농담도 재밌고 코드도 잘 맞아서 정말 시간 금방 가더군요

피곤해서 올목 사장님 집에 가서 바로 잠들었는데

첫날에는 정말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잘 잤습니다.

담날에 올목사장님하고 타클로반 사장님이랑 타클로반으로 이동했습니다

점심때 도착해서부터 투바라고 코코넛으로 만든 술이랑 돼지새끼로 만든 바베큐랑 한잔 거하게 걸쳤습니다

은근히 쎄더군요 독하기도 하고 그렇게 한 서너시간 놀고

나오는데 날씨도 덥고 갑자기 술기운 확 올라오네요

와이프도 저번 글에 말했다시피 약한 편은 아닌데 목부터 귓볼까지 울긋불긋하니 눈이 몽롱~ 해 보입니다

그리고 맥아더장군공원이 있더라구요 

필리핀에서 제가 아는 위인의 동상을 보는 것도 신기하더군요

거기서 사진 좀 찍고 있으니까

왠 필리핀 아가씨 한명이 멀리서 아는척하면서 옵니다

얼굴이 동남아 스럽긴 하지만 피부가 하얀게 혼혈 같습디다

심지어 당시에는 집사람이 더 까무잡잡해서 현지인 같았습니다ㅋㅋ

한국말로 오빠~ 오빠~ 하는데 알고보니 타클로반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더군요

키도 160중반쯤 와이프보다 살짝 더 크고 동남아 답게 젖가슴하고 엉덩이가 빵빵합니다

청바지가 터질 것 같아 보이더군요. 와이프처럼 나시티만 입고 왔는데 저도 모르게 가슴골에 눈이 가더라구요

와이프가 그거 보고선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좋냐고 좋냐고 하더군요

필리핀 아가씨랑 사장님 둘, 저희 둘 이렇게 또 바닷가에 바베큐 먹으러 갔습니다

항구 같은데 노점이 쫙 깔려 있고 바베큐 바로 시켜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또 맥주 마시는데 한계치가 다다릅디다

이미 형동생 부르기 시작했었는데, 동생 술이 약한가보다 하고 타클로반 사장님이 허허 하는데

그땐 어릴 적 오기가 있어서 그런가 지기 싫더라구요

뭐 와이프도 제가 에라이 하고 마시니까 따라 막 마시더군요

예전에 대학 입학했을 때 마셔보고 그렇게 마신건 또 첨이네요

일어나는데 휘청하네요 저녁인데도 후덥지근하니 완전 땀뻘뻘 나고


슬 가자고 해서 타클로반 사장님 집에 도착하니 가정부가 문을 열어줍니다

집도 꽤 크고 필리핀이라지만 이정도 집이면 괜찮은편 아닌가..하고 들어갑니다

마루에 술상이 차려져 있더라구요

사실 우린 피곤해서 좀 눕고 싶었는데 

필리핀 아가씨랑 사장님 둘이 자리잡고 앉으니

바로 들어가서 쉰다고 하기도 그렇고...

일단 앉았습니다

조명도 꼭 호프집처럼 잘 해놓으셔서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결국 또 마셨죠 그게 또 들어가더군요

타클로반 사장님이 아참! 하더니 부엌에 가서 이상한 병에 든 술을 가져옵니다

자기 말로는 뱀술이라는데 흔드니까 시꺼먼 술에서 뱀 대가리가 휘익하고 지나갑니다

와이프가 꺅꺅 거리면서 자기는 못 마시겠다고 하는데

일단 쏘주잔에 한잔씩 딱 따릅니다

뭘 넣었는지 껄쭉하던데 이런거 먹고 안죽나 싶던데

올목 사장님이 원래 저 사람 이런거 만들어서 한국에서도 팔고 그랬다고 합디다

사장님 둘이 쪽! 하고 원샷 하고 캬~ 하고

옆에 필리핀 아가씨도 익숙한지 쪽~ 하고 마시더니 콜라 한모금 마십니다

와이프랑 저를 세사람이서 빤히 보는데 안마실수도 없고

둘이서 마주보고 짠하고 쭉하고 들이켰습니다

크......

둘이서 진짜 한마음으로 토하고 싶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와 진짜 어떻게 담았는지 찐짜 독하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몸에 좋은 약초 뭐시기뭐시기랑 넣고 5년째 재워둔 술이랍니다

고량주나 보드카 마셨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목 위쪽으로 얼굴에 열이 확 오릅니다

그렇게 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세잔 마셨는데 집사람 얼굴보니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몸에 열이 올라서 그런지 온몸이 울긋불긋 합니다 

나도 그러냐니까 너도 그렇다고

심지어 손바닥도 울긋불긋합디다

그때부턴가 아니면 제가 올목 사장님하고만 얘기한다고 못 봐서 그랬나 모르겠는데

타클로반 사장님은 언제부턴가 필리핀 아가씨 옆에 끼고

겨드랑이 쪽으로 넣은 손으로 아가씨 가슴을 주물주물 하고 있네요

이리저리 움켜쥐니까 젖가슴이 출렁출렁 하는데

내가 보고 있으니까 아가씨가 새침하게 웃습디다

타클로반 사장님도 절 흘끗 보더니 아가씨한테 귓속마로 뭐라뭐라 합니다

그러더니 아가씨가 타클로반 사장님 면으로된 반바지 안으로 손을 쑥 집어 넣네요

주물럭거리니까 금새 발기했는지 껄떡거리면서 앞섬이 불룩해집니다

와이프도 보니까 흘끗흘끗 봅니다

괜히 그런게 저도 싫지는 않아서 그냥 앉아서 관람모드 시작했습니다

올목 사장님도 갑자기 조용해지는거 느꼈는지 

티비쪽으로 가서 뭘 주섬주섬 연결하더니 마이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더군요

진짜 옛날에 아버지들 집에서 노래방기계 설치한 것 처럼 쿵짝쿵짝하고 갑자기 반주가 나옵니다

심지어 화면은 한국노래방처럼 한글로 나오네요

선곡은 호텔캘리포니아ㅋㅋ

농담하고 술마실 때까진 아잰줄 몰랐는데 선곡에서 아재티가 확 납니다

동생도 한곡 부르라고 해서 와이프한테 잘부르는거 하나 하라고 시켰습니다

여자들 좋아하는 낭만고양이 부르고 저는 윤도현 노래 막 불렀습니다

한참 올목 사장님하고 저희 둘이 일어나서 춤추고 노래하고 다시 앉을려니

타클로반 사장님이 소파에서 다리 벌리고 앉아 있고 

필리핀 아가씨가 진짜 가지런히 무릎 꿇고 타클로반 사장님 좆을 쭉쭉 빨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소파에 다시 앉을려고 가니까 그제서야 됬다면서 아가씨 입에서 좆을 빼고 바지를 올리더군요

한껏 발기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란듯이 힘줘서 껄떡 껄떡 하더니 바지를 올려 입습니다

평소에 크기는 저도 큰편에 속해서 어디가서 주눅 들 일은 없는데

타클로반 사장님 자지도 그렇게 대놓고 보여줄만큼 실하긴 하더군요

길이는 뭐 저랑 비슷했는데 굵기가 꽤나 굵습디다

제가 저희 눈치 보지마시고 저희 들어갈까요..하니

아니라고 원래 이렇게 노는데 불편하면 안하겠다고

그러면 제가 아유 하지마세요 할 수도 없고 안하겠다고 하는데 또 들어간다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또 관람모드 돌입했습니다

사실 흥분도 좀 됬구요 와이프도 막 싫어하는 눈치도 아니었구요

올목 사장님이 일어나서 뭐 노래하는데 와이프한테 춤추자고 손을 내밉니다

둘이서 나가서 춤추면서 노래하고 있고

맞은편 쇼파에서는 타클로반 사장님이 낑낑거리면서 아가씨 바지를 내리고 있고

역시 엉덩이가 크긴 크더군요

타클로반 사장님은 또 바지를 까더니 아가씨보고 손짓합니다

아가씨가 입을 가져가자 아니아니 하면서 뒤로 돌리더니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바로 밀어 넣습니다

아가씨가 제 쪽으로 완전 보고 있어서 좀 민망한 상황

아가씨 얼굴을 찡그리더니 아..합니다

아프다고 하는 것 같은데 침도 안바르고 그냥 쭉 밀어 넣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속으로 나는 콘돔은 안해도 되나 생각 하는데

아가씨 젖이 출렁출렁 거리면서 뒤에서 펌핑을 시작했나봅디다

아..아..하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제서야 와이프가 생각났습니다.

그제서야 느린 블루스 반주소리만 나오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올목 사장님이랑 와이프랑 거의 안고 있다시피 합니다

올목 사장님 아랫도리가 와이프 아랫배에 딱 붙어 있어서

발기한 좆을 부비고 있는게 확실했죠

거기다 사장님 손이 와이프 엉덩이쪽 반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네요

저는 연애 초창기때도 그렇고 진짜 네토충이거든요

흥분되서 좆이 빨딱하고 서버립니다

와이프는 술이 취해서 몸을 못 가누고 

올목사장님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예의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서는 내 반응을 봅니다

사장님 손이 와이프 엉덩이 맨살을 만지는지 팬티위에 올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꼼지락꼼지락 거립니다

제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승락으로 받아 들인건지 손을 더 깊이 넣습니다

와이프가 깜짝 놀라면서 떨어질려고 하는데

다른 손으로 허리를 꽉 휘어 잡으면서 못 떨어지게 잡습니다

와이프가 그제서야 내쪽을 보면서 찡그린 표정을 짓는데

가슴팍이며 팔뚝이며 울그락 불그락하고 얼굴은 터질듯 빨갛네요

와이프가 내 표정을 보자 인상을 쓰며 한숨을 팍 쉽니다

밀어내던 손에서 힘이 풀리자 바지 밑으로 들어가 있던 손이 움찔움찔 합니다

와이프가 아...하는데 소리가 커서

타클로반 사장님이 뒤돌아 봅니다

타클로반 사장님도 절 한번 보더니 아가씨한테 뒷치기도 하면서

아예 대놓고 와이프랑 올목 사장님이랑 엉켜 있는걸 관람합니다

그때 딱 반주가 끊겼는데 왠지 분위기가 서먹해져서 올목 사장님도 손을 빼고

노래 예약을 하시더군요

뺀 손가락이 번들거리는걸로 봐서 이미 들락날락 했던게 분명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후다닥 오더니

야개새끼야 하고 속삭이듯 욕을 합니다 ㅋㅋ

그냥 놀다 가자고 하니까 아이..하면서 눈을 흘깁니다

또 반주가 나옵니다 

올목 사장님이 기대한 눈빛으로 와이프한테 손을 내밉니다

옆에서 뒷치기 하던 타클로반 사장님이 자지를 쑥하고 빼더니 아가씨한테 저한테 가라고 턱짓하네요

아가씨가 팬티에 나시차림으로 제 옆자리에 와서 앉습니다

타클로반 사장님하고 올목 사장님 둘이 티비 앞에 서서 와이프를 중간에 두고 앞뒤로 밀착하네요

그게 옷을 입고 있던 가장 마지막 기억입니다

입으로 빨아당기듯 쭉쭉 빨아대는 아가씨 스킬에 정신이 팔려

잠깐 한눈 팔고 바지를 내리면서 와이프 쪽을 봤는데

와이프 반바지랑 팬티가 벗겨져 나시만 입고 있었고

올목 사장님이 다리 사이에 앉아서 와이프 보지를 빨고 있고

와이프는 올목 사장님 얼굴에 걸쳐 앉듯이 서 있는데 다리가 휘청휘청 거려 쓰러질 것 같았는데

뒤에서 타클로반 사장님이 뒤에서 꽉 껴앉고 한쪽손은 나시안쪽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습디다

와이프가 연신 아..흐...아흐 거리고 있고

아 나도 못참겠다 하고 필리핀 아가씨 뒤로 돌려서 박을려는데

걱정되더라구요 병이라도 옮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물어봤어요 뭐 못배운 영어라 클린 클린? 노 하스피탈? 하면서 

자기가 오케이오케이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좀 위험한 짓이었는데 그땐 완전 흥분해서 눈이 돌았었죠

쭉하고 삽입하니까 이미 흥건하게 액이 가득해서 뒤치기로 밀어 부쳤죠

철썩거리는 소리가 나니까 타클로반 사장님이 이쪽으로 돌아보더니

자기도 바지를 쑥하고 벗습디다

아까 액이 덜 말라서 약간 번들거리는데 

와이프도 약간 걱정됬는지 콘돔끼고 하자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타클로반 사장님이 콘돔 두개 들고와서 올목 사장님을 주고

자기도 콘돔 끼고 와이프를 개처럼 마루바닥에 엎드리게 합니다

그리고 저를 한번 보더니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습니다

아아...하고 와이프가 신음소리를 내고

티비 조명에 와이프 보지가 갈라지더니 보지살이 오물쪼물하면서 자지를 감싸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뿌리끝까지 들어가더니 찔컥하고 소리가 납니다

올목 사장님은 엎드려 있는 와이프 앞에 아직 콘돔을 안씌운 자지를 들이밉니다

와이프가 섹스할땐 사실 입으로 좆을 잘 못 빠는데

그래도 최대한 성심성의껏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점점 펌핑이 빨라지고 와이프 몸이 들썩들썩 움직이자

흥분해서 좆만 잡고 빨 생각을 안해주자 입에다 그냥 넣네요

두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아내를 보니까 와 그만 흥분해서

쭉하고 사정을 안에다 해버렸는데 괜찮은가 몰라서 그냥 한방울 끝까지 안에다 사정해버렸네요

아가씨가 돌아서더니 애액이랑 정액 묻은 자지를 쪽쪽 빨아 주네요

그제서야 술기운이 확 올라오더니 어질어질 

와이프 신음 소리는 계속 아아~

올목 사장님은 어느새 와이프 나시랑 브라를 벗겨냈는지

완전 알몸이 되서 두 사람 사이에서 들썩들썩 거리고 있습니다.

한참 펌핑하던 타클로반 사장님은 와이프를 돌려서 정상위 자세로 눞히더니

다리를 잡고는 그 사이에 쑥하고 자지를 밀어 넣습니다

근데 번들번들 애액이 묻은 자지에 콘돔이 안 씌어져 있네요

언제 벗겼는지 뒤쪽에 쪼글쪼글한 콘돔이 떨어져 있습니다

네토의 장점이라면 장점은 사정을 몇번하던 상황만 맞으면 쉴새없이 흥분이 되는데요

또 그걸 보니까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가 껄떡껄떡 힘이 들어갑니다

철썩철썩 소리랑 와이프는 악악 하면서 허리에 힘을 주면서 뒤로 젖힙니다

기분 좋을때는 앙앙거리고 오르가즘 느낄때는 악악 거리거든요

꽉 쪼이는 느낌이 들었는지 타클로반 사장님도 맞춰서 뿌리끝까지 쭈욱하고 밀어 넣습니다

순간 끄윽..하더니 엉덩이에 힘을 꽉 줍니다

와이프가 아...하더니 악....하면서 옆에 있던 올목 사장님 손을 꽉 잡습니다

한참이나 접착제로 붙여 놓은듯 딱 달라 붙어 있더니 

쑥하고 자지를 빼는데 정액이 꿀럭하고 흘러나와 엉덩이 사이로 흘러 바닥에 주륵하고 떨어집니다

올목 사장님도 그제서야 바지를 벗는데 절대 작은 사이즈는 아니시네요

이미 와이프도 노콘돔인거 알았는지 

올목 사장님이 침을 자지에 슥슥 발라서 밀어 넣어도 아무말 안합니다

타클로반 사장이 피로한듯 제 옆으로 오더니

캬 덕분에 몸보신 한다고 역시 한국산이 좋네~ 합니다

올목 사장님이랑도 한판 거하게 하고 와이프 오르가즘에 맞춰서 사정을 깊게 하십니다

와이프가 술기운 때문인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쎅쎅 거리는데

까무잡잡한 피분데도 빨갛게 열이 올라 있네요

저도 도저히 피곤해서 와이프랑 들어가서 잔다고 하고

들쳐업고 손님방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와이프도 바로 잠들었는지 잘 자더군요


담날에 사장님들이랑 인사하고 거기서 비행기타고 그냥 마닐라로 왔습니다

와이프가 어기적거리면서 이씨이씨 거립니다

입국해서 혹시나해서 병원 가봤는데 이상은 없답니다

다음엔 기억나는 에피소드 있으면 올릴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사진정리 - 담에 기회나거나 찾으시는 분 계시면 한번 또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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