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대화7
여친과 섹스 중에 항상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 있다 ..
동수(가명)라는 이성친구와 야동에나오는 서양 대물남이다
나도 만난적이 있고 여친과는 대학교때부터 친구였다 ..
여친말로는 우리는 서로 전혀 이성적이 느낌이 없다곤 말했다 ..
그런데 어느날 섹스 중 내가 물어봤다 ..
너 .. 동수(가명)랑 그래도 한 번 해보고 싶지? 물어보니 ...
궁금하긴 하다는겁니다 ...
그래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럼 기회되면 한 번 대주겠네 ? 했더니
기회되면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말 여친과 섹스를 하였습니다
동수의 이름을 계속 언급하면서 말입니다
동수랑 하고 싶지 ...
동수꺼 빨고 싶어
동수에게 가랭이 벌려줄 수 있지 다른남자들에게 했던것 처럼 ...
그러는 사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또 온갖 쌍스러운 욕을
여친에게 밷었습니다 ...
일반 커플사이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욕들과
자극적이고 퇴페적인 대화를 해가며 자지는 여친의 질속을 왔다갔다 하였고
한손은 여친의 젖무덤을 터질듯이 움켜줬고 다른 한손은 외친의 엉덩이와 유방을 찰싹찰싹 때리면서 말입니다
하여튼 그날 동수는 좋은 흥분제 역할을 해줬습니다 ..
그리고 섹스시 자주는 아니지만 동수 이야기를 합니다 ..
아 빨리 동수에게 따먹혀야 하는데 ... 제가 이렇게 말하면 여친은 무응답이거나
조금 흥분했을시에는 .. 동수에게 따먹히고 싶어 .. 또는 동수에게 벌려줄거야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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