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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추석을 맞이하여. E02.

와이프랑 신나게 빠구리를 뜬 추석날 낮, E01에서 얘기한데로 와이프는 내 좆 하나로는 만족이 안된다고 한다. 자지 하나가 더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곧바로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를 통해서 한 명을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터키옆에 있는 아제르바젠에서 온 31살 젊은이 이삭.(영어로는 아이삭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식으로 그냥 이삭이라 부르자) 우리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모텔룸을 예약해 두었다고 한다.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다.

 

가는 길에 와인샵에 들러서 와인 2병을 샀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스파클링와인과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와인으로. 텍스트로 알려준 모텔룸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더 젊어 보이는 청년이 있었다. 얼굴 생긴게 테니스 선수인 조코비치와 너무 닮았다. 실제 내게 보내준 사진보다 말라 보였다. 이삭의 말로는 1년 사이에 짐에 다니며 운동을 했더니 몸도 얼굴도 살이 많이 빠졌다고. 키는 175cm정도. 사진에 보내준 자지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그런 무기가 저런 키에 체격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 가짜 프로필 사진을 보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와인을 서로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어렸을때 자기 부모랑 이민와서 여기서 공부하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자기 부모들은 터키에 살고 있다고 했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좀 더 있는 누님들이랑 섹스하는게 더 맘 편하고, 자기에게 잘해준다고 한다. 와이프가 정말 자지가 그 크기인지 궁금하다며 바지를 벗어 보라한다. 이삭은 와이프에게 다가가더니 벗겨 달라고 한다. 와이프가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자 거기에는 이미 발기한 엄청나게 큰 녀석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정말이지 외국인으로는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의 몸매에 어울리지 않은 큰 자지가 튀어나왔다. 20센티에 캔커피 두께의 큰 자지. 와이프의 말이 걸작이다.

 

"키가 175도 안되는 리틀조코비치의 자지가 이 정도면 190센티의 조코비치는 엄청나게 크겠다."

 

다들 빵 터졌다. 그러면서 와이프는 녀석의 큰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삭은 와이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기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와이프의 옷도 하나씩 벗겨주었다. 그러더니 와이프를 침대에 눞히고 다리를 위로 놀리고 벌리더니 와이프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와이프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려주었다.  이삭은 와이프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벌려가며 빨아주었고, 와이프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와이프가 젊은 녀석이 아주 잘 빤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하긴 31살이면 젊은이도 아니지. 결혼해서 마누라 뿅 가게 해줄 나이지.)

 

한참을 오럴서비스를 해주더니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먼저 정자세로 본격적으로 박아주기 시작. 와잎의 입에선 거침없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정자세로 한 10분 박더니 이번엔 도기스타일(일명 개가 하는 자세)로 10분 정도 박아주고. 이번엔 와이프가 녀석을 눞히고 위에 올라타서(일명 Ontop position) 10분 정도 박기 시작. 그리고 잠시 선수 교대. 와이프 보지에 내가 신나게 박는 동안 와이프는 이삭의 자지를 빠는 3섬 교과서 정석. 그리고 다시 이삭의 차례. 이렇게 서로 차례를 바꾸어가며 1시간 넘게 박아댔다. 와이프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잰다. 

 

와이프는 이삭의 자지를 만져주면서 와인을 먹어가며 다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삭이 우리가 와줘서 고맙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펑크를 내는 부부들이 참 많다고 한다. 만나기로 하고서 취소하는건 좋은데, 어떤 부부나 여성은 만나기로 해서 모텔룸까지 잡고 기다리는데 안오거나 취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서로 믿음을 갖는 빠구리 시장에서 그렇게 신뢰가 없는 사람들도 있나보다. 그렇게 이야기를 30분정도 주고 받는 동안에도 젊은 친구라 그런지 자지가 빳빳하게 서 있다. 그런 자지를 와이프가 빨아주면서 다시 2라운드 시작. 이삭과 내가 교대로 와이프와 박아댔다. 또 다시 1시간쯤 박아대다 이제 마무리의 시간. 내가 와이프의 보지에 박는 동안 이삭의 와이프의 오럴서비스를 받으며 먼저 내가 와이프 보지에 걸판지게 쌌다. 낮에 한번 쌌는데도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3섬하면 흥분이 많이 되어 평소보다 사정량이 많다. 그리고 이어서 이삭이 와이프의 가슴에 뿌려댔다. 젊은 친구라 그런지 엄청나게 많이 싼다. 발사를 한 3번정도 하는것 같다.

 

이삭은 우리 부부가 맘에 든다며 다음에 또 만나잰다. 와이프도 녀석의 자지가 아주 맘에 든다고 다음에 만나자는 말에 콜.

 

요즘은 인증샷이 대세인 모양이라. 원래는 우리 부부는 3섬이나 스윙플레이를 할때 사진을 안 찍는데, 인증샷을 위해 양해를 구하고 스맛폰으로 몇장 찍었다. 플래쉬를 안 터트리고 스맛폰이라 그런지 사진이 좀 구리다. 여기에 조그만 사진을 인증샷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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