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약 넣어 줘.
실시간 검색어를 보니 나비, 장동민이 상위권에 계속 올라온 걸 보니, 문제의 좌약 파동때문일게다. 외국에선 보통 6시간정도후에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라디오스타를 다운받아서 보니 나비가 아주 전국민에게 대놓고 장동민 똥꼬에다가 좌약넣어줬어요 라고 고백을 한 셈이다. 이 정도 됏으면 다른 놈에게 시집가긴 어려울게다. 장동민이랑 결혼해야지.
좌약이란게 결국은 아랫도리까고, 똥꼬보면서 침발라가며 넣어줘야 하는건데. 또 요게 어떨땐 들어갓다가 똥꼬의 저항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이 정도 행위를 할 정도면 결국엔 둘이서 벗고서 빠구리트는 사이란걸 전국민에게 발표한 셈이다. 나비가 장도민이랑 결혼안하고 다른 놈이랑 하면 그 다른놈은 항상 나비 얼굴보며 장동민 똥꼬가 연상될텐데.
그런데, 그걸 옆에서 같이 보던 마누라가 더 웃긴다. 실컷 웃더니 나를 보면서 하는 말이 "나도 좌약 넣어 줘, 내 똥꼬에 청양고추 넣어줘." 그래서 상황 이상하게도 라디오스타 보고서 빠구리 모드에 들어갔다. 좌약(?)을 넣기 위해 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넣고서 와이프 보지에서 물이 충분히 나오자, 와이프 똥꼬 주변에 보짓물과 윤활제를 발라주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고. 어느 정도 부드러워지자, 좌약에 고무장화를 씌우고 천천히 청양고추를 와이프 똥꼬에 밀어넣었다. 항상 오이보다도 더 큰 좌약이 드나들던 와이프 똥꼬에 청양고추가 들어가니 아주 쉽게 받아 들인다.
청양고추를 똥꼬에 넣고 뒷치기 자세로 신나게 박았다. 와이프는 연신 "청양고추 좋아. 좌약 아주 제대로 넣었어" 하면서 마음껏 즐겼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보지에도 오이만한 자지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 여자가 이젠 하나로는 만족이 안되는가 보다. 급한데로 보지에 25센티짜리흑자지 딜도를 넣고 스위치를 켜니 보지벽과 항문사이의 얇은 막을 통해 내 고추로도 진동이 느껴진다.
그렇게 자극적으로 박아대면서 즐기다 보니 사정이 임박해지자 보지안에 싸달랜다. 와이프는 정액이 보지벽을 때릴대의 느낌과 보짓속에 뜨거운 물이 주입되는 느낌을 아주 좋아한다. 와이프 똥꼬에서 청양고추를 꺼내고 고무장화를 벗기고 흑자지딜도를 꺼내니 와이프 엉덩이를 보니 와이프 보지와 항문에 구멍이 뻥 뚫려있다. 두꺼운 흑자지가 들락거린 보지에 더 큰 구멍이 있다. 그대로 그 구멍에 박고서 왕복운동을 한참 즐기다 와이프 보지에 질퍽하게 싸 주었다.
때아니게 무드안나게 황금어장보고서 빠구리를 한거다. 그것도 똥꼬섹스로. 라디오스타가 포르노프로도 아니고. 다 끝나고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닥아내는 와이프 왈, 다음에는 검은 좌약, 하얀 좌약, 큰 좌약, 작은 좌약 놓고서 이거저거 넣어 보잰다.
나비, 장동민의 좌액사건으로 인해서 또 하나의 빠구리용 은어가 생겼다. 나 똥꼬 준비됐어. 좌약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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