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사지 이야기.

나는 한국에 있을때부터 마사지를 좋아했다. 피곤하여 몸이 찌뿌드할대 마사지를 받으면 아주 편하고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특히나 한국에서처럼 밤늦게 술마시고 늦게 집을 들어갓달지, 아니면 밤새 마시고 아침에 사우나에서 씻고 뭔가 피로가 풀리지 않고 영 안좋다 싶을때 받는 마사지는 아주 기분이 좋다.
그런데, 예전엔 한국에서 마사지는 거의 퇴폐적인 곳을 떠올린다. 일단 마사지의 대명사인 안마시술소는 안마라는 본연의 일보다는 여자와 빠구리치는것에 집중해 있고. 이발소에서 해주는 마사지는 마사지를 잘하는 곳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핸플로 한번 싸게 해주는 곳이고. 그래서 나는 마사지가 필요하면 주로 호텔사우나의 마사지룸을 애용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엔 종로에 있는 서울호텔, 퇴계로의 세종호텔, 강남의 뉴월드호텔 사우나의 마사지가 유명했다. 이 호텔사우나의 마사지도 마지막에 핸플로 한번 싸주게 했지만, 마사지를 제대로 잘 해주기 때문에 자주 애용했다. 2-3년전에 한국에 잠깐 갔을때 유성에 있는 호텔의 사우나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거기도 아주 훌륭했다.
외국에 나와서보니 여기는 마사지가 일반화되어 있다. 대형쇼핑몰에도 마사지샵이 있고, 집주변에도 마사지샵이 많다. 물론 건전한 마사지이다. 주로 타이 마사지가 유명하다. 그리고 중국마사지도 있고. 다녀보니 타이마사지가 최고이다. 1시간 마사지를 하면 50분정도 마사지를 해주고, 10분정도 스트레칭을 겸한 릴렉스 마사지를 해준다. 업소에 따라 다르지만, 옷을 다 벗고 하는데도 있다. 물론 마사지사는 옷을 입고, 손님은 옷을 모두 벗고. 특별한 퇴폐행위도 없고, 자지를 만져준달지, 성감대를 만져주는 서비스는 없지만, 마사지를 받으때 옷을 입고 있으면 기분이 릴렉스한 맛이 떨어진다. 보통 마사지 비용은 샵에 다라 다르지만 1시간에 55달러에서 80달러정도한다. 이런 마사지샵은 전문적인 자격증을 가진 아줌마들이 많이 한다. 아줌마라고 쉽게 보고 마사지를 강하게 해달라고 하면 큰코 다친다. 아귀힘이 남자 못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퇴페마사지도 있다. 퇴폐마사지는 3가지 코스가 있는데, Sensual massage, Handjob massage, full service massage로 나뉜다. 이런 마사지는 대개 마사지사도 옷을 모두 벗고 하거나, 팬티만 입고 하는 경우이다. 센슈얼마사지는 딸딸이를 쳐준달지 그런건 없고 릴렉스한 소프트한 마사지와 함께 성감대를 자극해주고 자지도 만져주고 하는 마사지이다. 핸드잡마사지는 마사지를 해주고 딸딸이를 쳐준다. 1시간 서비스에 보통 100달러 정도. 그런데, 30분 마사지에 30분 자지, 동꼬마사지해준다고 보면 된다. 풀서비스는 마사지하고 성감대 마사지하고 한빠구리 치는거다. 이런건 180달러에서 250달러 정도.
퇴폐 마사지업소는 주로 중국여자애들이 많다. 그리고, 서양애들이 좋아하는 작고 슬림한 몸매의 젊은 여자애들이다. 대신 퇴페업소의 특징상 가슴이 제법 크다. 이런데서 일하는 여자애들은 유학생이나 유학생비자로 와서 불법취업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어떤 애들은 영어를 지지리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한국여자애들도 있다.
나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기분에 따라 건전한 마사지를 받을때도 있고, 퇴폐마사지를 받을때도 있고. 각각 장단점은 있다. 건전 마사지를 받으면 정말 온몸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끝에 아쉬움이 있다. 아무래도 발가벗고 마사지를 받으니 자지가 흥분상태인데 그걸 풀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꼭 동싸고 휴지없어서 뒤처리 못한 기분??
퇴폐마사지를 받으면 마사지는 복불복이다. 어떨때는 마사지를 정말 잘하는 애가 걸려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어떨땐는 마사지 정말 못하는 애가 걸려서 그냥 쓰다듬기만 한다. 돈이 아까운 상황. 대산 마사지후에 성감대를 자극하고 한껏 꼴린뒤에 정액을 배출하면 그것도 아주 릴렉스하게 몸을 푸는 케이스이다.
와이프 역시 마사지를 아주 좋아한다. 와이프도 한달에 한번 정도 마사지샵에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그런데, 여성용 퇴폐 마사지샵은 거의 없다. 있어도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고. 아직 와이프는 그런 샵은 안 가봤다. 대신 섹스파트너들중에 마사지 잘하는 녀석이 있어 마사지를 해주고 보지도 시원하게 뚫어주는 서비스를 받긴한다.
추천96 비추천 54
관련글
  • 실화 나의 이야기.......(검도관 단편)
  • 실화 귀신을 잘보는 친구의 집안 이야기. 2
  • 실화 학원 이야기...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1부
  • 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3
  • 누나와의 밤.....(내 실제 이야기...)
  • 실화 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