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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토라레와 Cuckold 4편.

미국에서 나오는 커콜드 비디오를 보면 세가지 정도의 공통점이 있다.
 
(1) 남편은 자지가 작고, 상태남은 자지가 크다. 특히, 상대남이 흑인이고 정말 20센티가 넘는 대물들이다.
(2) 남편은 대개 관전을 하거나, 옆에서 도우미 역할을 한다. 와이프의 허락없이 함부로 와이프를 만지지도 못한다.
(3) 대물남과 비교당하며, 대물남이 싸고 난 후 와이프의 보지를 빨거나, 대물남의 정액을 맛본다.
 
이런 종류의 커콜드 비디오는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다. 
http://www.blackmonsterterror.com/ 이 사이트는 말 그대로 몬스커급의 흑인 대물들이 나오고, 그 중엔 커콜드물이 많다.
 
그리고, https://kat.cr/xxx-video/ 사이트에서 black이라고 검색어를 치거나 cuckold라고 치면 토렌토 시드가 많이 나온다.
 
앞의 1-3에 나의 경우를 대입해 본다.
 
(1) 나의 경우는 100% 해당된다. 여기서 나보다 자지가 작은 경우는 찾아 보기가 쉽지 않다. 백인중에서는 딱 한 명이 있었다. 물론 그는 초대남이 아니라 우리 부부랑 스윙플레이를 하는 재니와 대니 부부의 대니 자지. 그리고 거의 동양남자와 하지 않기에 내 자지는 여기에서는 작은 자지에 속한다. 따라서 초대남들의 자지는 내 자지보다 엄청나게 크다. 특히나, 흑인 초대남의 경우 엄청나다. 20센티는 우습게 넘고 검은 구렁이가 다리 사이에 기어다니는 것처럼 거대하다.
 
물론 백인남자들의 자지도 엄청나다. 내 닉네임인 텐인치급도 있다. 이런 자지에 와이프는 숭배한다. 커콜드의 첫번째 항목인 wordhip에 해당된다.
 
(2) 보통은 관전에서 시작한다. 관전을 하다보면 숨이 막힐 정도의 상황도 많다. 아무리 변태라지만, 와이프가 다른 남자에게, 그것도 극강대물에게 박히는 모습을 보면 그 흥분도는 엄청나다. 그래도, 와이프의 허락없이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다. 다만 도우미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도우미의 역할은 콘돔 챙겨주기, 와이프 보지나 초대남 자지에 윤활유(Lube) 묻혀주기, 와이프나 초대남이 섹스뒤에 물이나 맥주, 와인등을 찾을때 배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때로는 와이프가 콘돔을 쒸우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두 남녀가 너무 흥분해서 콘돔 씌우는 것조차도 귀찮을 정도로 몰입했을때, 초대남의 자지에 콘돔을 씌워주고 거기에 윤활유를 발라주어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도록 도우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따라서 나는 초대남의 자지를 만져본 적도 있다. 그래서, 그 자지가 나의 자지에 비해 얼마나 거대한지 안다. 
 
(3) 대물남과 비교하면서 와이프가 빨아 주는 적도 많다. 두 개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 한번씩 빨아주는데, 그 비주얼만으로도 엄청난 비교가 된다. 흡사 어른과 어린아이의 자지같은 크기의 차이이다.
 
나에게 다른 남자 정액을 맛보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예스이다. 그렇다고 초대남이 내 입에 정액을 쌌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도 다른 남자 정액 맛을 보고 싶지도 않다. 다음 두가지의 경로를 통해 의도치 않게 다른 남자의 정액을 맛보았다.
 
첫번째는 초대남이 와이프의 보지에 걸판지게 정액을 싸놓았다. 그리고 내가 바로 와이프의 보지에 넣고 박는데, 보지에서 흘러넘친 초대남의 정액이 나의 펌핑에 뿌려지며 내 입에까지도 튀었다. 의도치 않게 내 입에 그 남자의 정액이 들어 온 셈.
 
또 하나는 초대남이 걸판지게 싸놓은 와이프의 보지를 빨아서 와이프의 보짓물과 초대남의 정액이 마구 섞인 물을 혀로 맛보게 되는 것. 쉽게 말해 와이프의 보지를 신나게 빠는데, 와이프의 보지에 가득찬 보짓물이 와이프의 보짓물인지, 초대남의 정액인지 구분도 안되는 상황에서 빨고 먹게 되는 것이다.
 
사실 3섬이나 그룹섹스를 하게 되면 초대남과 접촉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초대남은 3섬보다는 1-1 섹스를 원하고, 스윙플레이를 할때도 각 방에서 따로 섹스를 하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같이 부딪히며 하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남자들간에도 몸이 부딪히고, 자지가 서로 맞닿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여자의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자지를 삽입하는 DP 플레이를 하게 되면 남자의 몸은 당연히 서로 닿게 되고, 때로는 박다가 빠지다가 하면서 자지도 서로 접촉하고 부딪히게 된다. 이런 행위들로 인해 남자의 몸이 닿는것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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