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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버닝 일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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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다 보니 제가 일본에까지 다 와봤네요.
 
슬금 슬금 딴짓거리를 해보고 싶어도
일어가 안되어서 전혀 도움도 못되고
 
길거리에 지나가는 여자들만 불쌍하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밋네요. 
 
어제 저녁은 웨스턴 빠를 지나가는데 젋은 애들이..
 
플레이 보이 복장으로 써빙하는 술집을 봤습니다.
 
더워서인지 앞문과 옆문을 모두 터놓코 영업을 하던데...
 
드가서 놀고 싶은 맘이 들었지만,
 
지갑을 꼭 닫고, 침을 꼴깍 삼키면서 
 
슬적 쳐다보고만 좁은 숙소로 돌아 왔네요.
 
사진이라도 찍고 맘이 꿀떡 같았지만, 
찍으면 고발 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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