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장간 사이 (2) - 허벌창의 의미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우리 부부는 여러분의 상상을 넘어선 변태부부입니다. 그룹섹스, 부부교환,
갱뱅등 마구 마구 즐기는 부부입니다. 성향이 다르거나,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댓글을 남길
생각이 있다면, 여기까지 읽고 바로 백스페이스나 마우스로 "뒤로가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 건강한 올 한해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앞서 1편에서 애기햇듯이, 와이프는 내가 출장간 사이 근육남과 그 친구들과 뜨거운 밤을 보냈죠.
그리고, 저는 출장에서 돌아왔고. 오자마자 와이프와 섹스를 나누었죠. 와이프가 세명의 근육남과
섹스한 이야기를 해주니 더 흥분되네요. 이래서 변태입니다. 얘기하는 와이프나 그 얘기 듣고
더욱 흥분하는 남편이나.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번 더 하고 싶대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다시 한번 했죠. 그 근육남에게 연락하니 가능하대요. 그런데, 한 명은 안되고.
그래서 두 명만 오기로 했습니다. 일단 룰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는 두 녀석이 먼저 하고
나에게 양보할때 내가 한다, 두번째는 두녀석이 도저히 할 수 없을때까지 하기랍니다. 와이프는
이미 그 녀석들과 놀다 와서인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오케이.
그래서, 지난 주말에 만났죠. 저녁 8시쯤에 만났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는데, 이건 보통 몸이
아닙니다. 주눅이 들 정도입니다. 두 녀석 모두 키는 185정도 되는데, 가슴둘레가 140-150센티는
되어 보일 정도로 엄청난 몸입니다. 팔둑 두께가 와이프 허벅지 만할 정도로. 두 보디빌더의 몸매가
나를 기죽게 만들더군요. 와인과 맥주를 곁들이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두녀석은 어렸을때부터
친구랍니다. 어릴때는 뚱둥하고, 커서도 뚱뚱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었다네요. 자지는 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185센티미터 정도 키에 130킬로그램이 넘는 몸무게. 그래서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짐에 다니며 몸을 가꾸기 시작했는데, 2년 정도 죽자고 했더니 몸무게도 80-85킬로그램을 유지하고
그 뚱뚱한 몸매에서 지방질이 빠지며 더욱 더 좋은 몸매가 되었고, 더군다나 뱃살이 빠지면서
전보다 더 자지가 더 커진것 같고. 그러다보니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졌다고 한다. 여름철에
비치에 나가 있으면 여자들이 먼저 수작을 걸어 올 정도라고.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오마이갓, 팔뚝만한게 두개가 튀어나왔다. 둘이
합쳐 50센티가 넘을것 같다. 길이뿐만 아니라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코카콜라 유리병만하다고 할까?
그런 엄청난 무기가 엄청난 몸에 달려 있으니 이건 보고서도 믿져지지 않는 광경일 정도이다.
그런 두 녀석이 와이프 몸에 달라 붙었다. 한 녀석이 와이프 보지를 빨고, 와이프는 한 녀석의 자지를
빨고. 입에 들어가기도 버거울것 같은 자지를 잘도 빤다. 그리고 나중에는 두 개를 다 차지하고 빨고.
여기부터는 경방 공지에 위반되는 사항이므로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고 상황만 알려주면, 두 녀석은
번갈아 와이프 보지에 박고, 나중엔 한녀석은 와이프 보지에 박고 다른 녀석은 와이프 애널에 박고.
그렇게 거의 두시간을 마구 박아대더니 너무 담이 난다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잰다. 그리고 이번엔
내차례란다.
중요한 것은 여기부터, 무려 두시간동안 콜라병만한 걸로 박아댄 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간
순간, 순간적으로 난 보지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그냥 허벅지 사이에 자지가 닿은 느낌?
와이프 역시 연신 내게 어서 박으라고 한다. 분명히 들어갔는데. 대물들하고 많이 했었지만, 이렇게
큰 놈들이 두시간동안 구멍을 넓혀놔도 완전히 넓혀 놓은 모양이다. 내가 몇번 박아대니 그때서야
와이프는 내 자지가 들어온 줄 알 정도다. 내가 그렇게 박아대는 동안 녀석들이 다시 덤벼들었다.
이제는 녀석들의 턴이라며. 그리고나서 밤새도록 박아대는 거다. 와이프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박아대었다.
그리고선 다음날 새벽에 잠깐 눈을 붙이고 아침에 한번 더 박아대더니 집으로 갔다. 정말 대단한
녀석들이다. 이번에 다시 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보니, 정말 허벌창이 나도 이 정도일까?
보지가 널널한 기분. 내가 지금까지 먹엇던 보지중에 가장 구멍이 넓은 보지가 되어 버렸다.
보지와 항문을 보니 벌겋게 부어 올라 있다. 하긴 어른 팔둑만한 자지 두개로 그 짓을 어제 저녁
8시부터 해서, 새벽 4시까지 6시간동안 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침에 한시간을 더 해댔으니 보지나
항문이 정상이면 그게 사람이겠나. 그리고 보지는 한없이 늘어나 있고.
와이프가 그러는데, 저번엔 더 했다고 한다. 그런 놈 하나가 더 있어서, 세놈이서 밤새도록, 잠 한숨
안자고 세 구멍(입, 보지, 항문)을 박아댔다고. 와이프 말이 그러고 한 3일간은 보지에서 감이
없더란다. 보짓살 양쪽이 쓰리고, 보지와 항문사이가 찢어진 것처럼 아프고. 사흘쯤 지나니 외상이
나아지고 보지도 다시 원 상태로 되더라고. 아닌게 아니라 와이프 보지가 지금쯤에야 겨우 예전
모습을 찾아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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