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싱가댁이었다
음 이건 제가 몇일전에 경험한 이야기네요... 그녀를 알게된건 우연하게 한국에서 제가 그녀의 집에
물건을 건네주러 갔다가 알게 되었는데. 여자가 약간 귀염상(?)처럼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그녀랑 연락하다가 알고봤더니. 한국여자인데. 싱가포르 남자와 결혼해서 싱가포르 살다가
남편 발령차 들어온 여자더군요... 이 여자 하는게 평소엔 집에서 운동 헬쓰 요가 그리고 공치러 다니고
딱히 뭐랄까 삶에 대한 얽매여 있는 그런 느낌은 없는듯.. 한번은 남편이랑 잘해 그러니..
남편이 한국지사 발령났는데.. 오히려 싱가포르 있을때보다 더 바쁘다구. 거의 본적이 없다면서
이왕 한국에 들어온거 과거에 좀 놀아본(? 응) 기억이나 떠올리면서 재미 좀 볼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작업을 걸려고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이 여자에게 너의 첫경험은 언제야 이러니까?
자긴 30대 중반쯤에 한국에서 3살 연상쯤하고 첫 경험 했다고 하더군요... 달빛아래에서 차에서 첫 경험을 했다는데..
남자가 좀 거칠었나봐요. 스타킹을 찟기더만 코트 아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서 거칠게 자기 구멍을 만지더만
삽입하기 급해서... 아픈 기억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 덕분에 그와 관계 할떄는 남자의 욕구 채워주기에만 급급한...
그러고 나서 돌연듯 삶의 뭐랄까 매너리즘(?) 이런거에 만났던 남자들도 훌훌 떠나보내고
유럽에 배낭여행갔다가 거기에서 어떤 아시아인을 만났는데 그게 지금의 그 남편이라더군요.
아 잠깐 이 여자 소개하자면 지금 나이는 한 40대 중반?????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는 50정도.. 제가 보기엔 너 날씬해 이래도..
아냐 더 뺴야돼 이러면서 좀 웃깁니다. 외모는 송은이 있죠. 송은이 개그우먼하고 좀 비슷해요...남편은 무려. 5살 연하라네요.. 컥 복받은 뇬..^^
제가 그래서 너 한국에 있는동안 내가 애인해줄까 요렇게 그냥 은근 슬쩍 밑밥 던지니..
얘가 너 하는거 봐서. 아주 그냥 간보더군요. 제가 하루는 너 한국 왔을동안 아는 사람좀 만나고 예전에 좀 놀던 남자들 연락이나 하지
그래 이랬던. 에이 다 늙어가지구 이제 힘도 없을텐데(?) 요러더만요. 내가 그래도 너 독수공방하는거 보다 낫진 않냐. 이랬더니...
그럼 너가 쓸만한 영계로 소개시켜줘 이러데요. 끝까지 저 한테 준다는 말은 안하는 요물^^
그래서 하루는 제 친구라기 보단 후배넘(?) 좀 괜찮네요. 매너 좋고 생긴거 그만하면 그 넘 데리구 저는 중개자 역할로 나갔는데..
술만 진뜩마시고. 아 뭔 술이 그렇게 센지..(일전에도 그랬지만 전 술센 여자만 만나나봐요 희안하게..) 후배넘이 먼저 ko되서
얘는 쩌기 모텔에 고이 모셔 놓고. 저는 졸지에 애송이 소개시켜 줘 가지고 얘가 날 놀리더라고요. 좀 쓸만한 애를 소개해줘야지..
술도 못먹는 애 소개해줘서 뭐하냐고...
그래서 제가 만회할겸.. d-day를 잡았는데 엊그제 였나 할로윈 데이 있잖아요. 이거 또 혼자 보내기 싫다고 남편이야 말이 한국지사 발령이지
거의 한국에서 머무르기 보다 해외출장이 더 많다고 그러네요. 할로윈 데이때 얘랑 이태원에서 만나가지고 한잔 하는데..
와 술 잘마시데요. 그냥 홀짝홀짝.. 저는 그냥 얘 어떻게 하면 잡아먹을까 궁리궁리..
그날따라 좀 사람도 많고 이태원 거리 엄청 시끄럽고 제가 야 우리 가자 이제. 그러니까. 아직 안끝났다고 자기 이런 시끌벅적한 분위기 좋다면서
무슨 클럽 들어가자그러는데.. 제가 어이 은이 어이 싱가댁 그만~~ 좀 가자 ㅎㅎ 억지로 잡아 끌어서 거기 있잖아요. 이태원 해밀턴 호텔
어휴 여자가 뭐 이렇게 술먹고 노는데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간신히 차에 태워가지고 같이 바람 쐴꼄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히고..
외곽 일산쪽에 바람이나 쐬고 들어갈라고 드라이브 하는데.. 한 고양 종합운동장쯤 갔었나... 거기 좋더만요.. 밤에 주차장에..^^
일부러 가시지는 말고요..거기 쯤 가서 주위를 둘러보니 완전 암흑... 어둠의 적막.. 원래 어둠에 쌓이면 잠자던 본능이 생기는거 다들 아시죠?
얘 오늘따라 제법 즐길라고 숏 팬츠에 아가씨같은 스타일로 나왔는데. 저는 오로지 꼽을 생각에...
드디어 좋은 말로 차에서 함 할라고 대화합니다..
은이야~~ 싱가댁~~ 싱가~~ 우리 여기까지 왔는데 함 해야지~~^^
하긴 뭘해 이 짐승아 ㅋㅋ 앙돼 너한테는 안준다고. 줄거같았으면 진즉에 줬지 이게 막 여까지 왔는데 앙탈부리니까 또 그렇다고 강제로
하면 좀 그렇잖습니까.. 일단 손가락으로 슬금슬금 조수석에 있는 은이 허벅지에 피아노 칩니다.. 캬.. 탱탱하네요... 진짜 30대라고 해도 믿습니다..
그러면서 슬슬 팬츠 안으로 손을 넣을라는데. 얘가 어허 어디서 쪼맹이가 누님 바디를 피아노 치냐 이러네요.. 그렇다고 물러서면 전 더 개 쪽인거..
그래서 야 함 하자. 진짜루.. 어차피 오늘 남편도 안들어온다메... 그래서 얘가 그럼 하는말이. 너 그럼 나 건들이면 가끔 내가 애니콜 할떄
올수 있어? 이러네요. 지미 그럼 그떄 뭐라 하겠습니까. 당근 오케바리 이러죵 ㅎㅎ
그래서 일단 넣었던 손을뺴기보단 속살 허리까지 음미해봅니다. 죽겠습니다. 얼렁 방맹이가 넣어주세요. 바지 위로 슬슬 본능이 일어납니다..
은이가 또 그거 보고 씨익 웃습니다..^^ 니도 짐승이라고 ㅎㅎ
일단 차 안에서 급하니까 팬츠만 허리위 가슴까지 올리고 저는 바지만 살짝 내립니다... 팬티위로 솟대오른 내 물건을 보더만 은이가 손가락으로
팬티위를 톡 쳐봅니다. 캬 지금 막 터질거같네요. 정말로 자지가 한 3센티는 더 발기 된거같은 느낌... 제가 느끼기에도 자지가 다른날보다
힘이 좀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저는 손으로 은이의 동굴을 훑어봅니다. 이야 요 년 요거 은근 젖어있네요. 그냥 만지기만 해도 질질 쌀
그런 상태인데 빼기는..^^ 자 이제 은이가 제 자지를 팬티 안으로 넣고서는 입을 가져다 댑니다..
후루루룹 무슨 국수먹듯이 소리 내는데. 와 완전 성괴입니다. 불알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제 몸에 있는 단백질 그냥 흡입청소하는거같네요..
이대로 싸다간 또 개 쪽 당할거같아서. 저는 심호흡을 숨가쁘게 하면서 사정 안하려고 별 생각을 다합니다..
어느정도 은이의 오랄이 끝난후에.. 반대로 이제 제가 은이의 보지를 핥아줍니다. 가급적 혀를 길게 빼서 보지 안으로 넣습니다..
묘햔 향내가 나는데.. 꾸역꾸역 은이의 신음소리와 겹치지면서 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생각이 납니다..
한손으로 은이의 빵빵한 가슴도 젖꼭지 위주로 비벼주면서 말할 사이도 없이 이년이 흥분했는지. 자갸 나 할거같아 이럽니다..
내가 나는 아직 참고 있잖어. 우리 같이해.. 이러면서 급하게 보지 빠는걸 잠시 멈추었더만 얼굴에 뭐가 픽픽 엄청 뜨겁게 싸네요...
오 마이갓 얘도 역시 긴자꾸 보지인가보네요. 남편이 길을 잘 들인건지. 아님 왕년의 실력이 나오는건지...^^
저는 그거 보고 더 흥분되서 드디어 제 자지를 은이 보지에 삽입합니다..
펌핑을 삭삭 하는데. 은이가 자기야. 자기 자지 너무 딴딴하다. 안 빼고 싶어 이러면서 싸지 말라고 합니다..
그말듣는데 은이 보지에 갑자기 꽉 쪼여주네요. 거 의 사정온 느낌에 저도 모르게 사정했습니다.. 햐 그러고서 보지에서 스물스물 제 사정한
정액들이 나오네요. 그걸 차에 젖으면 흔적 남기니까 안되잖아요. 얘가 입고온 팬티로 쓰윽 뒷처리 합니다...
그러면서 기념으로 제가 갖는다고.. 널 생각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막 뺏을라고 합니다. 에이 하나만 줘 은이씨~~^^
결국 그날 팬티 득템하고 집에 고이 모셔다 주고 왔습니다.
어휴 여자한번 잡을라고 벼라별 짓을 다하네요. 담에는 좋은 특별한 경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그러면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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