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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E컵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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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6~7년부터 전화방을 통해 알게된 아줌마가 있습니다.
 처음 대화를 하다가 E컵이라해서 호기심과 기대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워낙 가슴큰 아줌마들을 좋아해서 10만원에 합의하고 만났습니다.
첨 만났을때는 아마 한여름에 대낮으로 기억하는데 약간의 경계심을 갖고있는듯해 우선 길에서 먼저 만나자 하더군요!
저두 검증을 해보고 싶었기에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만났더랬죠.
첨보는 순간 여름인 관계로 옷을 가볍게 입고있었고 볼륨감이 상당했습니다!
아줌마도 제 인사을 보고 안심하시고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E컵은 E컵 같더라구요! 나중에 만났을때 줄자로 측정해 봤는데 브라사이즈로 80E 컵이 나오더라구요! ㅇ.ㅇ;
하이튼 그분과 연락이 끊겼다 다시만났다가 이제 연락처를 주고받고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10만원의 가격을 지불하고 마나나기는 하지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서비스 정신도 투철하고 만나면 3번은 하거든요!ㅋㅋㅋㅋㅋ
한번만나면 당분간은 성욕이 안생길 정도로 정말 열심히 쑤시고 젖을 빨고 하기에.....
저는 할때 입에서 젖을 물고 놓지 않는 성격이라 정말 원없이 젖을 입에 물고 있습니다.
섹스전후에도 거의 물고 있거든요! ^ㅇ^
그러면 "맛있어?" , "많이먹어 아가야" 그럽니다!
저는 젖을물고 있으면 꼭 아이컨텍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어딜가든 누구와하든 애기라는 소릴 꼭 듣습니다.
아무래도 어렸을때 엄마젖을 덜먹은듯 합니다.
전 그렇게 눈을 맞추며 젖을 물고있으면 맘도 편해지고 성욕이 솟구치더라구요 ^^; ㅋㅋㅋㅋ
이후에 그분과 나눈얘기, 애피소드 올리겠습니다!
 
 
 
 
 
 
모두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홧팅~~~
추천96 비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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