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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너무 밝혔던 그녀

안녕하세요. theday입니다.
오늘은 챗말고 오프라인에서 있었던 경험입니다.

몇살 연상이었고 무지 섹스를 좋아했던 여자였었습니다.

시작합니다~~.

 

어느날 아는 형님이 소주 한 잔 하자고 연락이 왔었어요.

사실 그 전날 너무 마셔서 정말 쉬고 싶었는데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라

의관을 갖추고 소주방으로 나갔어요.

형님 지인 한분 그리고, 형님은 앤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있었어요.

깍듯하게 인사드리고 속은 힘들었지만 소주로 달렸어요.

그러던중, 형님 지인분은 가시고, 형님 앤의 친구분(주인공)이 합류했어요.

이때까진 보통의 상황이죠. 흔히들 일어나는

근데 그 여자분이 오셨을때 전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오늘 할꺼 같다는.

여자분 스펙을 잠시 보자면 키는 좀 작은키에 전체적으로 통통한 스타일이고

가슴은 좀 컸었어요.

왜 할거 같다는 느낌이 왔냐면 눈을 보니깐 정말 확 느낌이 오더라구요.

무지 끈적하고 남잘 원한다는 느낌. 정말 강하게 오더라구요.

그때 여자가 없었던 때라 저도 적극적으로 나갔어.

형님하고 앤의 분위기가 좀 색스런 분위기여서 더욱 쉬웠죠.

터치도 하면서 머 줏는척, 안주당기는척하면서 스킨쉽도하고,

안주도 먹여주고, 누님 누님 이러니깐 분위기가 뜨거워 지더라구요.

그때 형님이 자리 옮기자고 하셔서 노래방으로 2차를 갔어요.

서로 머 느낌이 다 통했는지라 맥주 몇 잔마시고는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더라구요. 부루스(브루스?)추면서 엉덩이도 살살 만지고, 뒤에서

허그하면서 커진 존슨으로 엉덩이 사이를 비비면서 그리고 가슴도 만져주고,

가슴이 커서 만지기가 좋더라구요. 누님 숨소리도 좀 거칠어 지는거 같았구요.

그러다, 누님이 화장실 가길래 저도 살짝 따라 나갔어요. 누님도 저 따라 오는걸

알았구요. 소변보고 나오길래 키스를 시도 했어요. 당연히 받아주더군요.

키스하면서 치마밑으로 손 넣어서 스타킹위로 만져지는 엉덩이 넘 좋더라구요.

누님도 밑으로 손이 내려오더라구요. 내 존슨은 벌써 딱딱..ㅋㅋ

엉덩이 만지도 팬티앞쪽을 만져보니 벌써 후덥지끈하더라구요. 근데, 누님이

좀 불안해 하길래 밖에서 잠시 술 좀 깨자고 나갔어요. 누님이 늦게 왔지만

술을 좀 많이 마셨어요. 이게 나중에 문제가 좀 되죠. 둘사이 관계에서.

암튼, 밖으로 나와서 그때 담배를 필때라 담배 한 대 피면서 야한 대화를

나눴어요. 누님 가슴이 넘 좋다고, 크기도 크지만 탱탱한게 관리를 넘 잘 한거 같다고,

그리고 엉덩이도 볼록한게 넘 섹시해서 아까 비볐다고..ㅋㅋ

누님도 아까 내가 존슨으로 비벼줄때 그 느낌이 넘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같이 있고 싶다고 하니깐 오케이. 그래서 다시 노래방에 들어가서 형님 분위기 좀 맞춰주다

헤어지고 우린 텔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빨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도

그날은 올만에 해서 그런지 무지 꼴리더라구요. 서로 옷벗기고 벗고 키스하면서 보지만지고

누나도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내 존슨만지고 그러다 스타킹 내리고 바로 뒤에서 보지에 넣었어요.

물이 줄줄줄 흐르는데 쑤욱 들어가더라구요. 문앞에서 5분정도는 쑤신거 같아요.

방에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 또 서로 애무했죠. 스타킹은 보지부분만 찢고(잘 안찢어지더라구요)

위엔 브라만 밑에는 스컷만 벗기고, 가슴은 밖으로 내고 빨아줬어요. 전 답답해서 다 벗구.

누님 팬티가 흰색이었어요. 내가 계속 가슴빨면서 팬티위로 보지만지니깐 팬티가 젖는게

보이는데 그것도 아주 자극적이라구요. 그래서, 팬티사이로 존슨을 넣었어요. 누님은 내 앞에

앉아있고, 한동안 힙들 들었다 놨다 했죠. 누님 신음소리는 장난 아니더라구요..ㅋ

근데 신음소리가 독특했어요. 어머 어머 어머 무한 반복이더라구요. 보지쑤시면서

생각해도 좀 이상한 소리다 싶더라구요. 뒤로해서 한참을 또 쑤시는데 사정 기미가 없어요.

원래 지루는 아닌데. 누님도 몇번 간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존슨 빨아달라고 그래야 쌀거

같다고 하니깐 바로 빨아주더라구요. 젖치기도 좀 하다가 집중하니깐 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쌀거 같다니깐 싸라고 하길래 입에다 좀 하는데 넘 흥분되서 존슨이 입 밖으로

튕겼어요..ㅋ 그래서 얼굴에 머리에 몇방울 튀었죠. 좀 놀라더만 그래도 웃더라구요.

서로 지쳐서 침대에 누워서 한동안 여운을 즐겼어요. 올만에 좋았다고 하니깐

누님도 만족한다고 하더라구요. 샤워하고 남은 맥주 마셨어요. 한번 더 할려고

내가 좋아하는 복장으로 하게 하고(브라하고 팬티만) 마시면서 빨기도하고 내꺼 입에다

물려주기도 하고, 그러다 침대위에서 거울보면서 뒤치기로 한판 시원하게 하고 그 날은

헤어졌어요. 담에는 집에 놀러오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라고..ㅋㅋ

 

그 담에 만난건 뒤에 올릴께요.

나중에 느낀건데 그 누님이 술을 넘 좋아해요.

술먹고 전화하고..막..

암튼 뒤로 몇번 더 만나서 좋은 섹햇어요.

담에 올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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