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프모임에서 만난 그녀
때는 바야흐로 10년(?)전 이었던듯싶네요...
지금의 와잎없이 총각이었을때니깐...
애인만있었져..물론 지금의 와잎이아닌... ^^
우연히 XX카페활동하다가 오프모임에 한번갔더니
1:1로 만나면 무조건 즐섹하느라 정신없었는데 ㅎ
아참 1:1 만남 생각해보면 보험아줌마도 만나고 그냥 일반 주부도만나고
완전 이혼소송중인 여자도 만나고 여하튼 총각신분이라 유부들을 많이 만났네요 ㅋ
여하튼 오프모임갔다가 정말 괜찮은 여자있기에 몇번째려보고 시비(?) 걸어줬더니
관심이 있는줄 자연스럽게 알더군요
여하튼 그렇게 대화하다가 내가 눈에들어왔는지 2차갈때 나이트를 갔거든요
그때 대부분의 남자들...(자기 짝을 못찾거나 채인 남자들..)은 대부분 90프로 떨궈지더군요
아주~자연스럽게 그게 카페모임의 불문율처럼...
그래서 그짝하고 나이트에서 붕가붕가 춤 많이추고 바로 모텔갔죠
첨엔 서로가 첨이라 흥분도 많이하더니
두번째 만나서 할때는 물이 안나오더이다 ㅋㅋㅋ
내 물건이 문젠가? 그랬더니 고백하더이다.. ㅎ
건조증이 심하다고...술마니 마시기 시작하며 생겼다는데
첨에 날 만날땐 왜그리 흥분되는지 나왔답니다. ㅋ
그래서 묘안을 생각했죠 이름하여 러브젤...
그여자 정말 섹시하게생겼어요
거기다가 젖꼭지가 중심보다 아래있다해야하나???
가슴이 뽕긋한게 정말 빨아주고싶게 생긴...
아래 꽃잎은 얼마나 깔끔하게 생겼는지...
아무튼 정말 생긴건... 아무튼 그래서 러브젤로 즐기기시작해서
1년정도 만났네요...
헤어진계기는 그여자 가정버리고 올려하는바람에..
헤어지려한게 한달가까이 술먹고 취해서 남편옆에두고 울며 전화했더랬죠
그땐 간담이 얼마나 서늘하던지...
그후로 가끔 술먹고 한번만 박아달라고 전화오긴했지만...
그땐 그게 왜그리 부담되던지...
그렇게 헤어졌지만 ㅋ 지금은 보고싶네요...ㅎㅎ
지금의 와잎없이 총각이었을때니깐...
애인만있었져..물론 지금의 와잎이아닌... ^^
우연히 XX카페활동하다가 오프모임에 한번갔더니
1:1로 만나면 무조건 즐섹하느라 정신없었는데 ㅎ
아참 1:1 만남 생각해보면 보험아줌마도 만나고 그냥 일반 주부도만나고
완전 이혼소송중인 여자도 만나고 여하튼 총각신분이라 유부들을 많이 만났네요 ㅋ
여하튼 오프모임갔다가 정말 괜찮은 여자있기에 몇번째려보고 시비(?) 걸어줬더니
관심이 있는줄 자연스럽게 알더군요
여하튼 그렇게 대화하다가 내가 눈에들어왔는지 2차갈때 나이트를 갔거든요
그때 대부분의 남자들...(자기 짝을 못찾거나 채인 남자들..)은 대부분 90프로 떨궈지더군요
아주~자연스럽게 그게 카페모임의 불문율처럼...
그래서 그짝하고 나이트에서 붕가붕가 춤 많이추고 바로 모텔갔죠
첨엔 서로가 첨이라 흥분도 많이하더니
두번째 만나서 할때는 물이 안나오더이다 ㅋㅋㅋ
내 물건이 문젠가? 그랬더니 고백하더이다.. ㅎ
건조증이 심하다고...술마니 마시기 시작하며 생겼다는데
첨에 날 만날땐 왜그리 흥분되는지 나왔답니다. ㅋ
그래서 묘안을 생각했죠 이름하여 러브젤...
그여자 정말 섹시하게생겼어요
거기다가 젖꼭지가 중심보다 아래있다해야하나???
가슴이 뽕긋한게 정말 빨아주고싶게 생긴...
아래 꽃잎은 얼마나 깔끔하게 생겼는지...
아무튼 정말 생긴건... 아무튼 그래서 러브젤로 즐기기시작해서
1년정도 만났네요...
헤어진계기는 그여자 가정버리고 올려하는바람에..
헤어지려한게 한달가까이 술먹고 취해서 남편옆에두고 울며 전화했더랬죠
그땐 간담이 얼마나 서늘하던지...
그후로 가끔 술먹고 한번만 박아달라고 전화오긴했지만...
그땐 그게 왜그리 부담되던지...
그렇게 헤어졌지만 ㅋ 지금은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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