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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이상하네요...욕정이 잠잠해지네요...그리고 옛날 이야기

몇 년 전까지는 어떤식이건 하루에 두번은 사정을 해야 했는데,... 작년까지는
매일 사정을 했습니다. 하지 않으면 자꾸 그런쪽으로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기도
하고요.  근데 올해 부터는 적으면 일주일에 한번, 평균 3일에 한번 정도요...
 
살짝 욕정이 올라오다가 기지개 한번 펴면 가라앉는 느낌,  지나가는 여자들을 처다
보는 건 변함이 없는데 그 시점이 예전에는 욕정에 의한 부분이 컷다면 지금은 여인
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감상 한다는 기분이네요.
 
지금이라면 김태희 같은 여자와 자도 사고 치지 않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물론 백프로 장담은 못하지만....
 
요즘, 이상하게 떠오른 장면이 있는데,..
후기도 적었지만 때로 떡을 첬는데 그 때 여자분이 체구가 작고 아담한 분이었는데
엎어놓고 대물로 애널을 강하게 쑤시던 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고통인지 희열인지 모를 격정적인 신음도 들리고요. 
 
저 작은 체구에 이런 대물을 애널로 받아 들인다게 신기하기도 하고 체구가 컸다면
덜 작극이 됐을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작은 체구여서 더 기억에 남나 봅니다.
 
애널에서 존슨을 빼고 손가락을 넣으면 그세 오무라 들었는지 손가락도 잘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같이 떠오르는 처자가 있는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처자입니다.
 
제 예전 글에도 적은 적이 있는데...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사와 디자인 학원에서 만났는데 작고 아담한 체구에 백치미가
있고 꽤 이쁘장한 얼굴인데 도화끼가 있는 눈을 가졌습니다.
물론 지금에서 돌이켜보니 그런거고 그 때는 바보 같아서 그런걸 모를 때였죠.
 
처음보고 바로 데쉬를 하렬고 했지만 왠지 맹한 구석...백치미 때문에 그냥 포기....
그 때는 왜 그런게 싫었는지 참.....남자는 언제 현명하고 완벽해 지는지...
 
결국 다른 놈이(학원에서 알고 지낸 사이) 사귀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귀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 놈이 보는 앞에서 (술집 화장실에서 ) 오줌도 싸고.....
그리고 첫 거사를 치뤘는데 반응이 너무 강해서 그놈은 놀라고.....고민이라고...
 
그리고 그냥 잊고 지냈는데 같이 학원을 다닌 고등학교 친구가 들어간 대학에서 그 처자의
경기도 어디와 같은 고향인 동기가 있어고 술자리에서 너와 같은 고향인 앤데 누구 아냐고
별 생각없이 질문,...그 동기는 놀라면서 니가 그 앨 어떻게 아냐고...
 
그리고 그 처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친구는 제게 그 이야기를 해줬고요.
 
그 처자는 그 지역에서 소위 잘 주는 처자였는데 한명이 사귀고 금방 다른 놈이 사귀고...
사귄다기 보다는 그냥 순번으로 돌아간다고 할 까요...
그 숫자가 십여명이 넘었는데 고딩 때 남자들이야 하루에 서너번도 딸치는 나이라서 어떨지
눈에 보이더군요.
먼저 사귀 놈이 다음 사귀는 놈에게 자기는 이런것,저런것을 해봤다고 자랑? 알려주고 그 다음
놈이 그걸 반복하고...데이터는 자꾸 싸여가고....횟수가 더해 갈 수 록 처자에 스킬은 일취월장...
 
문제는 고딩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마지막 기념으로 동네 놈들이 다 모여서
술마시고 때로 떡을 치게 되었는데...이게 보통이 아니여서 지금의 일본 영상 처럼 십여명이 모여서
질외 사정을 한다고 정액을 먹이고 그 때는 영상으로도 흔치 않았던 애널을 때로 하고.....
심지어 샌드위치까지 가볍게 받아 들이고.... 
그 때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고 놀랍다....라는 생각으로 말았는데....
잠재의식 속에 남았는지...결국 그 후로 십여년이 지난 후 저 역시도 때로 떡을 치는 일을 하게되는데....
왜 나는 입싸와 애널에 환장 할 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래서 일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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