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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하는 여친 - 3

앞서도 개랑 하는 여친에 대해서 소개한 바 있다. 궁금하신 분들은 나의 닉네임으로 조회해 보면 나온다. 그런데, 난데없이 그 여친의 남편(이름이 대니얼이다)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자기네가 내가 사는 곳으로 출장을 온다고 했다. 비지니스 출장이라 이틀 정도 묵고 가는데,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자기 와이프(재니)랑 메세지 해보란다. 그래서, 재니에게 메세지를 때렸다. 재니의 요구사항은 2년전에 우리 도시에 왔을때 같이 박앗던 그 남자를 또 초대할 수 있냐는 것이다.
 
2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대니얼과 재니가 놀러 온다고 밤에 만나잰다. 그런데, 이미 소개했듯이 대니얼은 백인 자지치고는 형편없는 자지. 사이즈는 내 사이즈인데 발기를 해도 흐물흐물하다. 처음 우리 부부랑 스윙했을때 와이프가 너무 재미없었다고 내게 말했을 정도. 나는 그 작은 자지로 단련된(?) 재니의 작은 보지를 마음껏 먹었지만. 그래서 재니가 개랑 할 지도 모르지. 그래서 그 밤에 특별한 초대남을 하나 불렀다. 와이프가 백인 자지중에서는 최고라 부르는 알렉스를 불렀다. 알렉스는 30대초반의 젊은이인데, 자지가 9인치(23세티)에 굵기도 밀키스 캔 두께에 박았다 하면 30분-1시간은 박아대고, 싸고서 3분반에 다시 풀발기해서 3-4회 정도 연속 발사가 가능한 섹스터미네이터. 이 터미네이터가 그날 와이프와 재니 두 여자를 세시간동안 죽여줬다. 나는 알렉스가 박으면 남은 구멍을 다라 다니며 박아 댔고. 쉽게 말해 알렉스가 맛보고 버린 보지를 맛보았지.
 
재니는 그런 알렉스가 그리운 모양이다. 다시 알렉스를 불러줄 수 있냐고. 그러나, 불행하게도 알렉스는 지금 여기에 없다. 비지니스로 인해 1년동안 다른 나라에 가 있다. 나에게 다른 well hung guy(자지가 훌륭한 남자)가 있냐고 물어 본다. 하나 있다. 얼마 전에 와이프 보지를 작살내 버린 바로 그 녀석. 전치 4주의 부상에 빠뜨린 그 녀석.(궁금한 분들은 역시 찾아보세요. "기억 나니???")
 
와이프가 한국에 가 있기 대문에 나와 대니얼 부부, 그리고 문제의 그 녀석이 만났다. 대니얼 부부가 머물고 있는 호텔로 갔다. 서로 인사하고 얘기나누며 맥주 한잔 하다가 바로 본론에 들어 갔다. 남자 셋을 세워놓고 재니가 자지를 빨아 주었다. 몬스터의 자지는 지난 번과 달리 바로 풀발기에 들어갔다. 지난 번 와이프랑 할때도 내가 옆에 있어서 인지 바로 풀발기가 안되고 내가 자리를 비켜 주었을때 풀발기가 되었는데, 오늘은 바로 풀발기 모드로 들어 갔다. 그런데 재니가 자지를 빨때 위에서 보니, 역시 다시 봐도 몬스터가 맞다. 대니와 내 자지를 합치고서도 그 녀석 자지를 따라가려면 두 명 정도는 더 있어야 한다. 와이프가 부피로 따지면 내거 10배라고 했던 말이 사실일정도다. 길이가 10인치(25센티)가 넘어 보인다. 대니얼은 여전히 풀발기가 안되고.
 
그런데, 재니의 보지에 입성하기가 영 찜찜했다. 재니가 개랑 한다는 것을 안다음부터는 좀 찜찜하다. 냐가 그 집 개랑 동서가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그 개는 개 중에서 자지가 가장 크다는 그 개. 재니 입으로 내 자집다도 그 개자지가 더 맛있다고 했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미 우린 개와 동서가 되어 버렸다. 나는 이미 재니하고 콘돔없이 박아 댄 사이. 대니얼도 제대로 박진 못했지만, 그래도 와이프랑 한 사이. 앞서 말한 알렉스는 우리 부부와 1년에 대여섯번은 만나서 3섬하던 사이. 그 알렉스랑 재니도 했고. 또 오늘 하는 몬스터도 와이프랑 한 사이. 결국은 우리 모두는 개랑 엮여 있다. 그래서 그냥 눈 딱 감고 자지에 콘돔 씌우고 진입했다. 이왕할거면 저 몬스터 녀석이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는 게 낫다. 저녀석이 들어가면 저 보지도 온전치 못할거고, 그럼 그 뒤는 못할지도 모르니.
 
역시 재니 보지는 내가 먹어본 서양여자 보지중 최고로 쫄깃거린다. 보지 사이즈도 작은 편이고, 아마도 대니얼의 좆만한 자지로 박아대서 그런가보다.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가장 많이 박을텐데, 그런 남편의 자지가 작으니 보지건강이 좋으리라.한 5분쯤 박아대고 이제 몬스터에게 양보했다.  특대콘돔도 모자라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재니의 보지로 입성하는 몬스터콕. 그 광경을 보니 저게 와이프 보지로 어떻게 들어갔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대하다.
 
그 이후론 몬스터의 독무대였다. 오랫만에 이렇게 큰 사람자지를 맛보아서인지 재니는 아주 죽어 난다. 아주 체위를 번갈아가며 몬스터콕을 맛보았다. 대니얼과 나는 완전히 관전 모드. 그렇게 한 30분을 박아대더니 드디어 발사. 나도 어떻게 사정이라도 해봐야겠다 하고 재니의 보지에 재입성해보니 이건 아주 홍수가 났고, 아까 박던 보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헐렁거리는 보지가 되었다. 그래도 그 보지에 박고서 한참을 흔들어댔더니 발사.
 
참고로 그 전에 찍었던 몬스터 콕의 위용. 어두운데서 스맛폰으로 찍엇더니 화질이 영 구리다. 이해하고 보시기를. 하긴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숨이 턱 막힐정도로 괴물이다.
 
상단의 내 자지랑 비교해보면 몬스터콕의 위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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