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후 시운전성공
자가 확대후에 생각보다 많은 댓글과 점수로 여러분들의 기대(?)와 우려 및 걱정을 한꺼번에 받았던 꺼추를 시운전해봤습니다.
지방출장갔을때 우연히 만나서 알게된 유부녀 친구가 제가 사는곳으로 온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미리 호텔예약을 하고 기다렸다가 도착하자마자 와인한병 사들고 호텔방으로 직행.
와인은 따라놓기만 하고 결국 한번 하고 난후에 마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야설에서 많이들 보셨을테니 생략.
전혀 알아채지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렇게 꽉 찼었나 하는 생각을 하는듯.
실제로 들어갈때부터 꽉 차고 느낌 좋았습니다. 친구도 훨씬 빨리 오선생을 만나더군요. 역시 크기는 상관없다는 말은 가진자들의 개소리더군요.
중간에 입으로도 해주던데 확대한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갈정도였습니다.
특히 발기 평소와 다름없이 잘되고 염증이나 뒤탈은 이제 거의 3주차라서 문제없을듯.
그리고 발기전의 크기도 커졌기때문에 성기주변의 털도 제모를 했습니다. 많이 보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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