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건데 사진이 제대로 올라갔나 모르겠네요. 처음 올리는거라... 한달 있으면 만 20살이 된다는 육감적인 처자입니다. 처음 만나는 장소가 내 아파트이다 보니 당일날 그냥 떡쳤네요. 이제 나이도 있어서 예전 같지는 않기도 하지만 공교롭게 그제께 혼자서 딸을 두번이나 빼는 바람에 더욱 힘이 딸리더군요.
우선 손가락으로 했는데 난 질근육이 이렇게 발달한 처자는 첨 봤습니다 그동안 만나 본 수많은 여자들 중 최소한 5 손가락에 꼽히는 명기 입니다.
내 나이 오십이 훌쩍 넘어 니게 무슨 추태냐 싶기도 하지만 뭐 ㅈㅎㅁ 더 지나면 서지도 않을텐데 건강할때 한번이라도 더 물 뿌리고자 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