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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에 빠진 이야기 두번째

오늘도 스스로 잉여인가, 쓸모 없는 놈 이라는 생각에서 벗어 나고자 글을 써 봅니다.
 
네이버3에 몇분 이라도 이걸 읽고 재미를 느낀다면 조금이라도 가치를 가진 인간이 되겠
죠.
 
워드에 적고 정리를 한게 아니고 바로 적다보니 글이 엉망 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시간대별로 정리를 하게 아니고 기억에 떠오르는 순서대로 적어 볼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자극적인 기억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오늘 모인 남자들을 보니까 약 5명 정도로 생각 되네요....정확한 인원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지난번 글에 적은 것 처럼, 이것도 하나에 스포츠경기 같은 거라고
생각 하다보니 후보 선수나 볼펜에 있는 선수들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가 조금 늦게 도착을 하고 보니 이미 게임은 진행 상태 였습니다. 두어명이 달라 들어서
정석대로 한명은 박고 한명은 애무하고 나머지 세명은 구경을 하면서 열심히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여자인지 가장 궁금함에 자세히 보니까 역시 작은 체구에 날씬하고 꽤 이쁜 얼굴이네요.
강남에서 볼 수 있는 OL스타일 이라고 할 까요.
일단 여자에 외모가 좋으면 전투의지도 더욱 상승되기 마련이죠. 
 
적당히 분위기 보면서 제가 끼어들어 열심히 박고 다른 남자와 교대하고 다시 박기를 하면서
운영자에게 물었습니다. 다른거 되는거 있냐고,... 그럼 두개를 넣어 보자고 하네요.
 
남자 중에 비교적 사이즈가 큰 남자가 밑에 눕고 여자 상위 자세로 삽입하고 제가 뒤에서 여자
질에 하나를 더 넣는거죠.
 
단순히 질에 두개를 넣는다.....이게 사실 꽤 어렵고 조건이 필요 합니다. 밑에 누운 남자에 사이즈가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빠지기 쉽상이죠.  또, 여자가 너무 심한 오리엉덩이 스타일이라면
힘들죠.  끝으로 뒤에서 넣는 남자의 자지 사이즈가 이 플레이에 핵심 입니다...최소 15센티 이상,
사이즈가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17센티 넘으면 좋고요.
 
혹시 제가 동공방에 올린 애널을 즐기는 여자라는 국내영상을 보신분이 있다면 쉽게 이해가 될겁니다.
작은 사이즈로는 넣기도 힘들고 각고의 노력 끝에 넣었다고 해도 두세번 흔들면 빠집니다. 
 
지난번 글에 제가 에이스가 되었다고 했는데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자지
도 좋지만 길이가 길면 애널과 같이 하는 DP(샌드위치)와 질에 두개 넣기 등이 가능 하죠.  또, 여자들이
하기 전에 시각적인 압박감과 오랄을 하면서 느끼는 정도의 깊이.
갱뱅을 처음 할 때는 여러 사람들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 옷을 벗고 있다는게 꽤 쑥스럽습니다.  이걸로 
초보와 경험자 여부를 알 수 도 있습니다.
전 갱뱅 장소에 모이면 꺼리낌 없이 바로 옷을 벗어 버립니다.  그리고 발기전에 자지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돌아 다니죠.  그 때 여자들에게 무언에 메세지를 주는거죠. 이 자지가 니가 이따가 받아 들여야 할 물건인데
자신있냐는듯이요.  네, 시합전에 기싸움인거죠.  그리고 시작을 하면 오랄을 시키면서 최대한 목구명 깊숙이
너어 줍니다.  여자가 힘들어 하면서도 기대감을 갖게 되죠. 저걸 받아들이면 어떨까하는 여자에 기대감. 
 
여자 상위자세로 하나를 삽입한 상태에서 그 틈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역시 출산의 경험 없는 젊은 여자의 질은 타이트 합니다.
간신히 손각을 하나 넣고 잠시 후 손락 두개를 넣고 질속에 틈을 넓혀 봅니다. 거의 틈이 없고 손가락을 넣어
보니 꽉 찮상태네요.
콘돔을 낀 제 물건을 다른 손으로 쓸어 주면서 발기 강직도를 최대한 높여 봅니다.
 
이어서 손가락이 있던 곳으로 자지를 가져가서 조금씩 넣어 봅니다.
빡빡하던 틈사이로 간신히 귀두가 절반 정도 들어갑니다.  여자에 비명 같은 교성이 방안을 가득 울립니다.
이어서 귀두가 들어가고 자지가 절반가량 들어 갔습니다.  여자에 교성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빼라는
말은 하지 않네요. 분명 여자는 고통과 약간의 쾌락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남자의 자지를 두개나
받아 들인다는 정신적인 쾌감이 이 모든 상황을 받아 들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씩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어느 순간 제 자지의 음직임이 수월해 지면서 여자에 질이 두개를 받이 들인
만큼 확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여자의 교성이 방안을 울립니다.
 
남자의 다리와 여자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해야 되기때문에 자세가 불편합니다.  허리에
유연성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여자에 교성이 커지고 제 얼굴과 온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이 흐릅니다.. 불편한 자세로 허리에 통증이 빨리
오기 시작했지만 멈출 수 는 없습니다.  
 
파워 펌핑을 합니다.  쫙쫙 소리가 방을 울릴 정도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합니다.
자지를 귀두부분까지 빼서 다시 끝까지 넣는 파워 펌핑 10분 이상 하다가 2~3분 부드럽게 다시 강하게 파워
펌핑을 합니다. 여자는 자신의 아랫도리에 강하게 울리는 진동으로 실제보다 더 신음을 냅니다.
 
이미 기가 질린 다른 남자들은 발기 하는것도 포기하고 둘러 앉아서 관람객으로 소리없이 구경을 합니다.
초반에 삼십여분, 두개를 넣고 피스톤질을 한지 삼십여분.....눈에 들어가는 땀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아서
수건으로 연신 딱아 보지만 눈에 소금기 때문에 아프기 시작 합니다. 
체력은 한계에 부딧이고 작은 체구에 여자의 질에 큰 자지를 두개나 넣고 흔들어대니 마치 자지를 손으로 꽉
잡고 흔드는 것처럼 압박감이 느껴 집니다.
 
한시간이 넘어 갑니다.
네, 더이상 성적인 쾌락도 기쁨도 없는 상태입니다.  자지는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허리는 마비가 되는 기분 
입니다. 탈진 할 거 같은 마라톤너의 상태라고 할 까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그 운동량을 넘어버립니다.
갱뱅을 한면 교대를 하기는 하지만 2~3시간은 기본으로 달립니다. 빡세게 한다면 3~4시간도 달리고요.
제가 자꾸 스포츠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씁니다.
 
너무 힘들어 다른 남자와 교대를 하고 싶어서 앉아서 구경하는 남자들을 처다 보니까 눈길을 피하네요.....
네,....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싸워야 합니다...선수교대가 없네요.
 
여자가 몇번을 올랐는지 세다가 말았는데 저도 한계를 느끼기에 이젠 사정을 하기위해 모든 감각을 동원
합니다.  간신히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는데 마치 깊은 늪에서 빠져나온 기분이더군요.
콘돔을 빼는데 너무 심하게 자극을 받은 자지 때문에 비명이 절로 납니다.  귀두가 달군 쇠 마냥 붉게 충혈이
되었습니다.
여자도 거의 탈진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저도 준비된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 합니다.
여자 밑에 누워있던 남자만 멀쩡하네요.....  후에 이 남자와는 여러차레 파트너쉽을 발휘 합니다.
 
휴식시간이 끝나고 위와 같은 플레이를 한번 더 반복 합니다.  
이미 다른 남자들은 전의를 상실했고 여자도 강한 자극 후에 약한 자극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한번 더 하게
됩니다.
혼자서 피스톤질을 한 시간만 2시간이 넘네요.
 
이번 갱뱅을 마치고 방전되 체력과 허리 통증으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고 체력 증진을 위해 유산소운동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
한 주는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루 걸러 다른 사람에게 연락이 옵니다.  섹스가 노동이 되는 순간이죠.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내 돈을 써가면서 중 노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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