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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에 관하여...(사진)

안녕하세요.


전에 어떤 분께서 요청 하신것도 있고, 또 다른 분이 올리신 후장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저와 제 와이프 입장에서 보고 해본 후장에 관한 이야기를 하러 왔습니다.


제가 와이프 후장을 뚫은건 한 4-5년전인 것 같습니다. 워낙에 귀가 얇은 와이프가 피부방에 갔다가 거기서 마사지 해주는 분이 장청소를 하면 뭐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어떤 병원을 소개 받아서 한 대여섯번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밤에 와이프랑 떡을 쳤는데, 후장을 텅 비웠다니 거부감이 없어서 손가락을 넣어 봤더니, 깨끗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젤이니 뭐니 이런것도 없을 때라 와이프가 바르는 베이비 오일을 가져다가

제 좆에다 잔뜩 바르고는 뚫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니,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느낌만으로는 후장 보다는 보지에 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후장에 하는게 좋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보지에 할때는 좆을 다 삽입했다고 치면, 좆뿌리 부터 귀두까지 좆 전체에 자극이 오는데,

후장에 할때는 후장 입구는 보지보다 엄청 쪼이는데 일단 들어가면 좀 헐거운 느낌이 납니다.

대신에 조여 보라고 하면 보지 쪼일때랑은 휠씬 더 강하게 좆을 꽉꽉 물어주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지 보다는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뭐랄까 살덩어리로 좆을 꽉 잡는 느낌?

하지만 보지야 좆을 기쁘게 해 주려고 만들어진거라 쪼임이 후장보다는 약할지라도 좆이 느끼는

보지속 질감이라던가 이런 전체적인 면에서 좆에 전달 되는 느낌은 훨씬 더 낫습니다.


그리고 후장에 처음 꼽았을때 느낌은 참 따뜻하다 입니다.

정말로 온도가 더 높은지 참 따뜻합니다.

이건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초대남으로 오셔서 후장을 처음 해 보신 분들 중

꽤 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후장은 참 따뜻하다 라구요.



와이프도 이제야 뭐 하도 뚫어서 아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다른 분들처럼 후장에 하는걸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보지와는 다른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성적 자극은 될 지언정 그 자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후장에 걸림돌은 이게 참 번거롭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부위가 부위니 만큼, 그냥 할 수는 없고 여자가 참 번거롭습니다.

저는 콘돔을 무지하게 싫어하니 생으로 해야하고, 와이프 입장에서 지 후장에 들어갔다 나온 좆을 또 지 입에 넣고 몇번이고 쪽쪽 빨아야 하니 보통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겠지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희 같은 경우 후장을 하겠다 싶으면 보통 꼬박 하루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단, 와이프는 한끼나 두끼는 굶습니다. 그리고 둘코락스 같은 약을 먹어서 최대한 자연적으로 배출을 하고

관장약을 넣어 관장을 하고, 비데로 또 닦고 그리고 비누로 닦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한번도 불미스러운 사고(?)는 한번도 없었지만, 참 번거롭겠다 싶습니다.


이렇게 별로 좋지도 않고 또 번거롭고 여자도 잘 느끼지도 않는데 왜? 굳이? 후장을 딸까요?


자꾸 다른 후장 메니아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또 강조하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심리적인 겁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도 누구에게 된통당해서 치욕스러울때 후장까지 탈탈 털렸다 뭐 그런 표현 쓰지 않습니까?여자 후장을 따 먹었다 뭐 이말은 즉, 이 여자를 완전히 나에게 굴복시키고 내가 정복했다라는 엄청난 심리적 쾌감을 줍니다.


물론, 어느정도 성향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순 있겠습니다만, 남자라는 동물이 원래 정복욕이 있고 그 정복욕을 아주 만족을 시켜주는 거죠. 그래서 많은 남자분들이 후장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좆끝에 오는 느낌은 덜 하지만 그걸 포기 하고도 더 큰 정신적 쾌감을 얻는거지요.


좆의 느낌 만으로 본다면 보지에 깊숙이 박고 사정을 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냥 딸딸이 치는것과 메한가지인 얼싸는 좆에 오는 느낌이야 딸딸이지만 정신적 쾌감은 뭐 이루 말할수 없는것 처럼요.


더군다나 저 처럼 돔 성향이 있는 사람은 개목걸이 걸어 놓고 후장에 하다가 중간 중간 좆 빼서 빨게 하고 마지막에 무릎 꿇려 놓고 얼굴에 욕하면서 싸발기면 그만한 심리적 쾌감은 없지요.


와이프 입장에서도 그렇게 당하는 심리적 쾌감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뭐 그건 남자들이 신경쓸 문제는 아니구요 ㅎㅎ



2. 느낌입니다.


아니, 아까 위에서 보지보다 느낌 별로라고 하더니 느낌이라니?


참..이 이야기는 오해 하실까봐 애매하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도 이렇게 말하기가 난감하긴 합니다.

전, 여자를 무지 사랑하고 전혀 단 1%도 게이 성향이 없다는것 못 박고 들어갑니다 ㅎㅎㅎ


후장 단독이 아니라 샌드위치를 할때의 느낌입니다. 즉,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두개의 좆이 박혀 있을 때 입니다.


보지와 후장을 가로막고 있는 막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얇습니다.

제 좆이 후장이나 보지에 박혀 있을때 다른 좆이 다른 구멍에 들어오면,

제 좆에 다른 좆 느낌이 고대로 옵니다;;;;;;;;;;;;


거기에 서로 펌프질을 하죠? 그럼 정말 3D로 좆에 작극이 옵니다.

좆 상하좌우로 정신없이 말이죠;;;;


이것도 두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먼저, 제 좆이 보지에 있고 다른 좆에 후장에 있는 경우가 있겠고 또 반대의 경우가 있겠네요.

경험적으로 볼때 왜 그런진 몰라도 제가 후장에 하고 있고, 다른 남자가 보지에 있을때 제 좆에 오는 다른 좆의 느낌이 더 적나라 합니다.


거기에 저같은 성향의 사람은 제 여자를 따먹는 다른 사람의 좆을 제 몸으로 직접 느끼는 심리적 쾌감까지 더 해지면 초대남을 부를때 꼭 해보는 필수 항목이 될 만큼 큰 쾌감을 주죠.

아 ㅠㅠ 쓰고 나니 참 게이틱 하네요………

제발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경우 입니다만, 아까 말씀대로 후장만으로는 오르가즘에 다다르지 못합니다. 하지만 두구멍에 다 박혀 있는 상황에서 오는 오르가즘이 훨씬 더 빠르고 강하고 오래간다고 하네요.


후장에 박힌 좆이 보지에 꼽힌 좆을 밀고 그게 다시 와이프의 g spot을 문지르니 더 빡빡하고 강한 압력으로 눌러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맛을 본 후로는 혼자 딜도로 자위를 할때도 아래 사진과 같이 두 구멍 자위를 하네요.



또 소소하게 가끔 와이프가 생리중일때 사까시만으로는 좀 아쉬울때 보지 대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요즘은 굳이 따로 후장은 자주 하지는 않으나 한달에 한두번 하는것 같고, 뭐 특별히 어딜 놀러간다거나 하면 한번씩 뚫고, 또 초대남을 부를때 뚫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이라는 전제 하에 후장을 딴다는건 매우 번거롭고 보지보다 그다지 좋지는 않으나 심리적 쾌감과 다른 소소한 재미가 있는 보지밑에 있는 다른 구멍이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관장약 꼽아 놓은 사진입니다. 이 과정도 그냥 하는것 보다는 저렇게 개줄로 묶어 놓고 하면 좀 색다른 재미가....
 
 
 
 

약을 짜 넣어 줘야죠 ㅎㅎㅎㅎㅎ 

 
 
 
웬지 저는 피곤하고 하기 싫은 날 자기는 꼴린다고 해서 그럼 혼자 놀아보렴 했더니, 저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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