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자들을 위한 천국 같던 곳
얼마 전에 출장을 독일로 갔다 왔었는데요,
그야말로, 천국? 같은 곳을 다녀 왔습니다.
성적으로 open 되어 있는 미국에서 저 도 culture shock 을 느낄 정도로
유럽의 환락의 정점이라고 감히 할 수 있겠네요 ㅋ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 길에, 능글 맞은 시리아인 택시 기사가 좋은 곳 가지 않겠냐며 물어
눈을 반짝 +_+ 이며...
"응? 그게 어딘데????"
능글 맞은 자식.... 씨익 웃으며.... "알고 싶어?" 요러는데 꼬라지가, 팁 줘~~~ 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우선 가자며... "응????" 그 녀석을 부추겨서는 행선지는 호텔에서 알수없는 "좋은 곳"으로 바뀌었지요
:Artemis 라는 Strip Club 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곳이 묘했던 것이, 미국에서의 스트립 클럽과는 꽤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는 겁니다.
우선 입장료로 80 유로를 내고 안으로 들어가면, 샤워 가운과 목욕탕 라커 키 같은 것을 줍니다.
(*네 맞습니다. 건물 안에 수영장과 스파가 다 있습니다.)
우선 옷을 입고 들어가면, 스트립 바에 엄청난 숫자의 여성들이 꽉 차 있습니다.
대부분이 동부 유럽 여성이고, 독일 여자도 꽤나 있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1-10 (10 만점) 의 경우 7 이상은 되는 쭉빡 미녀들이였습니다.
이 홀에서 여자를 골라 잡거나, 여자들이 다가오기도 엄청 다가 옵니다 ㅎㅎㅎ
그러면, 작은 방으로 들어가서는 섹스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독일 여자와 불가리 여자를 만났는데... (네 두번... 응???) 아 정말 예쁘더군요.
물론 따로 돈을 주어야 하지요 ㅋ
근데 이 부분이 제미 있었던게 여자들과 한번 잠을 자는데 드는 비용이 정해져 있어서.
딱 60유로에 모든 걸 해결 볼 수 있더군요. (오랄 섹스와 섹스 30분 정도 - 뭐 입에 싸면 조금 더 달라고 하고 3some 하면 더 달라고 하지만요) 어쨋거나, 가격 가지고 흥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이 또한 나름 편하더군요.
사실 여러 나라 다녀 봤지만 가장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섹스를 하고 나면 뷔패에 가서 밥을 먹고 에너지를 체우고, 야외로 나가서 음료수를 마시고, 또 바에 돌아가서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시각 적 즐거움을 즐기며... 맘에 드는 여자와는 또 섹스를 할 수 있는...
그야 말로 천국 같은 곳이였습니다.
예쁜 여자, 수영장, 마사지 실 , 뷔패 (뭐 음식이 훌룡하지는 못했습니다.), 야외 바, 스파, 섹스 가능한 여러 장소...
그 중에 가장 제가 흥분 햇던 장소는 사실, 포르노 영화를 틀어주는 곳이였는데요.
작은 영화 스크린에서는 계속해서 포르노가 나오고 그 곳에 널찍한 소파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섹스가 보이고도 하고, 섹스를 할 수도 있는 장소 였습니다.
동양인은 저 하나고, 다들 서양인들이 섹스를 하는 곳에서 혼자 섹스를 하다보니 많이 흥분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뭐 아무튼 독일 베를린에 가신다면 꼭 한번쯤은 들려 보실만한 곳이라고 생각 되네요~ :)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여기서 뿅 하겠습니다 :)
뿅~
PS 점수와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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