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뻘, 이모뻘 여인들과의 추억
어릴때부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엄마 또 학교 선생님 , 학원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참 많이도 했습니다.
저 어릴적엔 요즘처럼 포르노 귀하게 쉽던 시절이 아니라 야설도 친구 엄마가 나오거나
아니면 엄마, 이모 나오는 근친상간 소설을 읽으며 소설속 주인공의 빙의해서 손장난을 많이 쳤습니다.
애정결핍이 있었는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그 근원을 알수가 없으나 어찌되었건 중고교 시절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10대 시절을 보내고 20대가 되어 성관계도 하게 되고 그랬더니
더욱어 이모뻘 엄마뻘 40대~50대 여인들과 관계를 갖어보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았습니다.
그런데 말이 쉽지 그 나이대 분들과 마주치기도 어렵고 또 마주친다고 해도 그분들이 남자로 봐줄리 만무했기 때문에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였죠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러 20대 중후반이 되자 불행 중 다행(?)인지 노안이라 30대 초반까지도 보이더라구요 흑흑...ㅜㅜ
알고보니 알던 형도 그 나이때 여인네들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성인나이트의 세계로 절 인도해주셨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입고 가니 그런 세계가 없더군요
예쁜 30대 중후반 누나들이 우글 우글 하던걸요
그러나 과감히 패스~하고 본인 말로는 40대 초반이라 불리던 누님 한분과 부킹했습니다.
아쉽게도(?) 엄마뻘에는 조금 모잘랐지만 그래도 흡족해서 모텔로 입성해서 꿈에도 그리던 누님과의 일전을 치뤘죠
그때를 시작으로 지금도 또래 여자건 연상이건 연애를 할때면
관계할때 엄마나 이모라고 부르고 =_= 애기라고 불러달라고 말하는데 이게 참 부끄러운데...
제 취향이는 잘 맞더군요
저도 이제 30대인데 처음에 말꺼내기가 참...
"엄마라고 부르면 안되?" 이러기가 어렵더라구요
이짓도 오래 하다보니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였는데 일단 거사를 치르고 여자 품에 앵겨서
"너무 포근하다 엄마 품속 같에" 뭐 이런류의 대사를 날려주면 열이면 아홉은
"우리 애기 좋았어?" 이러면서 엉덩이를 토닥여 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뭐 그렇게 부르니 야릇하고 좋았다...한번 해보자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면 잘 받아주더라구요
성인나이트에서 만나서 얼마동안 만났던 분들이 서너분 정도 되는거 같고
다른 경로로 만났던 분들도 몇분들 되구요
괜찮다면 추후에 한번 글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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