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형물 관련..
안녕하세요.. 마일드 입니다... 간만에....인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이 링이 어떻고 대체진피가 궁금타 하셔서 둘 다 했던..(쿠..쿨럭..T_T ) 경험으로 올려 드립니다.
먼저 예전 클럽 친구에게 소개 받은 여친의 추천으로 그냥 링도 아니고 바로 흉기에 가까운 T링을 했습니다.
여친은 애널은 기본 3썸은 기본이고 가벼운 M도 소화 가능한 여친이였기에 (친구넘도 구멍동기..크흐흠..)
T링을 바로 추천해서 했습니다...(예쁜 여자가 T링 권유하면..저랑 구멍동기일 가능성이 ..크흐흠..)
저는 중간이 두꺼운 모양이여서 T링을 해도 티가 그리 나지 않더군요. 뿌리부터 지지하는 묵직한 느낌이 최고 입니다.
대중목욕탕 못 갈일 없습니다. 지스팟킬러님의 존슨이 크면 더더욱 상관 없죠...
발기시 괴물입니다 삽입이 무조건 힘들고 러브젤 범벅이여야 들어갑니다. 그것도 하도 해서 헐렁한 여친이 아프다고
고통을 느꼈습니다..물론.....M이여서 고통을 쾌감으로 느껴서 아주 좋아라 했지만..킁..
심리적 자신감 상승합니다.. 보기에 뿌듯하죠.. 삼각 입으시면 어느쪽으로 방향을 정할지 갈등 때리게 됩니다..ㅋㅋ
사....사각 추천합니다.....
그러나 대신......제가......바람을.. 못 피겠더군요..T_T 너무 자극적이여서
왠간한 여자는 다들 아파합니다. (솔찍히..여친 이외의 여자는 삽입불가 였습니다..)
그래서 클럽여친과 해어진 다음에...무슨 변태취급이며.... 아프다고 징징 거리는 경우가 있어서...
새로 사귄 여친을 위해서 과감히 유니패드로 갈아 탔습니다
수숧은 뉴맨이란 곳에서 했는데....-_- 접수는 젋은 의사가... 수술은 할아버지 의사가 들어 오셨습니다....
모.. 병원도 허접하긴 한데...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실력은 좋은듯..킁....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곳 찾아 보시길..
T링은 가격이 50만원대로 거의 정찰제 이더군요.. 중 일반링이 45만원../ 유니패드는 다른 곳에서 했습니다..
깨끗하고... 시설 좋은데서..^^ 가격은 200 정도이고 귀두 절재술 귀두 확장술 같이 하라고 하는데 다 필요 없습니다.
귀두 절재술은 시간 지나면 감각 똑 같아 집니다... 확장술.. 민감해 지면 빨리 싸기만 하지 모.. 필요 없죠.. 단 유니패드도
이물감 있습니다. 연골 같이 약간 딱딱합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중점적으로 본 것이 실리콘이랑 유니패드는 삽입하여도 인체조직과 결착이 안되어서 빼기 쉬운것입니다.
타 조직들은 결착후 흡수가 일어나서 많이 줄어 듭니다... 그 차이가 정말 큽니다. 그리고 나서 결착되면 나중에 빼고파도
자기 살 도려내듯이 해야 합니다....중요한 존슨을 도려 낸다니요..*_* 예전에 바세린도 검증 안되어서 마구들 넣은게
요즘에서야 문제가 되니..... 전 무조건 안전성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제일 두꺼운 유니패드여도 실리콘 소 링만 못합니다. 저도 한동안 작아진 제 거시기에 승질을 냈습니다..(새로운 여친을 T링에 맞춰서 길들여? 이런 생각도...)
무튼... 그냥 거시기에 귀은 연골 정도 두개 정도 둘르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큰 장점? 없습니다.. 평범한 여자가
오빠거 좀 두껍다... 하는 정도 입니다. (실리콘은 딱딱합니다. 돌기는 홍콩 티켓이죠..^^)
새로 생긴 여친은 순진한 편이라서 이상해 하길래 그냥 물렁뼈야... 했더니 그대로 믿어 버렸습니다....^_^
모... 결과적으로... 전 유니패드에 만족하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T링일때 아래서 소리 지르면서 바들바들 떨던
전여친이 그립긴 합니다...^_^/
40대 여성분들 노리신다면... 여친이 M 이라면 T링 강추입니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위의 돌기로 자극도 가능하고 링 부분으로 자극시 난리 납니다..(좋은 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ㅋ)
아니면 안전한 유니패드 추천 드립니다... 발기시 패드도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단이 아주 중요합니다.
사각 패드에서 존슨 모양대로 자르는데....전 좀 삐뚤게 되어서 불만입니다..
(가격땜시 반장 추천도 하는데 전 선생과 잘 상의 해서 발기 사이즈로 삽입하면 평상시 뻐근하고 좀 불편해도
발기시 이쁩니다..ㅋ 수술때는 발기 안된 상태에서 존슨 모양대로 자르기 때문에 의사 가위질에 모양이 다 달라집니다..^^
모... 결과적으로 저는 만족입니다... 단........ 유니패드 햇다가 링으로 갔으면 만족도가 있겠지만... T링에서 유니패드로 오니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렸습니다..ㅋ
다른분들이 링이 어떻고 대체진피가 궁금타 하셔서 둘 다 했던..(쿠..쿨럭..T_T ) 경험으로 올려 드립니다.
먼저 예전 클럽 친구에게 소개 받은 여친의 추천으로 그냥 링도 아니고 바로 흉기에 가까운 T링을 했습니다.
여친은 애널은 기본 3썸은 기본이고 가벼운 M도 소화 가능한 여친이였기에 (친구넘도 구멍동기..크흐흠..)
T링을 바로 추천해서 했습니다...(예쁜 여자가 T링 권유하면..저랑 구멍동기일 가능성이 ..크흐흠..)
저는 중간이 두꺼운 모양이여서 T링을 해도 티가 그리 나지 않더군요. 뿌리부터 지지하는 묵직한 느낌이 최고 입니다.
대중목욕탕 못 갈일 없습니다. 지스팟킬러님의 존슨이 크면 더더욱 상관 없죠...
발기시 괴물입니다 삽입이 무조건 힘들고 러브젤 범벅이여야 들어갑니다. 그것도 하도 해서 헐렁한 여친이 아프다고
고통을 느꼈습니다..물론.....M이여서 고통을 쾌감으로 느껴서 아주 좋아라 했지만..킁..
심리적 자신감 상승합니다.. 보기에 뿌듯하죠.. 삼각 입으시면 어느쪽으로 방향을 정할지 갈등 때리게 됩니다..ㅋㅋ
사....사각 추천합니다.....
그러나 대신......제가......바람을.. 못 피겠더군요..T_T 너무 자극적이여서
왠간한 여자는 다들 아파합니다. (솔찍히..여친 이외의 여자는 삽입불가 였습니다..)
그래서 클럽여친과 해어진 다음에...무슨 변태취급이며.... 아프다고 징징 거리는 경우가 있어서...
새로 사귄 여친을 위해서 과감히 유니패드로 갈아 탔습니다
수숧은 뉴맨이란 곳에서 했는데....-_- 접수는 젋은 의사가... 수술은 할아버지 의사가 들어 오셨습니다....
모.. 병원도 허접하긴 한데...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실력은 좋은듯..킁....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곳 찾아 보시길..
T링은 가격이 50만원대로 거의 정찰제 이더군요.. 중 일반링이 45만원../ 유니패드는 다른 곳에서 했습니다..
깨끗하고... 시설 좋은데서..^^ 가격은 200 정도이고 귀두 절재술 귀두 확장술 같이 하라고 하는데 다 필요 없습니다.
귀두 절재술은 시간 지나면 감각 똑 같아 집니다... 확장술.. 민감해 지면 빨리 싸기만 하지 모.. 필요 없죠.. 단 유니패드도
이물감 있습니다. 연골 같이 약간 딱딱합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중점적으로 본 것이 실리콘이랑 유니패드는 삽입하여도 인체조직과 결착이 안되어서 빼기 쉬운것입니다.
타 조직들은 결착후 흡수가 일어나서 많이 줄어 듭니다... 그 차이가 정말 큽니다. 그리고 나서 결착되면 나중에 빼고파도
자기 살 도려내듯이 해야 합니다....중요한 존슨을 도려 낸다니요..*_* 예전에 바세린도 검증 안되어서 마구들 넣은게
요즘에서야 문제가 되니..... 전 무조건 안전성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제일 두꺼운 유니패드여도 실리콘 소 링만 못합니다. 저도 한동안 작아진 제 거시기에 승질을 냈습니다..(새로운 여친을 T링에 맞춰서 길들여? 이런 생각도...)
무튼... 그냥 거시기에 귀은 연골 정도 두개 정도 둘르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큰 장점? 없습니다.. 평범한 여자가
오빠거 좀 두껍다... 하는 정도 입니다. (실리콘은 딱딱합니다. 돌기는 홍콩 티켓이죠..^^)
새로 생긴 여친은 순진한 편이라서 이상해 하길래 그냥 물렁뼈야... 했더니 그대로 믿어 버렸습니다....^_^
모... 결과적으로... 전 유니패드에 만족하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T링일때 아래서 소리 지르면서 바들바들 떨던
전여친이 그립긴 합니다...^_^/
40대 여성분들 노리신다면... 여친이 M 이라면 T링 강추입니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위의 돌기로 자극도 가능하고 링 부분으로 자극시 난리 납니다..(좋은 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ㅋ)
아니면 안전한 유니패드 추천 드립니다... 발기시 패드도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단이 아주 중요합니다.
사각 패드에서 존슨 모양대로 자르는데....전 좀 삐뚤게 되어서 불만입니다..
(가격땜시 반장 추천도 하는데 전 선생과 잘 상의 해서 발기 사이즈로 삽입하면 평상시 뻐근하고 좀 불편해도
발기시 이쁩니다..ㅋ 수술때는 발기 안된 상태에서 존슨 모양대로 자르기 때문에 의사 가위질에 모양이 다 달라집니다..^^
모... 결과적으로 저는 만족입니다... 단........ 유니패드 햇다가 링으로 갔으면 만족도가 있겠지만... T링에서 유니패드로 오니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렸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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