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룸빵! 두 바이
바야흐로 중동도 이제 우리와 많이 가까워진 21세기 아니겠습니까?
우리 어르신들이 예전에 그냥 몸빵으로 사막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오시던 시기를 지나, 이제 중동에서 한국인은 고급 인력으로 상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중동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돈을 많이 받으며 대우 받고 일을 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한국의 밤 문화도 같이.... 응?..... 쿨럭
저도 요새 두바이에 자주 머물러 있다보니 자연스레....으...응?
몇 번 가보게 되어 간단히 설을 풀어 봅니다,
중동중에서도 두바이는 특히나 날라라라라라리 (에헤야 디야!) 국가로 유명한데요...
그 명성에 걸맞게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룸빵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스코트 하는 아가씨들은 한국 아가씨도 꽤 많다던데, 룸에는 주로 중국 필리핀 카자흐스탄 뭐 요정도 되겠습니다.)
뭐 우선 가격으로 이야기 하자면..... 싸지 않습니다.... 주류비 테이블 차지 등등등 하면 둘에서 한 60만원 정도 금액이 들고요...
아가씨 대리고 나가리라 치면... 20여만원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물론 아가씨랑 나가서 콩닥콩닥 하는 호텔 방비는 따로 입니다.
뭐 기본적으로 다 똑같은 시스템... 마담 언니 혹은 주인 할배님들이 한국에서 닳고 닳은 사람들이라...
유지하고 있으며... 노래불렀다 적당히 주물럭 주물럭 거리다가... 슉슉슉
재미있는 사실은, 원칙상 두바이에서는 여자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면 좀 문제가 생기는데요...
(*특히 술집 아가씨들은 평상복을 입혀놔도 티가 나서.... ㅡㅡ;)
막상 그걸로 호텔에서 잡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조심은 하셔야 해요....
더불어 호텔에서 일하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현지인들 흰색 옷에 근엄한 척해도... 호텔에 즐거운 현자 타임을 가지려고 언니들이랑 오는데, 호텔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요 분들이 그렇고 그런 사인지 혹은 돈으로 온 사이인지 금방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라고 물어보니...
길이 안 맞는 검은 옷으로 온 몸을 꽁꽁 둘러감은 여성의 경우 의심할 것도 없이 100% 라네요.
이유인 즉슨, 그 옷들은 돈 많고 할일 없는 현지인이 그렇게 여자를 사서 호텔로 데려가기 위해 자기 차에 넣어놓고 다니는 옷이라, 여성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길이가 안 맞기 때문이라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뭐 중국인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이 있는데요, 보통 카자흐스탄을 저는 권장 드립니다.
조금 보통 비싸게 부르기는 하는데, 이 쪽 나라 아가씨들이 밤일을 기막히게 잘 합니다.
더불어서, 필리핀 애들의 경우 정말 닳고 닳은 애들이라, 돈 밖에 안 밝히고... 집에 가는 차비 달라, 섹스를하는데도 하네 마네 빨리 하라 말아라... 암튼 좀 짜증스러워 저는 기피 하는 편입니다.
중국 아가씨의 경우 레베루가 심하게 갈리는 편인데, 그 날 선택운이 좋으시다면 꽤 풍만한 미소녀를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그냥 내가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은 누님들도 있구요...
두바이 업소는 제가 아는 곳만 3군데 정도 있구요...
한국마트 가면 쉽게 받아 볼수 있는 한국 신문에 가라오케라고 나온 곳은 전부 100% 언니들 나오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물가가 계속 올라, 꾸준히 값도 오르고 있는 안타까움이 조금 있네요. 쿨럭
그럼 주저리 주저리 두바이 이야기 짧게 마칩니다 힝~
우리 어르신들이 예전에 그냥 몸빵으로 사막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오시던 시기를 지나, 이제 중동에서 한국인은 고급 인력으로 상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중동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돈을 많이 받으며 대우 받고 일을 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한국의 밤 문화도 같이.... 응?..... 쿨럭
저도 요새 두바이에 자주 머물러 있다보니 자연스레....으...응?
몇 번 가보게 되어 간단히 설을 풀어 봅니다,
중동중에서도 두바이는 특히나 날라라라라라리 (에헤야 디야!) 국가로 유명한데요...
그 명성에 걸맞게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룸빵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스코트 하는 아가씨들은 한국 아가씨도 꽤 많다던데, 룸에는 주로 중국 필리핀 카자흐스탄 뭐 요정도 되겠습니다.)
뭐 우선 가격으로 이야기 하자면..... 싸지 않습니다.... 주류비 테이블 차지 등등등 하면 둘에서 한 60만원 정도 금액이 들고요...
아가씨 대리고 나가리라 치면... 20여만원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물론 아가씨랑 나가서 콩닥콩닥 하는 호텔 방비는 따로 입니다.
뭐 기본적으로 다 똑같은 시스템... 마담 언니 혹은 주인 할배님들이 한국에서 닳고 닳은 사람들이라...
유지하고 있으며... 노래불렀다 적당히 주물럭 주물럭 거리다가... 슉슉슉
재미있는 사실은, 원칙상 두바이에서는 여자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면 좀 문제가 생기는데요...
(*특히 술집 아가씨들은 평상복을 입혀놔도 티가 나서.... ㅡㅡ;)
막상 그걸로 호텔에서 잡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조심은 하셔야 해요....
더불어 호텔에서 일하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현지인들 흰색 옷에 근엄한 척해도... 호텔에 즐거운 현자 타임을 가지려고 언니들이랑 오는데, 호텔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요 분들이 그렇고 그런 사인지 혹은 돈으로 온 사이인지 금방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라고 물어보니...
길이 안 맞는 검은 옷으로 온 몸을 꽁꽁 둘러감은 여성의 경우 의심할 것도 없이 100% 라네요.
이유인 즉슨, 그 옷들은 돈 많고 할일 없는 현지인이 그렇게 여자를 사서 호텔로 데려가기 위해 자기 차에 넣어놓고 다니는 옷이라, 여성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길이가 안 맞기 때문이라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뭐 중국인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이 있는데요, 보통 카자흐스탄을 저는 권장 드립니다.
조금 보통 비싸게 부르기는 하는데, 이 쪽 나라 아가씨들이 밤일을 기막히게 잘 합니다.
더불어서, 필리핀 애들의 경우 정말 닳고 닳은 애들이라, 돈 밖에 안 밝히고... 집에 가는 차비 달라, 섹스를하는데도 하네 마네 빨리 하라 말아라... 암튼 좀 짜증스러워 저는 기피 하는 편입니다.
중국 아가씨의 경우 레베루가 심하게 갈리는 편인데, 그 날 선택운이 좋으시다면 꽤 풍만한 미소녀를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그냥 내가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은 누님들도 있구요...
두바이 업소는 제가 아는 곳만 3군데 정도 있구요...
한국마트 가면 쉽게 받아 볼수 있는 한국 신문에 가라오케라고 나온 곳은 전부 100% 언니들 나오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물가가 계속 올라, 꾸준히 값도 오르고 있는 안타까움이 조금 있네요. 쿨럭
그럼 주저리 주저리 두바이 이야기 짧게 마칩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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