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국인들 이야기
현재 아프리카에서 원유 달러를 벌기 위해서 있는 대한의 건아 입니다.
외국 나가면 다 영어 쓰는 줄 아는데.......
아프리카는 예외입니다.
나이지리아(영국 식민지) 검둥이 놈들은 몰라도 대부분이 프랑스 식민지 국가들이었고,
남쪽으로 가면 포르투갈어나 그 지역 토착어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좀만 있으면 검둥이 놈들은 사람 취급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죠 ㅋ
(거짓, 사기는 기본이고 강도까지 1개월 안에 다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애들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죠.
중국애들이 아프리카에서 개차반 취급 받고 무시 당해도 최근 아프리카에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외환 보유고가 많아서 아프리카에 많이 투자를 하고 그 투자금을 받기 위해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난리입니다.
그래도 아프리카 오지에서 고생하는 서양인부터 아시아인까지 그나마 양질의 여성을 공급해 주는 구세주 같은 존재고요 ㅋ
노예 해안 국가(나이지리아, 가나)부터 앙골라까지 다녀본 경험상 우선 노예 해안쪽 중국여자들이
이쁘고 어립니다..... (15살짜리 여자애도 있더군요 ㅋ)
그리고 내려갈 수록 질이 떨어지고요.... 양은 절대 줄지 않습니다. -_-;;;
그래도 검둥이 여자들 보다가 아시아 일반인 여성 보면 진짜 이뻐 보입니다. ㅋ
예전 한번은 3개월 동안에 황야에서 고생하다가 도시에 와서 몸을 풀러 간 곳은 중국집 입니다.
우리 나라 중국집은 말 그대로 짜장면 먹는 곳이지만 그곳에서 중국집은 식사부터 잠자리까지 이어집니다.
저녁 8시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가는 코스로
여자들이 저희들을 초이스 하더군요.....
(오히려 주방 보조로 있던 여자가 더 이뻐서 다들 그 여자에게 다가가고 난리였죠 ㅋㅋ)
저를 지목한 중국산 사천성 똥돼지였구요 ㅜㅜ
모르겠다 식으로 고량주를 몇 잔 마시더니 몸매가 점점 얇아보이고
1병 정도 마시니깐..... 이뻐보이더군요 ㅋㅋㅋㅋㅋ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노래 시키니 한국 노래 "쏘리쏘리" 하면서 잘 부르더군요 -_-;;;;
(그 때 알았는데 전 세계의 노래방 기계는 대부분 한국산이고 덕분에 한국 노래가 자동적으로 수출되고 있더군요)
땀 흘리고 놀다보니 방으로 올라갈 시간이 되었고 파트너를 데리고 방으로 갔습니다.
같이 샤워하자면서 공동 사워실..... 로 가서 벗는데 땀 흘리고 정신 좀 차리니
정신줄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_-;;;
무엇보다도 푸짐한 몸매를 보니 존슨도 3개월을 굶었는데도 2번 이상 힘을 못쓰더군요 -_-;;;
(긴밤으로 하면 무제한으로써 능력껏 하고 아침에 한번하고 나오는 코스)
그래도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확실힌 아프리카 흑인 여성들은 냄새가 심합니다. 덕분에 현장에서 고생을 좀 많이 했죠 ㅜㅜ)
적당히 하고 자는데 여자는 말이 안통하고(간단한 영어 회화도 안됨)
가슴이나 주무르고 자는데 옆에서 아주 죽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밤새도록 해서 짜증이 날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애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더군요 ㅋ
다음 아침 매니저(?)에게 애기를 들어보니 1년간 여자 구경 못한 짱개 노동자들이
다시 일나가기 전에 거사를 치르고 갔더군요 -_-;;;;
무엇보다도 짱개들의 절약 정신은 대단하더군요.. 무제한이니 최대한 하려고 밤새 난리 피웠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식사+음주+화대"가 저렴한 300 달러 정도라서 그것 하나는 좋았습니다.
저희 쪽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현장은 좀 외진 곳에 많아서
나이지리아 모 기업 공사 현장에는 베이스 캠프 바로 옆에 유흥가를 차려 놓았다고 하더군요....
한국식 노래방, 방석집부터 홍등가까지 다양하게 차려 놓았고
백인, 흑인도 있지만 대부분은 중국 여자라고 하더군요...
이쯤되면 인구가 많아서 좋기도 하지만 불쌍해지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은 현지인과 같은 월급 받고 일하고
여자들도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삼합회 애들에게 뜯기고 여기 저기 팔려 다닙니다.
삼합회 놈들도 남의 동네에서 돈 벌려고 경찰에게 뇌물도 많이 주지만
지역 경찰 대장에게 중국인 여자를 첩으로 주고서 그렇게 경찰을 구워 삶는다는 군요
오죽하면 중국 공안들이 자기네 애들 관리하러 온다고 아프리카 파견을 가고 그럽니다.
(공안이 왔다가면 중국집이 거의 전멸해서 몇달간 힘든 시기를 보내죠 ㅋㅋㅋ)
이러니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인 = 중국인" 취급을 도매급으로 당해서 놀림이 대상이 되는거고요.....
어린 놈들이 특유의 중국식 억양으로 우리들 앞에서 비꼬는 것을 참아야 하고 ㅋ
괜히 한대 치는 척이라도 하면 그놈이 거품 물고 쓰러지는 시늉을 하죠. 그러면 부모들이 와서
병원비 내놓으라고 난리 입니다. 사람 목숨이 개값도 안나오는 나라인데 호구 잡았다고
만불, 이만불씩 부르죠 ㅋ
(아프리카 교통 상식 하나, 사고가 날 경우 피해자 차량에 탑승자가 살아 있을 경우 다시금 쳐서 부상이 아니라
사망으로 해야 보상금이 적게 듭니다. 그 이유는 죽으면 좋은데 간다는 생각과 함께 평균 수명이 짧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 날 경우에는 현지인들은 도망가거나 시간이 있으면 피해자를 확실히 하나님 곁으로 보내기 위해서
수작을 벌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는 초극대 방어 운전은 필수 입니다.)
이럴때면 검둥이들에 대해서 오만정이 다 떨어지죠.
그러는 검둥이놈들도 중국인(아시아인)을 겁나 무시해서
오죽하면 어느 나라에서는 대사관 차량인데 탑승인이 아시아인이라고
잡고서 뇌물 안준다고 체포, 견인까지 해가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을 합니다.
백인들한테는 힘도 못쓰는 놈들이 말이죠.....
어찌하다보니 아프리카 검둥이들을 욕하게 되는데
중국인들도 거기서 거리가서 솔직히 사람 취급을 안하게 됩니다.
중국인들은 인구가 많다보니 잘 뭉치고 서로 잘 싸웁니다.
어느 현장에서 중국인들이 싸움이 나서 다행히 몇 명만 죽었다는 애기부터
어느 나라에서는 그 나라 경찰들이 불체자들 단속하러 갔더니 백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몰려 나와서
경찰서를 습격하고 뇌물로 일 처리를 마무리 하니 아프리카 원주민들도 좋아할 리가 없죠
예전 현장에서 쓰던 중국인 식당 아줌마는 조선족이라 믿을 수 있으려니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식재료비 빼돌리고 식재료 가지고 장난치고 밥그릇과 숟가락에 담배재 털고
우리 먹으라고 산 고기 개 주니.......전부 걸려서 해고하니 중국식 칼 들고 난리 피워서
아주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불체자 중국인들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중국애들 애기를 하면 끝도 없지만.......
예전 중국집 다녀온 애기 쓰다보니 다른 애기가 더 많네요 ㅋㅋ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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