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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KENZO™s Taste


굳이 경험담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한테 소개하고 자랑할 만한 경험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먼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그냥 평소에 하고 싶었던 저희 커플의 취향과 즐겨온 과정에 대한 주절거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자존심이 유난히 강한 그녀와 같이 살면서 왠지 "너를 내 의지에 의해서 망가지게 하고 싶다"라는 아주 사소한 "기싸움"에서 시작된 남들과 다른 쾌락 찾기..


시작은 사진을 찍는다는 명목 하에..
공공장소에서 그녀를 노브라를 하게 하고 얇고 타이트한 하의를 입혀서 그녀의 Thong 라인을 은근하게 느낄수 있게 하는 일..
그녀는 자신의 유두가 드러날까 의식적으로 가슴을 계속 가리고 팬티 라인을 들킬까봐 밝은 곳을 의식적으로 피하면서 당황해하는 모습..
평소의 표정과 어울리지 않게 붉어진 모습으로 여기저기 가리기 바쁜 모습..
눈치챈 주변 남자들의 번뜩이는 눈동자와 의도적인 표정들..
이런 모습을 한발 물러난 뒤에서 지켜보는 심정은, 묘한 분노와 안타까움, 그와 더불어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이 복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는 집에 돌아온 후 같이 감상하면..
그녀는 계속 "이렇게 다 보였단 말이야? 어떻게 해. 어떻게 해"를 연발하고..
그러면서도 빳빳하게 서는 유두와 한없이 벌어진 채 애액을 흘리는 음부를 느끼면서 더 없는 흥분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가터벨트와 Thong에만 의존한 그녀를 무작정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바로 옆집 혹은 이웃에게 들킬 수 있다는 스릴을 맛보면서 거칠게 삽입하고 신음을 최대한 내뱉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찍은 사진을 소라 등에 업로딩하면서 달리는 리플 등에 흥분하고 자극받는 그녀를 보면서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녀가 내 지시에 의해서 아무 남자에게나 음부를 활짝 벌려주는 모습은 어떤 기분일까?"

 "그녀가 내 지시에 의해서 다른 남자의 물건을 게걸스럽게 빨아먹는 모습을 보는 느낌은 어떨까?"

 "그녀가 내 지시에 의해서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에게 강간에 가까운 삽입을 당하면 그 기분은 어떨까?"

이런 상상만으로도 한없이 자극을 받는 제 모습에..

 "아.. 이건 꼭 실행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실행해본 여러가지의 행위들..
이때의 쾌락은 정말로 위험스럽고 치명적인 그 무언가의 마력이 있죠..
매력을 넘어선 마력..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소설과 같았던 각종 경험들을 더 풀어내겠지만..
수없이 즐겨본 여러가지 쾌락 중에 이쪽 방향의 쾌락들은 평생 가지고 갈 듯 합니다..


이제는 클럽 등에 가면 그녀는 저에게 먼저 묻습니다..

 "오빠, 어떤 남자가 마음에 들어요?"

제가 "아무나"라고 일부러 쿨한척 툭던지면..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노브라의 유두를 일부러 더 스스로 빳빳하게 세우고 자신의 Thong의 끈을 골반 위로 더 끌어올리고는 자연스럽게 "아무나라는" 남자들과의 접촉을 시도합니다..
유난히 독특한(?) 외모와 몸매를 소유한 그녀라서 무대를 한번 홀로 나가서 돌고 오면 수 많은 전화번호와 명함을 수거해 옵니다..


그 중에서 둘만의 토론 시간을 거쳐서 선별한 남자 분에게 연락을 하고..
즉석에서 바로 저희 커플의 술자리로 초청합니다..
대부분 아니 모든 남자분들은 제가 있는 자리를 어색해하고 의아해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녀는 특유의 톤으로 저희의 목적(?)과 성향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는 선택을 하게 합니다..
사실 성향이 이쪽이 아니더라도 일단 눈 앞의 저 여자에게 내 물건을 삽입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일단 수락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저희의 의도대로 쾌락의 바다로 풍덩 빠지는 일만 남게 됩니다..


제 지시에 의해서..
그녀는 장소불문하고 옷을 벗고..
그 남자 분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고..
저를 의식하면서 자신의 음부를 그 남자 분 앞에 활짝 벌려서 보여주게 됩니다..
저는 이때 행위 자체에는 관여하지 않고 단지 두 명의 행위에서 그녀의 행동만을 통제합니다..
반드시 삽입 자체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그녀의 음란함을 최대한 보여주게 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둡니다..

이때는 자연스럽게 상호 간의 호칭이 "암캐년", "주인님"으로 되고..
각자의 외면적인 모습이나 사회적 위치 등은 다 버리고 순수하게 쾌락의 노예가 됩니다..


사실 이때의 쾌락도 쾌락이지만..
이런 행위 뒤에 집으로 돌아와서 둘이서만 즐기는 섹스가 더 격렬하고 더 자극적입니다..
어쩌면 그녀는 이 뒤의 섹스에 대한 기대감에, 앞서 즐긴 행위를 전희 행위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한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가슴에 묻어 둡니다..


여러가지 더 많은 행위가 있었고 또 무언가에 새로운 흥미가 생긴 상태이고..
일단 의도한 것은 꼭 실행해봐야 하는 몹쓸 성격 탓에 아마도 조만간 실행에 옮기지 않을까 합니다..


주절주절 저희 커플의 취향에 대해서 펼쳐보기는 했는데..
사실 핵심은 없습니다..
그저 "저희는 이렇게 즐깁니다"라는 그냥 신고식 정도?..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제가 이런 경험에 대해서 한번도 공개적으로 언급해본적이 없다보니..
속 시원하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경험담란에 와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보니 불현듯 생각나서 짧으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짧은 글에 대한 죄송함에 사진 몇장도 포함해서..










@kenzo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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