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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할매미년 개패듯이 후려 팬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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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끝나고 고속 버스타고 오는데 왠 좆같이 생긴 할매미년이 내 옆자리에 쳐 앉았는데
좆같은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몇살이냐, 무슨 학교 다니냐 하면서 떡 쳐먹어 보라면서 건내더라?
씨발 찌린내나는 홍어년이 누굴 호구로 아나 난 단번에 명불허전 전라도년 아니랄까봐 수면제 든 떡 쳐 먹이고 섬노예 만들려는 수작인지 알고
개 빡쳐서 광주 폭동때 계엄군이 홍어 피떡갈비 만들듯 주먹으로 후려쳐 떡만듬
씨발 지금 생각해도 빡친다 그때 그 떡을 먹었더라면 난 지금쯤 서해 어디쯤에서 새우잡이 하고 있겠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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