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떵이가 전하는 코트디부아르 19+ 이야기..에필로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시간이 날때 저녁에 고참(??)들이랑 한번씩 바람쐬러 회사렌트카 타고
유흥지역을 현재는 서치하고있습니다.
저야 여기온지 이제 겨우 4주정도 되었지만 저말곤 대부분이 3~5개월정도씩 되신분들이라서
많은것을 알고계시더군요
여기도 매춘이 흥한 지역이고
길거리에서 여자들이 서 있고 영화에서 보는거와같이 페이가 맞으면 호텔로 가는 그런 곳도있고
클럽 같은곳도 있고 바도 잇고 한국의 룸 스타일도있더군요
한국의 룸 스타일리라는곳과 로컬바 2군데 가봣는데
그이야긴 다음에 좀더 이야기꺼리를 만들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낙방의 노멀한 이야기와 19+ 이야기 두가지로나뉘어서 19+는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이글은 에필로그라는점.......왜 경방에 에필로그냐!!!!!
쉽지않은 경험당 그냥 못드립니다.
ㅋㅋㅋ
네이버3살림에 보탬을 해주신분에겐 추가로 사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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