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ists(자연주의자)들의 섹스.
보통 naturists(자연주의자)라 하면 여러분들이 누디즘이라고 부르는 누디스트를 연상할겁니다. 거기에 노출증환자들까지도 연상하고. 그런데, naturists는 노출증하고는 다릅니다. 그냥 편안하게 벗고 있는 것이지요. 외국에 가면 누드비치가 많이 있습니다. 프랑스에 가면 세계 최대의 누드리조트가 있는데, 거기는 한국의 경포대 정도되는 바다에 시설이 모두 자연주의자들의 세상이죠. 모두들 옷을 벗고 있습니다. 거기엔 호텔, 모텔, 캠프촌등이 다 있는데, 호텔에서도 거의 90% 정도의 사람이 벗고 다니죠. 해변에서는 95% 정도가 다 벗고 있고 5% 정도가 소심하게 여자들은 위를 모두 벗고 있는 정도, 슈퍼마켓에서도 다 벗고 있고. 저도 아직 여기에 가보진 못했죠. 근데 디게 가고 싶죠.
자연주의자들의 섹스관은? 일반인들과 똑같습니다. 일반인들도 부부끼리만 하는 사람 있고, 스윙이나 3섬을 즐기는 사람이 있듯이, 자연주의자들도 부부끼리만 섹스하는 사람이 있고, 또 스윙이나 3섬등을 즐기는 케이스도 있죠. 자연주의자들이라고 해서 섹스에 대해 다 열려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 부부가 자주 가는 누드캠프에는 어린애들도많이 옵니다. 가족단위의 방문자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갓난아이부터 시작해서 20살 정도되는 자녀들도 같이 오죠. 14-17살 사이의 여자아이들도 다 벗고 다닙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를 다라 다니며 자연주의에 대한 맛을 본거죠. 신기한 것은 그런 모습을 밖에서 봤다면 성적으로 흥붆서 자지가 발기할지도 모르지만, 거기에서는 전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여자들의 벗은 몸을 봐도 전혀 성적인 대상으론 생각되지 않죠.
보통은 자연주의자들의 80%는 나이가 40중반을 넘어섰습니다. 누드비치에 가면 늙은 사람들만 온다, 누드 캠프에 가니 나이든 사람만 온다는 것이 사실이죠. 자녀들이 어느 정도 커서 부모따라 여행을 안다니는 연령층이 많습니다. 또 신기한 것은 자연주의자들의 95%이상이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 서양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아직은 일부 사람들이 자연주의자들이 모두 옷을 벗고 잇으니 다른 남자, 다른 여자랑 자유롭게 섹스를 할거라 생각하는 편견이 많아서랍니다. 서양에서는 자녀가 15세 이상이면 부모없이도 집에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14세 미만의 자녀가 부모없이 집에서 혼자 있으면 신고대상이죠. 따라서 자녀가 15세가 넘으면 대개 부모따라 여행가기보다는 집에서 부모가 없는 틈에 친구들 불러 노는거 좋아하는건 여기도 마찬가지라 부모들만 자유롭게 여행하죠. 우리 부부도 그대부터 자연주의 캠프에 여행을 다녔죠.
자연주의자들이 곡 섹스를 자유롭게 하진 않습니다. 우리부부도 한 3년간은 다른 자연주의자 부부들과 접촉이 없었죠. ㅗ한 자연주의 캠프에서 만난 많은 커플과 누드비치에서 다시 만나기도 하고, 또는 우리 집에도 놀러 온적이 잇지만, 그 중에 두 부부만 우리 부부랑 스윙을 했고, 한 남자만 섹스를 같이 했죠. 한남자와의 섹스는 와이프가 마사지받다가 꼴려서 그냥 한번 한것이지 원래 예정된 섹스는 아니었죠. 물론 나는 그 현장에 없었고, 마사지룸에서 마사지받다가 한것이죠. 커플 섹스는 얼마전에 소개한 바 있죠?
자연주의자 부부들과 친구로서 사귄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캠프에서 돌아와 집에서 식사초대도 하곤 했죠. 물론 식사하면서 다 벗고 있었죠. 벗고 식사하고 차도 마시고. 물론 아이들 없을때. 또 스파가 있는 집에선 스파도 즐기고, 수영장 있는 집에서 발가벗고 수영도 하고. 우리 집에서 마사지도 하고 놀았죠. 섹스는 안하고.
요즘엔 누드탬프에 한국사람들도 제법 와요. 하지만, 한국사람 커플은 아직 못봣어요. 모두가 백인남자-한국여자 커플이었죠. 이렇게 친구가 된 케이스도 두 번 정도 있었어요. 서로 섹스는 하지 않지만, 섹스에 대한 얘기는 많이 해요. 대개 백인남자와 사는 한국여자들이 섹스에 대해서 더 자유롭게 애기하더군요. 우리 와이프랑 둘이 애기하는데 정말 리얼하게 수다떨데요. 솔직히 말해 큰 자지가 더 좋다며, 큰게 들어올때 더 성감이 팍 오른다면서.
외국 비디오보면 누드비치에서 성행위하는 비디오 찍어서 올리던데, 우리 부부가 잘 가는 누드비치에선 공개적으로 섹스하진 않아요. 한번은 어던 여자가 남자 자지 빨아주는건 봤어요. 한데 나무뒤에 안보이게 숨어서 빨더군요. 우리 부부가 누워 있던 자리에선 보였지만. 그리고 비치 끝의 모퉁이를 돌아가면 숲속이 있는데 하고 싶으면 거기 가서 하더군요. 비치에서 공개적으로 하진 않죠.
그런데, 아까 소개한 프랑스의 비치에선 섹스를 하는 커플들이 꽤 잇대요. 오럴섹스는 많이 하고. 물론 아이들도 많이 있는 비치에선 안하고 좀 덜어진, 어른들만 있는 비치에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암튼 결론은 자연주의자, 누디스트라고 해서 모두 스윙어나 3서머는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더 그런걸 묻거나 그런거 하자고 하는게 정말 어려워요. 말꺼내기도 어렵고.
아래 사진은 누드캠프에서 게임을 즐기는 부부의 모습.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
보통 40-50대인 이 정도 연령대가 8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멕시코의 누드비치라고 하네요. 참조하시라고 퍼온 사진.
자연주의자들의 섹스관은? 일반인들과 똑같습니다. 일반인들도 부부끼리만 하는 사람 있고, 스윙이나 3섬을 즐기는 사람이 있듯이, 자연주의자들도 부부끼리만 섹스하는 사람이 있고, 또 스윙이나 3섬등을 즐기는 케이스도 있죠. 자연주의자들이라고 해서 섹스에 대해 다 열려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 부부가 자주 가는 누드캠프에는 어린애들도많이 옵니다. 가족단위의 방문자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갓난아이부터 시작해서 20살 정도되는 자녀들도 같이 오죠. 14-17살 사이의 여자아이들도 다 벗고 다닙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를 다라 다니며 자연주의에 대한 맛을 본거죠. 신기한 것은 그런 모습을 밖에서 봤다면 성적으로 흥붆서 자지가 발기할지도 모르지만, 거기에서는 전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여자들의 벗은 몸을 봐도 전혀 성적인 대상으론 생각되지 않죠.
보통은 자연주의자들의 80%는 나이가 40중반을 넘어섰습니다. 누드비치에 가면 늙은 사람들만 온다, 누드 캠프에 가니 나이든 사람만 온다는 것이 사실이죠. 자녀들이 어느 정도 커서 부모따라 여행을 안다니는 연령층이 많습니다. 또 신기한 것은 자연주의자들의 95%이상이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 서양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아직은 일부 사람들이 자연주의자들이 모두 옷을 벗고 잇으니 다른 남자, 다른 여자랑 자유롭게 섹스를 할거라 생각하는 편견이 많아서랍니다. 서양에서는 자녀가 15세 이상이면 부모없이도 집에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14세 미만의 자녀가 부모없이 집에서 혼자 있으면 신고대상이죠. 따라서 자녀가 15세가 넘으면 대개 부모따라 여행가기보다는 집에서 부모가 없는 틈에 친구들 불러 노는거 좋아하는건 여기도 마찬가지라 부모들만 자유롭게 여행하죠. 우리 부부도 그대부터 자연주의 캠프에 여행을 다녔죠.
자연주의자들이 곡 섹스를 자유롭게 하진 않습니다. 우리부부도 한 3년간은 다른 자연주의자 부부들과 접촉이 없었죠. ㅗ한 자연주의 캠프에서 만난 많은 커플과 누드비치에서 다시 만나기도 하고, 또는 우리 집에도 놀러 온적이 잇지만, 그 중에 두 부부만 우리 부부랑 스윙을 했고, 한 남자만 섹스를 같이 했죠. 한남자와의 섹스는 와이프가 마사지받다가 꼴려서 그냥 한번 한것이지 원래 예정된 섹스는 아니었죠. 물론 나는 그 현장에 없었고, 마사지룸에서 마사지받다가 한것이죠. 커플 섹스는 얼마전에 소개한 바 있죠?
자연주의자 부부들과 친구로서 사귄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캠프에서 돌아와 집에서 식사초대도 하곤 했죠. 물론 식사하면서 다 벗고 있었죠. 벗고 식사하고 차도 마시고. 물론 아이들 없을때. 또 스파가 있는 집에선 스파도 즐기고, 수영장 있는 집에서 발가벗고 수영도 하고. 우리 집에서 마사지도 하고 놀았죠. 섹스는 안하고.
요즘엔 누드탬프에 한국사람들도 제법 와요. 하지만, 한국사람 커플은 아직 못봣어요. 모두가 백인남자-한국여자 커플이었죠. 이렇게 친구가 된 케이스도 두 번 정도 있었어요. 서로 섹스는 하지 않지만, 섹스에 대한 얘기는 많이 해요. 대개 백인남자와 사는 한국여자들이 섹스에 대해서 더 자유롭게 애기하더군요. 우리 와이프랑 둘이 애기하는데 정말 리얼하게 수다떨데요. 솔직히 말해 큰 자지가 더 좋다며, 큰게 들어올때 더 성감이 팍 오른다면서.
외국 비디오보면 누드비치에서 성행위하는 비디오 찍어서 올리던데, 우리 부부가 잘 가는 누드비치에선 공개적으로 섹스하진 않아요. 한번은 어던 여자가 남자 자지 빨아주는건 봤어요. 한데 나무뒤에 안보이게 숨어서 빨더군요. 우리 부부가 누워 있던 자리에선 보였지만. 그리고 비치 끝의 모퉁이를 돌아가면 숲속이 있는데 하고 싶으면 거기 가서 하더군요. 비치에서 공개적으로 하진 않죠.
그런데, 아까 소개한 프랑스의 비치에선 섹스를 하는 커플들이 꽤 잇대요. 오럴섹스는 많이 하고. 물론 아이들도 많이 있는 비치에선 안하고 좀 덜어진, 어른들만 있는 비치에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암튼 결론은 자연주의자, 누디스트라고 해서 모두 스윙어나 3서머는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더 그런걸 묻거나 그런거 하자고 하는게 정말 어려워요. 말꺼내기도 어렵고.
아래 사진은 누드캠프에서 게임을 즐기는 부부의 모습.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
보통 40-50대인 이 정도 연령대가 8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멕시코의 누드비치라고 하네요. 참조하시라고 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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