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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뭐니 뭐니 해도..나의 아내가 제일 아닐까요?

요즘 이곳에 올릴 내용이 없어서..

계속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새로운 이성을 만나기도 쉽지 않고..
무턱대고 들이밀어서..결국 한번 관계를 해도 오래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태어난 정력의 왕성함때문에..일주일에 최소한 한번은 배설을 해주어야 하는 신체이기에..
결국..

20년 넘게 같이 사는 아내의 몸만 유린하고 있습니다.
50을 갓넘은 아내인지라..슬슬..갱년기 증상도 보이기에..
이쯤되면 섹스의 즐거움보다는 심드렁한 면이 강해질때라고 하더군요..

그래도..잠자기전에..살~살 꼬시고..유혹하면.자연스레 열려지는 아내의 몸이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지난 토요일밤에도 아들딸들 모두 잠든 밤에..침대에 누워서..스마트폰으로 겜하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슬쩍 잡아주면..자연스레 만지기 좋게 공간을 열어줍니다.(한번도 거부한적 없는 아내의 젖가슴..)

처음에는 끈런닝위로 만지다 보면 재미없어서..런닝을 슬쩍 올려서..약간 양옆으로 처진듯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손아귀로 모아줍니다.
손바닥 사이에 느껴지는 작은 돌기의 젖꼭지를 두손가락에 끼워..살살 돌려주면서..위로 잡아 당겨주면.
첨에는 귀찮은듯..하는 행동이지만..

모든 여성의 성감대중 최고인 젖꼭지가 조금씩 단단해져 옵니다.
그것을 느끼면..이제는 입속으로 젖꼭지를 넣어서..부드럽게 혀로..살살 애무해 주다가..힘차게 한뻔 빨아줍니다.
왼쪽..오른쪽으로 번갈아 돌아가면서 빨아주고..혀로 애무해 주면..그녀도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얇은 팬티속에 감추어진 그녀의 깊은 구멍을 찾아서 손하나가 접근해 가면..
두다리로 감싸는듯..나의 손의 진입을 방어 합니다.
그래도 주저없이 그녀의 깊은 그곳으로 손을 다가서면서..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슬슬..두다리가 자연스레 풀리면서..만지기 편하게 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 몸위로 슬쩍 올라갑니다.
그러면..아내의 하는말..

" 이 남자가..또 시작이네~" 하면서도 결코 거부하는 몸짓은 아닙니다.
혀와 혀가 오가는 딥키스가 계속되고..
자연스레 나의 입을 아래로 내려가서..까무 잡잡한 두 젖꼭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다 보면..
이미 나의 애무에 익혀진 그녀의 감정이 스르르..발생됩니다.

두 젖꼭지를 애무하던 나의 입이 천천히 더 밑으로 내려갑니다.
살집이 제법 더해진..풍만한(?) 뱃살을 두 입으로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그리고..다시 깊게 패어진 배꼽속으로 혀를 넣어주면..그녀의 또다른 감정이 올라오듯..
두다리가 들썩 거립니다.
이때 천천히 그녀의 얆은 팬티를 내립니다.

" 아~이 또 하려고?..이 남자 나이 먹어도 계속 보채네~" 하면서도 그녀도 나의 행동을 도와줍니다.
" 그래도..뭐니 뭐니 해도 내구멍이 최고 아닌가? "라고 동조해주면..
" 밖에 나가서 아무여자 에게 이러면 안되?" 라고 하면서 허리를 들어서..편하게 팬티를 벗기쉽게 합니다.

불이 꺼진 어둑한 침실이지만..
창문으로 쏟아지는 달빛을 조명삼아 보면..

거묵한..그곳..20년 넘게..수천번 들락거린곳..
나의 아들과 딸이 태어난 최초의 장소가 내 시야에서 어른거립니다.

천천히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나의 입술이 거묵한 그곳으로 향하면서..
부드럽게 나의 혀로 애무해 줍니다.
젊은 시절보다는 조금 살집이 더해진곳 이지만.
그래도..아직도 내가 항상 편하게 쉴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제법 오랜동안 공들여..그녀를 기분좋게 애무해 주면..
마른듯한 그곳도..어느덧..꿀물이 흐르는 오아이스와 같은곳으로 변합니다.

다시 그녀 몸위로 올라와서 혀와 혀가 오가고..
나의 입이 뭉뚝하게 솓은 두 젖가슴을 배외하다보면..

나도 ..그녀도 모르게..어느새 나의 물건은 자연스레..그녀의 깊은 동굴속으로 진입하는것을 느껴집니다.
천천히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나의 물건은 자취도 모르게..모두 사라집니다.

따뜻하고..아늑한 그곳..이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그곳에 머무르면
그녀의 그곳이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나의 물건을 잡아줍니다.

슬슬 피스톤운동이 시작되면..
그녀의 반응이 천천히 나옵니다.

결코 신음소리 없던 그녀지만..어느덧 나의 행동에 동조하듯..쎅쎅 거리는 단발의 소리가 입가에서 퍼져 나오고..
그녀의 발가락을 입속에 넣어서 애무해주면 그녀의 기분좋은 반응이 더욱 박차를 가합니다.

그리고..

성감대의 또 한곳이 무릎을 혀로 애무해 주면..
크리이막스로 치닫습니다.
앞뒤로 치닫던 나의 물건도 그 속도가 올라가면서 그녀의 부드러움 죄옴의 강도도 세지면서..
나의 물건을 잡아줍니다.

그렇게 계속되는 박음질속에서도..30대와 마찬가지로..쉽게 배설의 욕구는 안생깁니다.
그렇게 한 10분이상 계속되다 보면..그녀의 부드러운 두다리가 허공위에서 허느적 거리면서..달~달 떨림을 느낍니다.

" 힘들어~ 다리가 후들거려~! :" 하는 또다른 투정을 하는 그녀를 생각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기분좋게 그녀 몸속에 깊게 깊게 쏟아 줍니다.

그러면 그녀의 부드러운 근육이 벌렁거리면서..나의 분신을 아낌없이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그녀 몸위에서 내려와서..뒤처리를 해준후..

다시 내품속으로 그녀를 안아주면..다시 쏘~옥 내품속으로 들어오면서..한마디 합니다.
"자기는 50이 넘어도 아직도 변강쇠 같아? 왜 이리 힘이 좋은거야?" 하듯 베시시 웃어주는 그녀..
"그래서 싫어? 하고 되물으면.." 
" 아니~ 힘이 너무 좋아서..내가 감당을 못하겠어~ "라면서 만족하듯 내품속에서 내 젖꼭지를 만져줍니다.
" 이렇게 힘좋은 남편 만난거 행복인줄 알아~ ..내 나이에 비아그라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라고 하면..
" 알아~ 그래서..사랑해~ " 라고 하면서 깊은 키스를 해오면..두 혀가 다시 오가고나서.

자연스레 꿈나라로 향합니다.

그녀의 최고의 수면제는 바로..나와의 섹스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내품속에서 쎄~엑 거리면서 잠든 그녀의 눈에 입술로 도장 찍어주면서..나도 꿈나라로 향합니다.

그런 다음날 아침에..일어나는 그녀의 얼굴은 더욱 평온해 보입니다.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가정의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의 한마디보다..이렇게 몸으로 그녀를 유린하듯.
만족해 주면서..하나가 되는 이 행위...

이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쉬~~

뭐니 뭐니 해도 내 아내가 최고의 행복 지킴이 임을 다시 느껴봅니다.

밖에서 돈들이면서..남의 구멍 찾지 마시고..
집에서..나의 물건만 항상 기다리는 나의 전용 애마를 이용하심이..가장 좋을듯 합니다.

즐쎅하시고..행복한 여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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