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라고 해야 하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원 점수가 부족하네요    부족하나마  제 경험을 올립니다.  필력이 부족하지만 돌 던지지 마세요 ^^

저는 부산에 거주합니다.  서울에 있다 이혼하고 어머니와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왔네요

서울에 비하면 부산은 유흥불모지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딸방이나 오피스텔  안마 등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렴한 가격에 최대의 만족을 생각하는 편이라...

해서 채팅으로 조건만남을 해 보았습니다.   20대 처자들도 만나 보았지만 의무적으로 빨리 시간만 가길 바라는

모습에 하고 나면 왜 했나 하는 불만이 쌓이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욕구불만으로 다시 채팅을 했습니다

30대 후반의 그녀.. 왠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온천장 모 대형 쇼핑센터에서 보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했네요..    멀리서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그녀를 보았습니다.  첫인상은 얼굴은 그리 이쁘지 안았지만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자신을 잘 가꾸는 여자란 느낌이었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전 급했거든요 ^^

그리곤 전 충격에 쌓였습니다.  저는 애무 받는걸 좋아하는데 조건에서는 받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녀는 제게

황홀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저는 발가락이 성감대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자근 자근 물어주는 느낌이란..

거기다 페라치오는 물론  제 ㅎㅁ 까지 깨끗이 애무해 주는데...  저는 천국에 잠시 있었네요

그후 매주 한 번 정도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물론 용돈 10만원 정도 주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네요)

여러 경험이 있었는데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날 더운데 회원분들 건강하시고   모 뉴스에 보니 남성의 대부분이 나이

들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긴다는데 예방법으로 1. 토마토를 많이 먹고   2. 열심히 섹스나 자위를 통해 정자를 고이지 않게

하는게 좋다더군요       열심히 합시다   삶의 질을 높히고   행복지수도 높히고   우리의 전립선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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