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와이프 인증샷, 그리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 번 경험담을 통해 사장 와이프가 드디어 3섬과 갱뱅 세게에 발을 들여 놓았다고 한 바 있다. 사장인 톰이 그날 사진을 두 장 찍엇는데, 스맛폰으로 찍었고, 또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잘 안보인다. 그나마 나은 거 하나. 그런데, 사장 와이프 나이가 올해 만 52인데, 몸매가 아주 죽여준다. 옷을 입고 있을때 몰랐는데, 벗고 있으니 매력적인 몸매. 이 사진은 사장 와이프 보지에 한 놈이 끼우고 있고, 입으로는 다른 녀석 자지를 빨아주는데, 세상에 그 녀석 자지가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대물이다. 이 사진을 내 와이프가 보더니 당장 사장에게 얘들 전번 따오란다.

사장 와이프는 이제 맛이 들렸는지, 아니면 그 전에도 이런거 몰래 하고 다녔는지, 아주 신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주말이나 다다음주 주말에 갱뱅 파티를 하자고 했단다. 그래서 우리 부부도 하자고 그러니, 사장이 그러려면 사전 준비를 해야는데. 일단 우리 부부가 가면 사장이 내 마누라 다먹었다는거 알게 되고.(아직 말 안했단다.) 또 사장 마누라는 직원에게 따먹히고, 직원 마누라랑 같이 홀랑 벗고 이 남자 저 남자 좆빨고 박게 되는 시츄에이션이라, 상황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하지만, 뭔가 상황을 만들어 내가 자기 마누라 따 먹게 만들겠다고.

지난 번에 약속한 인증샷, 아래 첨부. 박고 있는 자지도 20센티가 넘는 대물이라는데, 이미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어 전체 크기를 가늠할 수 없고.  사장 마누라가 빨고 있는 저 좆, 엄청난 대물로 보인다. 사진을 좀 더 잘 찍어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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