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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동네에서 벌어진 1년전의 일.

먼저 제가 작년 2월에 쓴 글을 읽어 보세요. 한국에서 기러기엄마가 여기에서 전에 살던 집을 처분하러 왔는데, 그날 그 엄마 친구랑 와이프랑 셋이서 클럽에 가서 각자 파트너들 만들어 헤어졌다, 그리고 와이프도 파트너 만나서 밤새 박고 새벽에 왔다는 내용. 그 뒤로 1년이 넘었는데, 그때 벌어진 일과 그 후일담이 밝혀지는데.

먼저, 나머지 한 명의 여자. 세 명의 여자가 갔다고 했져? 와이프, 우리랑 친한 집팔러온 기러기엄마(정희엄마), 그리고 나머지 한명이 그때 친구랑 여기에 놀러 왔다가 아이들 유학시키려고 새로이 기러기엄마로 있는 아줌마(수엄마). 그 아줌마와 우리가 아이들땜에 엮여 있네요. 그 아줌마 조카가 여기에 혼자 대학교 학업땜시 유학와 있는데, 우리 아이랑 베프네요. 그 아이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이번주초에 그 기러기 엄마가 다시 여기에 놀러와서 우리집에 잠시 인사왔는데, 그 아줌마를 보고 우리 아이랑 서로 아는체 하네요. 교민 바닥 정말 좁죠? 그리고 1년전에 있던 일을 추가로 다 알게 되었는데, 이 아줌마들 그날 아주 재밌게 놀았던데요.

와이프가 후일담을 얘기해 주는데. 우리가 예상한데로 나머지 두 아줌마도 모두 그날 백인파트너를 만들어서 신나게 빠구리를 쳤다고 합니다. 정희엄마는 클럽서 만난 백인청년이랑 초장에 자기가 묵고 있던 호텔로 가서 열심히 박아댔고. 와이프랑 카톡하면서 그때 먹은 그 좆맛이 아주 기막혔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수엄마는 덩희엄마가 먼저 호텔방을 선점하는 바람에 자기는 차에서 했는데, 역시 맛이 죽여줬다고. 그리고 수엄마는 한국가서 짐싸서 아이들 데리고 여기와서 애들 가르치는데 지금도 그 청년이랑 가끔 만나 빠구리 뜨는 사이가 되었다고.

이 아줌마들 1년만에 만나 또 같이 의기투합하고 술마시기 좋아하는데. 또 한번 뭔 일 벌어질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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