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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와이프가 여행간 사이.

우리 부부가 이 부부를 알게 된 것은 수영장에서 만나서이다. 공공실내수영장에 딸린 사우나실에서 쉬다가 만났는데, 집도 멀지 않고 해서 서로 친하게 지냈다. 두 부부 모두 사우나나 스파를 좋아하고 마사지도 좋아하고. 그 부부의 이름은 토니와 클라라. 드디어 이 부부가 사고를 쳤다. 스파를 산 것이다. 그것도 무려 3만불이라는 거금을 들여. 스파값이 2만불 정도. 2만불짜리 스파는 아주 고급 스파에 속한다. 스파를 설치하기 위해 정자같은 것을 만들고 바닥 공사하고 데크를 만드는데 1만불 들어가고.

그러다보니 서로 더욱 더 친해지게 되었다. 스파 같이 하고 놀려고. 수영장의 사우나와 스파에서 만날댄 수영복을 입고 만났지만, 토니와 클라라의 집의 스파에서 만날땐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 그냥 홀라당 벗고 스파에서 놀았다. 그런데 이 부부는 금기사항이 하나 있다. 서로 벗고 놀고, 자지도 만져주고 발아주고, 보지도 만져주고 빨아주는데 삽입은 안된다. 여자들끼리 레즈플도 하면서. 삽입은 클라라가 한사코 반대한다. 토니는 내 와이프 보지에 넣고 싶어한다. 한번은 서로 스파를 즐기고 마사지를 즐기다 와이프가 토니의 몸위로 올라가 비벼댔다. 와이프 보지와 토니 자지가 서로 만나서 비벼지니 힘만 조금 주면 들어갈 상황. 와이프의 증언에 따르면 귀두는 다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나랑 같이 마사지 놀이하던 클라라가 와이프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탁 막아 버렸다. 그 뒤로도 이 부부와는 풀 스윙은 하지 않는 서로 만지고 빨아주는 정도의 소프트스윙정도만 즐겼다.

그러던 중, 지난주에 토니에게 연락이 왔다. 스파하고 놀자고. 우리야 콜이지 뭐. 토니의 집에 밤 9시쯤 가보니(서양에서는 아이들이 밤 8시면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절대 나오는 법이 없고 아주 푹 잔다. 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 클라라가 없는것이다. 클라라는 자기 사촌동생의 결혼식때문에 4일정도 멀리 다녀온다고. 클라라가 없는 집에서 우리는 스파를 하고 놀았다. 내가 잠시 담배를 피우고 오니 와이프는 스파에서 아예 토니의 몸위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자지도 빨아주고. 토니와 같이 이야기를 해보니 서양은 역시 여자들 대가 세다는 것을 알겠더라. 토니는 어려서 클라라를 만났는데 지금까지 다른 여자하고 해본적이 없단다. 클라라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런데 클라라는 다른 남자랑 했다고 한다. 토니랑 다른 남자 한명이랑 3섬을 가끔 한다고. 자기는 다른 남자랑 3섬하면서 남편은 못하게 하는 이상한 심보. 그걸 듣고 와이프가 토니에게 물었다.

"그럼 너는 다른 여자랑 하고 싶니?"
"물론이지. 나도 다른 여자 보지 먹고 싶지."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와이프가 토니의 몸위로 올라가 자지를 잡더니 그대로 자기 보지에 박아버렸다. 그것도 스파안에서. 토니는 아주 뿅 가버렸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 토니가 이번엔 와이프를 뒤치기 자세로 하고 박아댔다. 그러다 모두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토니의 침실로 와서 토니와 나는 와이프를 마사지 해주었다. 마사지에 충분히 꼴린 와이프가 토니의 위로 올라가 박기 시작했다. 토니의 자지는 아주 평범한 크기, 길이 18센티 정도의 평균크기이다. 와이프는 토니의 자지를 보지로 놀리며 내 자지를 혀로 놀리기 시작. 토니와 나는 번갈아가며 와이프의 입과 보지를 박아 주었다. 둘 다 와이프 보지에 시원하게 싼 후 와이프와 내가 토니에게 말했다. "클라라 없을떄 우리 집으로 놀러와. 와이프 보지 원없이 따 먹고 가." 사실 토니는 엄청나게 순진하게 생겼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큰데 얼굴에는 그냥 순진 이라고 써 있고, 엄청나게 모범적이고 가정적인 남자이다. 결국 와이프는 토니의 두번째 여자가 되었다.

- 우리 부부의 생활이 조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서로 편하게, 몰래 바람을 피우기보다는 그냥 서로에게 거짓없이 정직하게 욕구를 해결한다 생각하시고. 둘이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말아요. 이게 저 부부 살아가는 방식이라고만 생각하시길.

그리고 오늘도 인증샷. 원래 사진을 안 찍는데, 얼굴 안나오게 스맛폰 정도로 는 찍어도 무방하기로 해서.
와이프가 토니 위에 올라가 박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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