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남 경험
47/42 부부에게 초대를 받았습니다. 초대는 처음이라 긴장이 엄청 되더군요ㅠㅠ
사모님 외모에 그냥 넋도 잃었던거 같습니다.
글 쓰는 재주같은게 없지만 이 경험은 저한테 많은걸 주는거 같네요.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이런게 진짜 존재한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여튼 부부님들 마인드가 진짜 진보적인거 같았어요.
일단 저는 오래 천천히 하는 스타일인데 3some은 처음이라 페이스 조절 같은걸 아예 못하겠네요ㅎㅎ
(커플로 가서 하는거야 하다가 파트너 교환이니...)
그래서 초반에 긴장하며 빨딱 안 서있는 사태가ㅠㅠ
나중에야 발동이 걸렸지만 사모님이 힘들어 하셔서 스탑할수밖에 없는 상황이ㅠㅠ (거진 1시간 동안 안쉬고 달린듯...)
이 기억이랑 촉감이랑 향기랑 잊을 수 없을꺼 같습니다. 뭔가 황홀했어요 그냥ㅠㅠ
그 정도 연상에 로망도 있었고 처음이기도 했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소원성취한 느낌이었네요.
(공지에 반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정도면 괜찮죠?ㄷㄷㄷ)
사모님 외모에 그냥 넋도 잃었던거 같습니다.
글 쓰는 재주같은게 없지만 이 경험은 저한테 많은걸 주는거 같네요.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이런게 진짜 존재한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여튼 부부님들 마인드가 진짜 진보적인거 같았어요.
일단 저는 오래 천천히 하는 스타일인데 3some은 처음이라 페이스 조절 같은걸 아예 못하겠네요ㅎㅎ
(커플로 가서 하는거야 하다가 파트너 교환이니...)
그래서 초반에 긴장하며 빨딱 안 서있는 사태가ㅠㅠ
나중에야 발동이 걸렸지만 사모님이 힘들어 하셔서 스탑할수밖에 없는 상황이ㅠㅠ (거진 1시간 동안 안쉬고 달린듯...)
이 기억이랑 촉감이랑 향기랑 잊을 수 없을꺼 같습니다. 뭔가 황홀했어요 그냥ㅠㅠ
그 정도 연상에 로망도 있었고 처음이기도 했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소원성취한 느낌이었네요.
(공지에 반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정도면 괜찮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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